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방울방울 2024 D-Esper by K.Ring 2024.02.25 40 0 0 즈므님께서 굿즈 사진 찍어주신 트윗보고 갑자기 생각난 낙서… 그놈의사탕…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윤대협 커플링 #센루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을 풍경. 백호열 귓바퀴에 덜그럭거리는 소음이 닿는다. 백호는 술기운이 달아난 다음 날 특유의 기묘하게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뜬다. 태양빛을 한번 걸러 비추는 커튼은 아이보리 빛. 아무리 쉰다 한들 아침은 아침답게 반듯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호열이 주장하던 통에 밝은 것으로 달아놓은 것이다. 학생 때와는 다르니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야지. 짐짓 엄하게 말하며 아침마 #슬램덩크 #백호열 10 2 가까이에서만 볼 수 있는 것 2023.05.28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정대만은 가까이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 전이였다면 눈에 들어오지 않아 무신경하게 지나갔을 것들이 이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보인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 작고 소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제 정대만은 알았다. “선배!” 예를 들자면 자신을 볼 때마다 발그스름하게 달아오르는 뺨과 호선을 그리는 입술, 반달 같은 눈까지 주 #슬램덩크 #드림 2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7 구 탐정 정대만 치수가 준호와 얘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사무실에서 얘기 중인 세 사람이 보였다. 그들은 치수의 책상에 놓인 부검 보고서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뭔가 알아낸 게 있나?" 치수가 물으며 다가오자 세 사람은 책상 뒤로 물러났다. "아뇨, 전혀요. 왜 번거롭게 그렇게 죽였나 싶긴 한데.. 그거 말고는 특별한 건 없어요." 뭐, 그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하늘에서 내려온 서태웅이 하는 말 (1?) 왕웅왕왕웅왕 농구농구 해당 트윗을 기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청년, 혹은 소년은 여전히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분명하게 긴 시간은 아니었으나 그가 길거리의 상자 더미 사이에 앉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짧은 시간 또한 아니었다. 소년의 교복은 아직 흐릿한 오전의 햇빛 아래에서 반짝거렸다. 그것은 정대만에게도 익숙한 교복으로, 이곳에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었다. 열한 시. 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5 동오대만/가센 썰 (1)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썰타래 백업입니당 가센 동댐 정대만한테 배정된 뒤로 점점 말라가는 최동오 보고 싶다. 최동오를 고속충전기처럼 대하는 정대만. 충전시켜주면 야 나 배터리 5퍼센트... 충전시켜주면 살려주라 동오야(2%) 충전시켜주면 ......(전원 꺼짐) 정대만!! 배터리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핸드폰으로 무거운 게임 돌리면 맛 가잖아요(아련). 자기 #동오대만 #슬램덩크 #동댐 #정대만 #최동오 #센티넬버스 69 1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1 구 탐정 정대만 아직 여름도 아니건만 한 낮의 햇빛은 뜨겁기만 했다. 대만은 와이셔츠의 단추를 거칠게 풀었다. 더워죽겠네 정말..하고 생각하며 자신이 올라온 계단을 그리고 앞으로 올라가야 할 계단을 쳐다봤다. 고지대에 다닥다닥 좁게 붙어있는 주택들이 보였다. 대만은 한 손에 들고 있던 자켓 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냈다. 거기엔 주소가 하나 적혀 있었다. "이 주소대로라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우성명헌] 부디 글엽서 친구 생일 선물로 글엽서를 주려고 짧은글쓰기 한 것을 백업 전국 최강이라는 곳도 다르지 않구나 생각하며 고개를 돌렸을 때 눈에 들어온 당신, 그것을 첫 만남으로 모두 모인 체육관에서 선배가 이름을 부르자 몸은 바짝 기합이 들어가 차렷 하고 있었지만 등 뒤 손가락은 꼼지락 거리며 장난을 치고 있는 당신을 보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우명 #이명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