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슬램덩크 : 센루 D-Esper by K.Ring 2024.01.07 22 0 0 여행 가서 두 눈으로 똑똑히 봄. 센루 적폐 모둠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추가태그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다음글 슬램덩크 : 루카와 (20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웅백호/루하나] 보답은 입맞춤으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스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가고, 날씨는 정말이지 좋았다.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난 강백호는 들뜬 기분을 한껏 드러내며 발걸음을 옮겼다. 누가 깨워주지도 않았는데 일찍 일어나다니 역시 난 천재라니까! 어쩐지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농구장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선 강백호가 의기양양하게 손잡이 #태웅백호 #슬램덩크 75 5 우명우? 야구AU 1 인데 이제 잘은 모르겠는 정우성이 어느덧 데뷔 3년차가 되었음. 지난 2년 간 자잘한 부상을 제외하고는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적이 거의 없음. 기복이 심하지 않고 구속도 좋아서 뺄 이유가 없음. 은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고... 그냥 팀에 쓸만한 불펜투수가 없음. 정우성 정도 기복이면 그냥 1군 붙여놓는 게 나음. 얘 내리고 딴 놈 데려왔다가 망해보고 10일만에 다시 올림. 그렇 #슬램덩크 #정우성_이명헌_산왕_북산 #우성명헌 10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10 24년 10월 25일까지 +10월 25일까지 백업 완 태웅이가 미국으로 가는 것 때문에 둘이 헤어졌다가 다시 보는 연성이 종종 보이는데 여기서는 둘 다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떠나는데 태웅이 쪽이 후에 반드시 데리러 오겠다 라는 느낌이랄까 준호는 그런 태웅이를 미련없이 떠나보낸 척하지만 실제론 그러지 못해서 속앓이 하거나 혹은 그와 함께할 수 있는 방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데이트 장소로 괜찮은 곳은 어디가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상영 중인 극장일 수도 있고, 눈이 즐거운 퍼레이드가 있는 놀이공원일 수도 있고, 잡지나 TV에 소개가 되는 유명한 레스토랑일 수도 있다. 반대로 꼭 피해야 하는 곳이 있다면, 상대방의 집이 아닐까? 하며 대협은 시간을 돌리고 싶은 마음을 수시로 느꼈다.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 설렘에 잠도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下(完) 송태섭은 초콜릿을 혀로 녹이며 천장을 바라봤다. 그의 가슴에는 핸드폰이 놓여 있었다. 같은 학급 동창회보다 더 자주 모이는 북산 농구부 덕분에 정대만의 번호가 그대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초반에 몇 번을 제하고 더는 가지 않았지만, 같이 NBA 선수로 뛰는 강백호나 서태웅이 종종 비시즌에 맞춰 참석하기에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의외로 정대 #슬램덩크 #태대 #태섭대만 #료미츠 8 성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슬램덩크 #우성명헌 #선정성 #호러 #글 성인 [태웅태섭] '벽고'하지않으면 못나가는방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2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2. 제 一 장, 사자지연死者之練 02.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사자지연死者之練. 전날 저녁으로 먹고 남은 누룽밥을 양은 냄비에 눌어붙지 않을 만큼 바싹 익힌 후, 찬물로 숭늉까지 우려 조금 늦은 아침을 때운 정대만이 커다란 등산 가방에 가득 채운 짐을 어깨에 가볍게 이고, 한 손에는 농구공을 들고서 자취방을 나선다. 온 사방에서 힐끗거 #슬램덩크 #대만태섭 #무속현판_세테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