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멍 그냥... 합니다.. 네...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남들에겐 보여주지 마요 두달만에 만난 연인 회포푸는 얘기 다음글 [태웅태섭] 보고싶어 열심히 사랑을 해라 너희들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해체하는 남자, 정대만 픽시브 감상문 번역 원문 解体する男、三井寿 이 글은 PIXIV 소설란에 게재된 雑文님의 'SLAM DUNK' 감상문입니다. 팬이 쓴 감상임을 명기합니다. 번역자 위한(@dawn_j14)은 雑文님께 허락받아 번역하였습니다. 번역자의 번역 실력이 미숙하여 오역, 의역이 존재합니다. 수정을 요하는 부분은 해당 게시글 댓글 등으로 제보 주시면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슬램덩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_히사시 #미츠이 6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8 1 슬램덩크 미츠이 드림 썰 백업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드림 / 네임리스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히사시여서 이쪽은 일본인, 드림주는 한국인 / 양 쪽 모두 대학생 드림주는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와 여행 전에 손절 ^^... 각자 예약해둔 비행기, 호텔 취소하기 아까워서 혼자 출국하기로 함. 일본어는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대충 회화는 가능한 편으로 혼자서 밥 먹고 돌아다닐 게 걱정이긴 하지만 대충 ㄱㄱ 아무튼 그래서 대충 관광 #슬램덩크 #드림 4 [우성태웅] 꽃말을 알려줘 (1) 새로운 만남 꽃집 사장 정우성 X 조폭 서태웅 늦은 밤. 산왕 꽃집 안쪽 방에선 아직도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문에 걸린 안내판은 'closed'로 돌려놨지만 문을 미처 잠그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띠링. 도어벨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문을 열고 비척거리며 들어온다. 정우성은 그 기척에 서둘러 방에서 나왔다. "누구세요?" 친절을 가장한 목소리가 밝게 울 #꽃말을_알려줘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4 [루하나] 어느 날, 옆집에 카에데라는 남자가 이사 왔다 2023.06.11 루카와 카에데x사쿠라기 하나미치 개인지 탱백절을 기념하여, 후기를 제외한 본문 전체를 약 일주일 간 무료 공개합니다. ▮안내사항 ※본 회지는 타임리프 소재를 다룹니다. ※하나미치보다 10살 이상 연상인 카에데가 등장하나, 연상인 카에데와 미성년자인 하나미치 사이에 섹슈얼한 묘사는 최대한 없도록 주의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루는 소재 및 시점으로 인해 원작의 진행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하 #루하나 #태웅백호 #슬램덩크 178 3 [준섭달재] 초혼招婚 00. 서장, 시선고착視線固着. 초혼招婚.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준섭달재. 시선고착視線固着. 무척이나 어여쁜 아이. 외면의 생김새가 아니라 내면에 품고 있는 선하고 깨끗한 영혼과, 누군가를 당연하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가 오죽이나 어여뻐서 눈길이 갔던, 그 애. 때문에 송준섭은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스스로의 본분도 잊은 채 그저 멍하니, 동생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아 #슬램덩크 #준섭달재 #무속현판_세테르 16 [태웅백호] 서태웅의 화이트데이 -2학년 시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기타 등등의 수많은 이벤트 당일이 되면 서태웅은 모를 수가 없었다. 본인이 그런 이벤트에 관심도 없고 챙길 의향이 없어도 등교 시작부터 여자아이들이 말을 걸어왔으니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 수줍어하며 선물을 건네면 태웅은 말없이 받아줬다. 중학생 때였나, 필요 없다고 매몰차게 거절하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탱백 #루하나 141 2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