트위터 백업(대만준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2 23년 5월 22일까지 레코드(with 슬램덩크) by 메레 2024.04.29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트위터 백업(대만준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1 23년 4월 24일까지 다음글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3 23년 6월 25일까지 추천 포스트 흔적남기기 2023.05.0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아직까지 귀가하지 않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식이 있다고 하더니 데리러 간다는 것도 만류하던 그녀가 자정을 넘은 지금도 들어오지 않아 초조함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삑, 삑, 삑, 삑―, 현관의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소파에 앉아있던 대만은 성큼성큼 현관으로 다가갔다. “자기야, 나 왔다!” “…많이 마셨 #슬램덩크 #드림 2 성인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욕망으로 썼어요 / 쿠소에로(아마) *포스타입에 동일한 글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별로 안 야함(그냥 소재가 소재니까 성인 달았어요+인권값 )... /농구 잘 모릅니다... 아직 공부 중(NBA에 어떻게 들어가고 이런거 설정 오류 있음. 당연함.) -소재 주의: 검은 스타킹/양호열 와이셔츠가 성적인 소재로 사용됩니다🥹 이외 유사 펠라 /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음란물 21 5 성인 습작. 백호열 / 오메가버스 운동계엔 알파들이 즐비하다. 그들 특유의 건장한 체격이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영역의식이 지독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당연스럽게도 그 세상 일선을 뛰는 강백호 역시 알파다. 그에겐 고등학교 때부터 손을 맞춰온 동성 파트너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양호열이었다. 호열은 진실로 백호의 케어를 완벽에 가깝게 수행해 내는 능력이 있었다. 들 #슬램덩크 #백호열 15 [태웅백호/루하나] 보답은 입맞춤으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스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가고, 날씨는 정말이지 좋았다.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난 강백호는 들뜬 기분을 한껏 드러내며 발걸음을 옮겼다. 누가 깨워주지도 않았는데 일찍 일어나다니 역시 난 천재라니까! 어쩐지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농구장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선 강백호가 의기양양하게 손잡이 #태웅백호 #슬램덩크 71 5 [검마자하녀] 작전월영귀作戰月影鬼 검마자하녀 | 2023.01.29 포타발행 ~ 23.12.18 추가교정 가장 높은 곳에 있던 태양이 기울기 시작하자 더위가 깊어졌다. 부채질을 하던 부인이 가판대에 해가 드는 것을 보고 일어났다. 벽에 세워둔 천막 기둥을 옮기려하자, 머리 위로 그늘이 졌다. 지나가는 구름인 줄 알았던 부인은 멍하니 고개를 올려다보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어서 오세요, 대사부님.” 중년인은 물끄러미 부인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자하 #여체화 #광마회귀 #검마자하 #검마 65 1 성인 호랑이와 함께 춤을. 백호열 언제 일어날래. 모르겠는데. 삼십 분만 더 있다가 나갈까. 으음. 배 안 고프냐. 백호야. 넌 지금 내가 배고플 사람으로 보이니. 한번 더 하자고? 발로 차이고 싶냐. 엉, 씻겨줄게. 나 뱃가죽 찢어진다. 엄살은. 내가 너한테 박을 수도 없고. 엉? 박아. 하…. 쫄았냐? 부탁이니까 삼 초만 조용히 해 봐. … … … 쫄았냐? 진짜로 삼 초만 조용히 하지 #슬램덩크 #백호열 16 3 [호열백호] 그린라이트 후일담 ~ 손잡음 ~ 강백호의 이해자이자 절친이자 형이자 아버지도 될 수 있지만 연인은 되지 못하는 양호열 냠냠 마싯따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11 2 슬램덩크 트윗 백업 (3) 정대만의 연애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31 정뭐시기는 말해줘도 이해 못 할 듯 그나마 자기한테 영향받아 울고 웃은 사람이 팬이면 농구라는 공감대가 있으니 납득할 것 같은데 애인이 나 때문에 운다던가 친구가 나 따라 강남 왔다든가 하는 일을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하고 그러면서 사람을 마구 흔들고 용서 못 해 정대만 2023 #슬램덩크 #정대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