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멍 그냥... 합니다.. 네...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남들에겐 보여주지 마요 두달만에 만난 연인 회포푸는 얘기 다음글 [태웅태섭] 보고싶어 열심히 사랑을 해라 너희들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랑이 일기장. 백호열 이제부터 네 이름은 백호다. 자, 백호야. 내가 너한테 한 자 한 자 글을 적을건데. 일단 이건 어디도 새 나갈 일 없을거야. 죽어라 숨길 거거든. 고등학교까지 들어와서 일기장이 뭐냐, 일기장이. 심지어는 비밀 일기장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처음이니까 가볍게 적어보자. 문학 시간에 강백호 조는거 보는데 진짜 웃기더라. 그 와중에 #슬램덩크 #백호열 13 2 밍기뉴 - 1부 : 심해기지 (2) 송태섭을 찾아떠나는 송아라의 여정. 태섭대만 기반. *오탈자 교정 등의 이유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감상시 참고바랍니다. 1부 | 심해기지 (2) 이달재 이달재가 삼촌에게 목수 일을 배우기 시작한 건 작년 봄부터였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날 저녁, 출퇴근길마다 스쳐지나가던 가구점을 보고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게 전부였다. 이달재는 일주일에 걸쳐 #태대 #정대만 #태섭대만 #송태섭 #슬램덩크 #송아라 4 동댐뿅 대학 날조(4) (어쩌면) 날조의 끝 *위 시리즈와 이어집니다. *짧습니다. 에XX타임 자유게시판 오늘 졸업식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음 익명1 졸업식이잖아 └ 익명(글쓴이) 그게 뭔 상관임 └ 익명2 원래 졸업식은 광기 발산의 날임 비밀게시판 세월이 무상하다 익명(글쓴이) 체트도 학교를 떠나는구나 비밀게시판 머만이형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만이형이네 익명1 ? 뭔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동댐뿅 10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성인 7월 센루 배포모임 인포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3 파워오브도그 명헌태섭 영화합작 이것은 내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승리의 기록이자 죄로 얼룩진 사냥의 기록이다. 고개를 들었다. 가슴팍에서 느껴지던 고동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빠르게 식어가는 살덩이가 체온을 전부 빼앗아가는 듯 했다. 딱딱 이가 부딪혔고 소름이 돋은 살갗엔 솜털까지 빳빳하게 서버렸다. 커튼 사이로 희미한 새벽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온 사방에서 죽음의 #후카료 #명헌태섭 #송태섭 #슬램덩크 #이명헌 [우성명헌] 상실을 분해하면 사랑을 쓸 수 있다 펜슬 TEST 약속은 또다시 한 달 뒤로 미뤄졌다. 만난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쉽게 헤어지기는 글른 것 같았다. 형도, 나도. 한 달 하고도 일주일이 더 지나서야 우리는 카페에서 만났다. 형이 집을 나간지는 두달이 넘은 시점이었다. 그렇게 떨어져 보낸 시간이 이제 꽤 된다. 너무 오랫동안 뜸을 들여서 그런가, 막상 헤어짐이 눈 앞에 닥치니 의외로 어렵지가 않았다 #우성명헌 #슬램덩크 40 2 슬램덩크 트윗 백업 (5) 방황기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3 고1 정대만이 이제까지 세상이 그에게 다정했어서, 뜻대로 되지 않은 게 없었어서 절망 앞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고 생각하지 못하겠다. 패배도 정체기도 뜻대로 풀리지 않는 시합도 다 겪어봤고 그래도 농구를 사랑해서 괜찮았던 삶을 살아오지 않았을까. 정대만을 무너뜨린 건 부상이 아니라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