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술 취한 윤대협 업고 가는 이정환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3.12.13 23 2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정환왼 이전글 [윤대협/센도] 윤대협과 함께 하는 빼빼로 만들기 다음글 2023년 연말정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센루]부상 썰백업 윤대협 가벼운 염좌로 한두달 정도 농구 쉬는데 서태웅연락이 딱 끊겨서 얜 내가 아니라 농구를 잘하는 나를 좋아하는 구나- 생각함. 조금 씁쓸하지만 하지만 어쨌든 본인도 처음에 농구하는 서태웅에게 반했고, 농구밖에 모르는 연하 꼬셔서 발라먹은 것도 맞으니 고개 끄덕이며 넘어가려고 함. 하지만 정말 두 달 내내 아무 연락도 없는 연하에 윤대협도 화가나기 시작함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4 [ㅅㄹㄷㅋ/백호열] 크리스마스 철 아르바이트 유의 기간 산타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백호군단 네 명을 다 보게 해주세요. 혼자만 떨어져 있으려니 아주 쓸쓸하기 짝이 없네요. 결단코 이런 소원을 빈 적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지금 그중 세 놈이 보일까. “백호 일어났다!” 백호의 눈이 뜨이자마자 시선이 마주친 용팔이 외쳤다. 뭔가 흔들거리는 바닥, 뭔가 차가운 바람, 뭔가 탁 트였으면서 #슬램덩크 #백호열 15세 슬램덩크 :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9 바다의 뼈. 백호열 가끔 거대한 기억을 남기는 날이 생기지 않아? 예를 들어 파도와 바다가 어디에서 분리되는지 같은 것 말이야, 내 최초의 기억은 해변가의 포말이었어. 바위의 으슥한 틈새나 심해의 그림자 따위는 모르는 가벼운 공기. 그래서 말이야, 내가 태어난 장소가 어디다 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게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이 말을 하게 되면 더 답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4 1 슬램덩크 트윗 백업 (6) 농구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2 대학 졸업 전에 이미 수술 한 번 한 정대만. 의사한테 기어다니고 싶냐는 말 듣고서야 은퇴 결정하는 스물아홉 앞날 창창한 나이의 정대만. 마지막 시즌 몸 갈아서 뛰는 정대만. 은퇴식에서 사람들 다 울려놓고 혼자 웃는 정대만. 감독으로 화려하게 복귀. 여기까진 뇌내 공식인데 아직 확정 못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슬램덩크 12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10 1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8)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이명헌 #정대만 #태웅백호 #대만백호 #백호른 6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은 잘 지내고 있는지 작열하는 여름 우리가 함께한 모든 시간은 뜨거운 여름과도 같았는데 나 혼자 있는 지금은 왜이리 추운건지 모르겠어요. 아마 당신이 없어서겠죠. 내가 바라는 이상을 위해 잠시의 떨어짐을 선택했고 그 모든걸 감당하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오만일 뿐이었는지 당신과 떨어진지 얼마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외롭고 힘이 듭니다.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 나지만 아주 가끔 #우명 #우성명헌 #이명헌 #정우성 #슬램덩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