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방울방울 2024 D-Esper by K.Ring 2024.02.25 46 0 0 즈므님께서 굿즈 사진 찍어주신 트윗보고 갑자기 생각난 낙서… 그놈의사탕…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윤대협 커플링 #센루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시탐탐 백호열 게스트북 화양연화 참가작 23년 12월 발간된 백호열 게스트북 화양연화 참가작입니다. 그뭔씹 동양AU.주제(백호열의 과거 현재 미래) 에서 너무 많이 드리프트 해버린 것 같아 지금도 주최님께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7월 13일 백호열 온리전 개최를 기념하여 전문 공개합니다. (후속편에 대한 욕심 有) 두쪽보기 아무리 편집해도 가운데가 영 이상하게 나와서 전체페이지도 같이 올립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백호호열 [정환수겸] 덤프트럭에 박았지만 제가 피해자입니다. 아고물, 근데 이제 김수겸이 아저씨고 이정환이 고등학생인. 침대 위에 쓰러지듯 풀썩 엎드렸다. 어찌나 몰아붙였는지 손가락 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확실히 30살이 되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생각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뒤에서 바싹 붙어있는 근육 덩어리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냈다. “무거워. 저리 가.” 까칠한 언동에도 상대방은 웃기만 하고 순순히 옆으로 물러났다. 그리곤 얼굴을 팔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아고물 성인 중년의 말로 대만백호태섭+호열백호 #슬램덩크 #정대만 #강백호 #송태섭 #양호열 #대만백호 #태섭백호 #호열백호 #대만백호태섭 #워딩주의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3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내가 주문할래 내가~!" 공원을 빠져나온 세 사람은 모 버거집에 있었다. 키오스크 기기 앞에서 세준은 제가 직접 하겠다며 태웅을 향해 손을 뻗었다. 주문을 하려던 태웅은 키오스크 앞에서 물러나더니 세준을 번쩍 안아들었다. "헤헤.. 선배, 잘봐요 나 이거 잘해~" 키오스크 주문이 익숙한 지 능숙하게 세트메뉴에서 어린이 세트를 담는 세준이었다. 남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존프레스조 느와르AU1 적폐설정 다수 날조적폐 명헌태섭우성 썰 누아르산왕×대학생섭섭 그뭔씹 적폐설정 양해 바랍니다 -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송태섭. 급히 돈이 필요한데 학자금 대출은 이미 풀로 땡겨서 못 쓰고 다른 대출도 조건이 안 된다나 뭐라나 하면서 1금융권에선 안 해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채 끌어씀. 아주 큰 돈은 아니었지만 이자에 이자가 붙는 사채 특성 상 바로바로 안 갚 #슬램덩크 #송태섭 #이명헌 #명헌태섭 #명태 13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3. 제 一 장, 사자지연死者之練 完.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사자지연死者之練. 한바탕 푸닥거리가 이어진 끝에서야 겨우 상황이 일단락되어 월성댁이 다담상을 새롭게 차려내어 분위기를 환기한다. 단정하니 만족스러운 얼굴로 방싯방싯 미소 짓는 예경의 모습에 대만이 슬금슬금, 자신이 어머니께 열심히 혼나는 동안 거리를 벌린 백부의 곁으로 다가 #송준섭 #슬램덩크 #대만태섭 #무속현판_세테르 26 [태웅태섭] 펜팔 下 -편지지가 아닌 A4용지. 여전히 동글동글한 글씨체. 고민이 많았던듯 곳곳에 잉크자국이 남아있다.- 태웅아. 이제 괜찮아. 아니 사실 안괜찮은데 이쯤되면 괜찮은 척 해야지. 한동안 걱정 많이 했지? 윈터컵까지 간다고 했고 주장이었던 주제에 고작 그런일로 의기소침해져서 도망이나 치고. 난 역시 아직 주장하기엔 멀었나봐. 한나와는 계속 친구로 지내기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 성인 귀책사유. 백호열 #슬램덩크 #백호열 #약물성범죄 #강제적_성행위 #구토 #현실적인_범죄묘사 3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