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3RD by 자엉 2024.02.1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Yours,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개자식을 엿먹이는 방법 개자식을 엿먹이는 방법 “이렇게 될 줄 알고는 있었어요. 당신은 강하고, 난 약한 사람이니까.” 하늘은 금세라도 비가 떨어질 듯 먹구름이 가득했다. 그는 그런 빤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입가에 히죽 미소가 걸린 채였다. “마지막으로 우리 친구나 하지 않을래요?” 마지막 개소리까지 참 정성껏이지. a는 하, 하는 숨을 뱉고는 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눴다. 비록 총알 #글 #글_커미션 #커미션 59 [태웅태섭] 펜팔 上 -하얀색 평범한 A4용지. 글씨는 정갈한편이지만 가로줄이 맞지 않아 뒤로갈수록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줄 맞춰 써본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결국 전체적으로 기우뚱한 모습- 태섭선배에게. 오늘 아침엔 등교길마다 보이던 고양이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쌀쌀한데 어디 따듯한데에 가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언제나 보던 고양이가 안보여서 조금 궁금했 #슬램덩크 #태웅 #태웅태섭 #태섭 5 [우성명헌/사와후카] 당신에게 보내는 기원 2023.12.31 - 그날, 그...... 인터하이요. 그렇게 진 거 제 탓 같아요...... 학교로 돌아오고 사나흘쯤 지났을 무렵. 그 또래 남자애답지 않게 눈물이 많아 골치 아픈 후배가 조심스럽게 꺼내놓은 이야기에 3학년들은 다들 이마를 짚었다. 누구도 한 사람의 실수나 잘못이 그날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와키타 역시 그럴 터였다. 무엇보다 패배는 죄 #우성명헌 #슬램덩크 #사와후카 #산왕 올라, 바르셀로나! (1) 동오대만 트위터 썰 기반 펜슬 이벤트용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 동오를 만나러 간 대만이 「스페인? 진짜 간다고?」 대만이 입에 물고 있던 수저를 조심스럽게 내려 놓으며 물었다. 동오는 여상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한 달 전, 감독님이 대만과 동오를 불러 조심스럽게 스페인 유학 이야기를 꺼냈다. 그들의 학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 대학 농구팀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 #동오대만 #슬램덩크 #마츠미츠 71 3 [센루]방파제 썰백업 센루로 그 가마쿠라 방파제에 얽힌 날조를 하고싶군요 원래 태웅이는 그 거리를 잘 지나가지 않았음. 대협과의 우연한 원온원을 계기로 종종 약속을 잡으며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는 풍경은 썩 나쁘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문득 윤대협이 보고싶어져서 무자적 그 길을 걷는데 반대편에서 방파제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있는 대협을 발견함. 민망한 대협은 풀썩 뛰어 방파제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썰백업 2 비록 어두운 기억이라 할지라도 주제 : 추억 * 단금전력봇(@ 60Dnkb)님께서 올려주신 주제입니다.문제가 발생하면 게시물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드리스, 이건 뭐야?” 먼지가 수북이 쌓인 선반에서 눅눅한 종이상자들을 하나둘 빼내던 앨빈이 뒤를 돌아보며 물었다. “뭐가? 이상한 거라도 찾았니?” 잔뜩 일어난 먼지들을 손으로 쫓던 이드리스가 콜록거리며 의자에서 내려왔다. 괜찮으냐는 질문에 그렇 #추억 #이드리스 #앨빈 #앨빈_케니스 #이드리스_아이베르크 #포켓몬 #포켓몬스터 #포자캐 #자캐연성 #자캐글 #글 #창작 #김자갈_포자캐 #김자갈 30 4 2 [대협태웅] 합사 가능하대요 네가 키워줘 1편 : 합사 가능한가요? 수인 au 개적폐모에화를 감당하실 수 있는 사람만 보세요... 서태웅은 윤대협의 침대에 걸터앉아, 손거울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새까만 귀를 쫑긋하자, 거울 속 귀도 함께 움직인다. 호오. 흥미롭다는 듯 한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턱에 갖다 댄다. "충분히 봤어?" "응." 서태웅이 거울을 건네주었다. 피곤한 듯 하품을 #합사_가능하대요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태웅른 #슬램덩크 28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9 23년 12월 31일까지 탱준으로는 역시... 태웅이가 준호를 부르는 호칭이 선배에서 형으로 변할 때가 짜릿할 듯 이 얘기 진짜 몇번 째인지 모르겠는데 이건 정말 최고라고 마치 일본에서 성으로 부르다가 요비스테 할 때의 그 짜릿함과 맞먹는다고 본다 정말 이게 태웅이가 운동부 기강이 잘 잡힌 애라서 더 짜릿한 게 있어 대만이랑 치수 태섭이한테는 졸업해도 계속 선배라고 할 것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