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1 우성명헌au 천 년 전 신령과 계약했던 술사 우성과 계약자 쫓아다니기 바쁜 신령 명헌 3RD by 자엉 2024.05.19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4 컬렉션 Make Love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12 [ㅅㄹㄷㅋ/호백호] 겨울의 울음이 무섭게 아파도 https://glph.to/xvksrc 불쌍한 양호열! 어떤 여름밤 이후 강백호는 자주 한 사람을 떠올렸다. 그를 한없이 안타까이 여겼다. 어쩌다가 그런 취향이 생겨서는. 어쩌다가 이상한 거에 눈길 가서는. 이상한 거, 라고 말하긴 했지만 오해는 말라. 강백호는 스스로가 좋았다. 빠른 다리, 큰 손, 길쭉한 허우대, 열정의 현신 그 자체인 빨간 머 #슬램덩크 #호백호 비고록 悲顧録 2017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그 말 전하고 돌아서는 매번이 제 유언이고 사인이었습니다. 불가피하게 마주한 뒷켠의 숨 없음이 그리도 서늘합디다. 수많은 일꾼 데려다 복도 닦게 하면서, 그렇게 한 번이라도 복도의 길이를 가늠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급하게 적습니다, 선생님. 멀미가 나고 삶이 아득할 때야 글이 써지는 것이 과연 선생님 말씀대로입니다. 깊이를 아셨는지 #글 #1차 #폭력성 13 하늘에서 내려온 서태웅이 하는 말 (1?) 왕웅왕왕웅왕 농구농구 해당 트윗을 기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청년, 혹은 소년은 여전히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분명하게 긴 시간은 아니었으나 그가 길거리의 상자 더미 사이에 앉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짧은 시간 또한 아니었다. 소년의 교복은 아직 흐릿한 오전의 햇빛 아래에서 반짝거렸다. 그것은 정대만에게도 익숙한 교복으로, 이곳에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었다. 열한 시. 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7 [우성태웅] 꽃말을 알려줘 (1) 새로운 만남 꽃집 사장 정우성 X 조폭 서태웅 늦은 밤. 산왕 꽃집 안쪽 방에선 아직도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문에 걸린 안내판은 'closed'로 돌려놨지만 문을 미처 잠그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띠링. 도어벨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문을 열고 비척거리며 들어온다. 정우성은 그 기척에 서둘러 방에서 나왔다. "누구세요?" 친절을 가장한 목소리가 밝게 울 #꽃말을_알려줘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6 [대만준호] 사위를 대하는 장모님의 자세 민영의 집은 대대로 의사 집안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물론이고 친가 쪽 사촌들이 다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었다. 특히나 그녀의 큰아버지는 독립군에 군의관을 지냈던 분이었다. 한 마디로 그녀의 집안은 대한민국에 있는 가문들 중에서도 엘리트 가문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대형병원의 병원장이었다. 아버지는 가풍에 따라 딸이 의료계에 종사하기 바랬지만 아쉽게도 그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태웅대협/루센]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AU 12 성인 [슬램덩크] 그들, 사와키타와 후카츠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사와후카 #우성명헌 #2차창작 #bl #글 #재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