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슬램덩크 : 센루 D-Esper by K.Ring 2024.01.07 22 0 0 여행 가서 두 눈으로 똑똑히 봄. 센루 적폐 모둠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추가태그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다음글 슬램덩크 : 루카와 (20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역류(逆流) 4 AO3 소설 번역 #센루 #대협태웅 94 23 2 [센루/대협태웅] Guidance 1+2 센루 센티넬AU 깔끔하게 떨어지는 포물선, 철썩. 림을 가르는 공소리가 여전히 경쾌하다. 그리고 경기의 종료를 알리는 버저소리가 울린다. -와아아아! “역시 아키라야!” 라는 함성과 센도의 이름을 연호하는 소리가 경기장을 메웠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보이는군, 아키라" 경기를 끝마치고 우오즈미가 센도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센도는 생긋 웃으면서 답했다. “다 #센루 #대협태웅 모두 루카와카에데 입니다 센루 2023년 10월 K.Ring&모해 트윈지에 수록된 분량을 공개합니다. K.Ring님 원고 주소는 여기 #센루 89 10 호열백호│사랑을 흩뿌리는 로켓이 되어 나는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일생일대의 고백이 차여본 적 있는가? 강백호는 많다. 아주 무지하게 많다. 그러면서 별꼴도 다 당해봤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로 차였을 때는 솔직히 백호 군단이고 뭐고 자시고 눈물을 짤 뻔했다. 아니다, 백호 군단이 있는데도 눈물을 짜낸 적이 있다. 그것도 아주 무지하게 많다.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우연한 만남으로 새 사랑을 찾고, 고백할 때마다 #230131 #슬램덩크 #호열백호 [우성태웅] 감기 주세요 월간우웅 11월호 : 감기 산왕 우성 x 산왕 태웅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 하늘은 높고, 식욕은 왕성하고, 알록달록한 단풍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그 명성만큼 아름답고 선선한 날씨를 기대했건만, 기온은 변덕스레 요동친다. 쌀쌀해진 날씨에 꺼내 입은 춘추복이 땀에 젖어든다. 야, 이게 가을이냐? 여름 아니냐? 이미 셔츠를 벗어던진 한 학생이 짜증스레 소리쳤 #감기_주세요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10 [슬램덩크] 운동각인 우성명헌 제멋대로 오메가버스au 단편입니다 (재발행) 제멋대로 설정을 가지고 오메가버스를 도전해봤었습니다ㅎ 구 트위터에서 썰풀었던 걸 토대로 써서 포스타입에 공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를 위한, 운동각인이란 것이 있다. 제3의 성별이라는 것도 세상에 받아들여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자원입대한 이들을 배치하기 위해 사용한 ‘알파’와 ‘오메가’라는 별칭은 1954년 네덜란드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오메가버스 #엠프렉 화이트데이 2023.03.16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톡톡,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던 대만은 얼른 익숙한 얼굴이 보이길 기다리고 있었다. 3월 바야흐로 신학기의 계절. 졸업생인 대만이 고등학교를 찾아올만한 3월의 이벤트, 바로 화이트데이였다. 뒷좌석에 올려둔 사탕 바구니와 꽃다발을 흐뭇하게 쳐다본 대만은 얼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 멀리서도 #슬램덩크 #드림 3 [태웅주영] Once upon the day 로판au 11살 탱쥬의 첫만남 하얀 건물 밖으로 훌쩍한 키의 소년이 걸어 나왔다. 줄곧 자리에 앉아있느라 굳어진 몸을 쭉 뻗고 잠시 볕을 즐기던 소년은 문득 주변을 돌아보았다. 쫓아오는 어른은 아무도 없는 듯 고요했다. 망설임을 덜어낸 발걸음이 넓게 펼쳐진 숲을 향해 가볍게 내달리고, 햇살 속에 윤기를 내는 머리칼이 바람을 따라 흩어졌다. 그러니까 지금 이곳은 대대로 뛰어난 마법사를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로판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