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단편들 [슬램덩크] 운동각인 우성명헌 제멋대로 오메가버스au 단편입니다 (재발행) 3RD by 자엉 2024.02.04 보기 전 주의사항 #글#오메가버스#엠프렉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이것저것 단편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신성의 팽창 같은 학년 우성명헌의 단편 이야기입니다 다음글 [슬램덩크] 해수관음 K패치된 우성명헌 이야기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9월 디페 인포 9월 디페 토요일 Y21 ‘D-Esper’로 참가합니다. 작년 트위터에 하루 한장씩 그려 올렸던 센루의 소장본입니다. 글리프에도 업로드 되어있으니 구매는 신중히 결정해주세요 총 2권으로 발행 예정입니다. 연휴문제로 아직 제목과 표지가 미정인 채로 준비중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신간 외에도 구간과 팬시를 가져갈 예정입니다. 현매분은 거의 없을 예정이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디페 #통판 19 사냥철 촤밤님 글 리퀘스트 평야, 복잡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땅이죠. 풀을 뜯어 먹는 일로 목숨을 부지하는 어린양이든, 자신보다 나약한 이들의 살점으로 내일을 이어갈 위안을 얻는 사자든, 우리는 그곳의 그 누구도 탓할 수 없습니다. 물론이죠, 가끔 우리는 단순한 군것질로도 생명을 앗아가는걸요. 하지만 우리가 지금부터 지켜볼 이는 필요에 의해 식사하므로, 어떤 면에서는 우리보다 낫다고 #리퀘 #쩜오차 #글 13 1 가방의 무게 가방을 들고 걷는 사람들 길이 나 있다. 길고 단순한 길. 많은 사람들이 앞서 걷고, 앞다투어 달려가는 길이다. 어깨를 밀치고 지나간 사람이 가방을 갈무리하며 힘차게 달려 나갔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가방을 품에 안았다. 그 모습이 어찌 그리 거슬렸는지 한순간에 시선이 쏠렸다. 앞을 나서려던 사람들도, 달려가던 사람들도, 뒤에서 느지막하게 걸어오던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쪽을 바라본 #1차 #단문 #글 5 성인 <알파의 청첩장> 2화 섹스 파트너 #알파의청첩장 #알파의_청첩장 #알오버스 #오메가버스 #다정공 #울보수 19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8 위기를 기회로 ‘오늘 운수가 나쁘네.’라고 생각했었다. 겨우 한 모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이 미끄러져서 쏟아버렸다. 급한 대로 티슈를 왕창 뜯어서 사무실 책상 위에 흐르는 액체를 막아내기 바빴다. 컴퓨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급급해서 휴지로 마치 거대한 댐을 만들 듯이 빙 둘렀다. 그새 여기저기 튀어서 커피 얼룩이 진 와이셔츠를 갈아입고 왔는데, 세상에…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슬램덩크 성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창백한 엘프 퀘스트라인 클리어 이후, 비승천 #아스타리온 #창백한엘프_클리어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드림 47 PARALLEL WORLD [D-7] 여느날과 다름없이 취업 문 바로 앞에서 절망을 맛 본 평범한 날 중 하나다. [안녕하세요. 귀하의 자질과 역량에도 불구하고 … 불합격된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합격’이라는 단어보다 ‘불합격’이라는 단어가 친밀하게 느껴질 정도로 눈에 익어버렸다. 아무리 취업난이 심각한다한들 이건 너무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시현의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면접까 #베타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5 호랑새북 (상) 여우 키링남 X 산신호랑이 2019년 10월 19일 제3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호랑새북]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전작인 1차 창작소설 [여우비]와 같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우비를 읽고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동양풍 #HL #글 #1차 #소설 #헤테로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