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멍 그냥... 합니다.. 네...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남들에겐 보여주지 마요 두달만에 만난 연인 회포푸는 얘기 다음글 [태웅태섭] 보고싶어 열심히 사랑을 해라 너희들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포츠물 3학년의 졸업에 대하여 - 청소년 기의 압축성을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청소년 기의 압축성 2-1. 연속된 일상 2-2. 미경험의 시기 3. 선배와의 관계 3-1. 제한된 공간 3-2. 다층적 관계 4. 최초의 분리 5. 결론 들어가기 전에 원본 트윗이 분명히 있엇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검색능력의 한계로 찾지 못하였습니다. 원본 트윗을 알고 계시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인용하겠습니다. 감 #슬램덩크 #스포츠물 #고찰 #농구 #3학년 14 [태웅백호] 서태웅의 화이트데이 -2학년 시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기타 등등의 수많은 이벤트 당일이 되면 서태웅은 모를 수가 없었다. 본인이 그런 이벤트에 관심도 없고 챙길 의향이 없어도 등교 시작부터 여자아이들이 말을 걸어왔으니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 수줍어하며 선물을 건네면 태웅은 말없이 받아줬다. 중학생 때였나, 필요 없다고 매몰차게 거절하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탱백 #루하나 141 2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종결 내 집 마련하면서 남편까지 마련한 썰 푼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일단 입 밖으로 내뱉고 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절대 하지 못할 것 같았던 사랑의 말도, 한 번 내뱉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한을 풀듯이 사랑을 속삭이고 쉴 틈 없이 입 맞췄다. 이젠 술기운에 얼굴이 달아오른 건지 숨이 차서 그런 건지 모를 지경이었다. 잠깐 떨어져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수겸이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성인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오메가버스 호열백호│사랑을 흩뿌리는 로켓이 되어 나는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일생일대의 고백이 차여본 적 있는가? 강백호는 많다. 아주 무지하게 많다. 그러면서 별꼴도 다 당해봤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로 차였을 때는 솔직히 백호 군단이고 뭐고 자시고 눈물을 짤 뻔했다. 아니다, 백호 군단이 있는데도 눈물을 짜낸 적이 있다. 그것도 아주 무지하게 많다.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우연한 만남으로 새 사랑을 찾고, 고백할 때마다 #230131 #슬램덩크 #호열백호 우명우 야구AU2 이어서... 다시 경기로 돌아와서, 정우성은 전력투구로 7번과 8번타자까지 깔끔하게 범타 처리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옴. 투구수는 12개. 잘 하면 다음 이닝까지도 해볼만함. 10회초, 산왕의 공격이 시작됨. 타순은 5번부터 시작하는 클린업 라인. 벌써 5번째 타석에 들어서는 신현철은 사이클링 히트를 코앞에 두고 있었음. 가장 어렵다는 3루타만 남겨둔 상태였으나 욕심을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산왕 #북산 #우성명헌 #현철명헌 #우명 #철뿅 7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1) 왜 그렇게 웃냐?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강백호. 그는 친구가 많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지인' 정도로 불렀을 관계도 그는 허물없이 친구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의 벽을 낮추고, 타인의 벽은 깨부수었다. 그렇게 부정하더니 학년이 바뀔 즈음 되어서는 서태웅도 슬쩍 친구 보따리에 집어넣었다. 호열이도 친구, 여우 녀석도 친구. 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7 백호 하나를 미국 보내는 데에 마을 하나, 아니 북산 하나가 필요하다. 논씨피 앤솔로지 <작당모의> 글 유료 발행 논씨피 앤솔로지 <작당모의>에 실렸던 글을 유료 발행합니다. 해당 글은 백호를 미국으로 떠나보내는 북산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회지에 실렸던 지지님의 삽화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고릴….” 초인종 소리에 외판원이 찾아왔나 싶어 가족 대표로 문을 나섰다. 그런데 마치 2년 전의 어떤 날처럼 제집 현관 앞에서 쭈뼛대는 익숙한 얼굴에 치수는 잠시 멈추어 #북산 #슬램덩크 #강백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