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단편들 [슬램덩크] 운동각인 우성명헌 제멋대로 오메가버스au 단편입니다 (재발행) 3RD by 자엉 2024.02.04 보기 전 주의사항 #글#오메가버스#엠프렉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이것저것 단편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신성의 팽창 같은 학년 우성명헌의 단편 이야기입니다 다음글 [슬램덩크] 해수관음 K패치된 우성명헌 이야기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0401 백호 생일 / 백호소연 나의 첫 선생님께 #슬램덩크 #백호소연 #코스프레 11 1 15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1 우성명헌au 천 년 전 신령과 계약했던 술사 우성과 계약자 쫓아다니기 바쁜 신령 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실타래:알데베가 그녀의 4번째 생. 정확히는 4번째인, 그 아지랑이를 본 생에서 그녀는, 아니 그 애는 처음 세계를 엿보았다. 아무것도 없던 그저 수풀 사이의 공간에 누군가의 옷이 걸려 찢긴 듯한 검은 부분.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 애 또한 휙 보고 지나갔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바삐 발을 옮기면서도 그 애는 생각을 놓지 못했다. 펄럭거리는 옷가지가 아니라 어떠한 공간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알데베가 #알데바란 #드림 #연성 #글 #베가 #별자리 #만남 8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예 아닙니다.” 수신종료 버튼을 누르며 입속말로 새끼야, 를 덧붙였다. 명헌은 미간 사이에 빗금을 그리고 커피를 순식간에 반절 비웠다. 옆자리 동료가 얼마 전 출장 갔다가 사 왔다던 물건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향이 나서 대부분의 직원은 마시지 않았지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는 점에서 명헌의 취향이었다. 원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인 편이기도 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3 3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빠져가지고 말이야. 백호는 세 번째 드리블 세트를 시작하며 툴툴거렸다. 불그스름한 저녁빛이 드는 체육관 안을 울리는 건 그가 튕기는 공 소리 뿐이었다. 정기검진을 받고 부리나케 돌아오니 이 모양이었다. 주말 연습을 연속으로 잡았으니, 금요일은 쉬어 가자던가. 어제 언뜻 들었던 것도 같은데... 딴 생각을 하느라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쉬어가자니. 헛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15세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퇴근길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첨밀밀 여소군×샹치(MCU) 웬우 1. 어제보다 오늘이 더 고된 하루인지, 내일은 오늘보다 여유로울지 퇴근하는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었으나 오랫동안 추적해 온 지명수배범은 영인의 점심시간을 길바닥에 쌀국수 엎어버린 듯 날려버렸고 금영은 웬 정신 나간 놈(이성은 있지만 제 주 #무간도 #첨밀밀 #샹치 #소군웬우 #금영영인 #일상 #BL #소설 #글 #여소군 #웬우 #양금영 #진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