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1 우성명헌au 천 년 전 신령과 계약했던 술사 우성과 계약자 쫓아다니기 바쁜 신령 명헌 3RD by 자엉 2024.05.19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4 컬렉션 Make Love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웅백호/루하나] Red is liar [샘플] *6/11 우결온에 나왔던 구간의 샘플입니다. *사망 소재 주의. *해피엔딩입니다. *서태웅의 가족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병실 앞에서, 보도 윤리 따위는 집어치운 하이에나들의 눈이 남자를 잡아먹을 듯 빛났다. 수많은 카메라의 렌즈와 마이크 따위를 들이밀며 소리치는 목소리가 병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사고에 대해 #슬램덩크 #태웅백호 #루하나 20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中 우성태섭 영화합작 참여작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1.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 연인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기 태섭에게 다시 연락이 온 건 둘이 헤어진 지 8시간 만이었다. 사무실로 커다란 꽃을 보낸 태섭 때문에 한껏 기분이 좋은 상태였던 우성은 오래 사귄 애인에게나 들려주는 달콤한 목소리로 태섭과 통화를 나누었다. 태섭은 우성이 ‘실수’로 두고 간 클러치 #슬램덩크 #우성태섭 60 7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3 [정환대협/마키센]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읽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 https://totallyhistory.com/dance-me-to-the-end-of-love - 그거 알아요? 형은 되게 이상한 사람이에요. - 그래?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윤대협이 웃었다. 이정환은 다른 이들과 부딪히지 않게 윤대협의 어깨를 감싸며 빙글 돌았다. 이런 거에 익숙하니까 이상하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주요_인물의_죽음 #해피엔딩_아님 22 성인 셰임 명헌태섭 영화합작 #슬램덩크 #이명헌 #송태섭 #명헌태섭 #후카료 [HL]동백꽃 내음 1차 HL 자캐 페어 :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이 나라의 대표가 습격당했다는 중대한 경보였다.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어느 누가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있을 수 있을까. 동백은 하던 뜨개질을 멈추고 흔들의자에서 벌떡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1차 #이종족 #나이차 #판타지 2 겨울이 돌아왔다 中 명헌태섭(후카료) 가장 먼저 후카츠는 휴대전화를 뺏겼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로 무언가를 압수당한 적이 없는데, 친구 놈들에게 담배를 싹 뺏긴 데 이어서 휴대전화와 컴퓨터까지…. 그는 자기가 시험을 앞둔 고등학생이 되었는지 고심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치노쿠라의 으름장이 머릿속에서 되풀이됐다. 내놓으라고 하면 내놔야지. 네 애를 가진 애가 달라는데 모가지를 달라고 해 #명태 #후카료 #슬램덩크 #명헌태섭 A씨의 혼란스러운 하루 대만준호. 적과의 동침에서 이어집니다. 1. 대학교 2학년인 A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트위터부터 확인을 한다. 밤새 쌓인 피드를 침대에 누운 자세 그대로 한 번 훑는데, 모든 피드를 확인하고 난 뒤에도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그 자세 그대로 크롬 어플을 실행한 뒤 메인에 떠있는 자주 가는 페이지로 접속한다. 그곳은 모 커뮤니티로 비교적 여성이 많은 공개 커뮤니티인데, A씨는 개중에서 #대만준호 #슬램덩크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