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술 취한 윤대협 업고 가는 이정환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3.12.13 21 2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정환왼 이전글 [윤대협/센도] 윤대협과 함께 하는 빼빼로 만들기 다음글 2023년 연말정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빠져가지고 말이야. 백호는 세 번째 드리블 세트를 시작하며 툴툴거렸다. 불그스름한 저녁빛이 드는 체육관 안을 울리는 건 그가 튕기는 공 소리 뿐이었다. 정기검진을 받고 부리나케 돌아오니 이 모양이었다. 주말 연습을 연속으로 잡았으니, 금요일은 쉬어 가자던가. 어제 언뜻 들었던 것도 같은데... 딴 생각을 하느라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쉬어가자니. 헛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우신혼 브6) 여우자식이 어려졌다! 수요조사 태웅백호, 우리들의 신혼집은 1110호 신간 샘플페이지는 총 6p, 34페이지 전연령 개그북입니다. 브6 잉잉섬/ 현장판매만 진행합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부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구매의사가 있다면 꼭 참여해주세요. 수요조사 링크 #태웅백호 #루하나 #우신혼 #슬램덩크 245 6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우성명헌 #슬램덩크 33 1 성인 Lost Stars (3)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슬램덩크 #태웅백호 #루하나 42 1 우성명헌│NBa Ace 소원을 말해봐 만약 우리가 서로를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헤어질 수 있을까? 지금의 나로서는 모를 일이다. * 앞으로 나아가는 뜀박질이 가볍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아는 사람의 걸음에는 망설임이 없다. 흐트러지지 않도록 숨을 쉬던 이명헌이 얼마 가지 않아 온전히 땅을 딛고 섰다. 지치지 않았음에도 허리가 굽어지고, 손은 허벅지와 무릎 어딘가를 #슬램덩크 #우성명헌 #230803 [정환수겸] 덤프트럭에 박았지만 제가 피해자입니다. 아고물, 근데 이제 김수겸이 아저씨고 이정환이 고등학생인. 침대 위에 쓰러지듯 풀썩 엎드렸다. 어찌나 몰아붙였는지 손가락 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확실히 30살이 되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생각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뒤에서 바싹 붙어있는 근육 덩어리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냈다. “무거워. 저리 가.” 까칠한 언동에도 상대방은 웃기만 하고 순순히 옆으로 물러났다. 그리곤 얼굴을 팔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아고물 처음이 어렵다 2023.03.04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정대만은 초조하게 다리를 떨었다. 아무래도 자신이 미친 것이 분명했다. 아니, 너무 좋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얼굴을 묻고 한숨을 내쉬다가, 머리카락을 쥐어뜯기 시작하자 송태섭이 차게 식은 눈빛으로 그를 흘겨봤다. “그렇게 쥐어뜯는다고 뽑히겠냐고요.” “…시끄러워.” “여친 밖에서 기다리는데, 안 가요?” 대만은 벌떡 자리에 일어섰다가 다시 #슬램덩크 #드림 2 청춘송(靑春頌) 청춘을 빛나게 하는 것, 무모함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경기 중간에 교체 당했던 것? 아니면 처음부터 온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 그것도 아니라면... 그 사당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것일까. [ 산왕 공업 고등학교 인터하이 첫 경기에서 패퇴. ] 산왕공고의 인터하이 패배는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무패 신화 최강산왕 ' 이라는 이름 아래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했던 것 #우성명헌 #우명 #정우성 #이명헌 #슬램덩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