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1 우성명헌au 천 년 전 신령과 계약했던 술사 우성과 계약자 쫓아다니기 바쁜 신령 명헌 3RD by 자엉 2024.05.19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4 컬렉션 Make Love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추천 포스트 미열 #2. 루른 동양물 3부작 #2. 격노한 모습으로 입궁했던 아버지는 불과 몇 시간 후, 비를 흠뻑 맞은 쥐새끼마냥 풀이 죽어서는 돌아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시간인데도 제 방에 틀어박혀 독한 술을 뱃속에 퍼부어댔다. 본래도 술에 약한 편이라, 곧 잔뜩 취해서는 꼴사나운 난동을 벌였다. 혀가 꼬여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지껄이며 제 곁을 따르는 시종을 때리고 닥치는 대로 물건들 #센루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임신수 #후궁공황제수 #선결혼후연애 13 1 훔치다 도둑질을 시작한 지는 꽤 됐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텅 빈 교실에서 훔친 것은 오래된 공기계였다. 대학에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을 귀동냥으로 들었으니 도둑질보다는 쓰레기 수거라 불려도 될지도 모른다. 그 뒤론 동창들과 연락하지 않아 소란이 되었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깟 공기계 따위 이젠 기억도 하지 못할 것이다. 삼성의 S자를 단 오래된 기종은 간단한 기능 #창작 #소설 #글 2 최초의 순간 2023.02.20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현대AU... 작중시간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매끄럽게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져 내리는 농구공과 골 망을 뒤흔드는 소리. 농구라는 게 원래 이런 거였나? 농구를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 소리가 오늘따라 더 크게만 들리는지 메이는 심장이 귓가에서 콩닥콩닥 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저 사람은 누구야?” “누구?” “…방금 골 #슬램덩크 #드림 1 성인 씻겨주기 2023.04.2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슬램덩크 #드림 3 [태웅대협/루센] 윤대협이 자취집에서 자다 일어났는데 눈앞에 처음 뵙는 새까만 고양이가 앉아 있어서 당황하는거 보고싶다.창문 열고 잤더니 들어온 건가. 밖에서 오래 지낸 것처럼 털은 삐죽삐죽 부숭부숭한데 근데 또 집 없던 애는 아닌거 같음. 사람한테 너무 익숙함.일단 잠부터 깨고 뭘 하자 싶어서 푸덕푸덕 세수하고 나왔더니 침대에 늘어지게 누워있음. 그 상태로 그루밍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핥기는 하지만 그루밍이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5 수취인불명 슬램덩크 / BL / 창작 샘플 *양호열 X 강백호 기반의 호열 독백 *타계정 업로드 작품이며 샘플용으로 해당 계정에 아카이빙합니다. 가로등에 비치는 빗줄기가 억셌다. 든 게 없어 납작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공중전화 박스로 몸을 숨긴 호열은 젖은 몸을 털어낼 생각도 않은 채 숨을 골랐다. 빗소리와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벗 삼은 그가 주머니를 뒤적이자 동전 세 개가 굴러 나왔다. 가난 #커미션 #글커미션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호백 11 2 성인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8 15세 일양일음. 백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