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D-Esper by K.Ring 2024.01.19 1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센루 100일 가보자고 (2023-4)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30 [정환수겸] 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트잇 커플에게 고통 받는 정대만 2년 간의 방황을 끝내고 화려하게 북산 농구부에 복귀한 정대만은 그 해의 인터하이를 불태우고 윈터컵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사히 농구부 추천 전형으로 대학에 안착할 수 있었다. 비로소 제 2의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 대만은 대학 진학 전에 공백기에 잃어버린 체력을 올리는데 몰두했고, 대학 리그에 입성할 즈음엔 부족했던 체력도 많이 보충하여 이제 그의 대학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1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은 휴일이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 근방에서 가장 큰 공원인데다가 공원을 중심으로 왼 편에는 축구장이, 오른 편에는 농구장이 있어 사람들이 운동하러 나오기 좋은 곳이었다. 태웅도 쉬는 날이면 이 곳에서 종종 혼자 농구연습을 하곤 했다. 그리고 이 공원에는 다른 곳과 다른 점이 하나 있었는데 어린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Amor Fati 송태섭 태섭이 생일 기념, 약 태섭대만 초초초초초 단문 현대 철학 부분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아모르 파티’라는 명언 또한 그가 남겼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Amor Fati’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뜻이다. 얼핏 보면 운명론 같은 이 말은 니체의 주요 사상인 ‘영원회 #슬램덩크 #송태섭 #태섭아_생일축하해 30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5 바다의 뼈. 백호열 가끔 거대한 기억을 남기는 날이 생기지 않아? 예를 들어 파도와 바다가 어디에서 분리되는지 같은 것 말이야, 내 최초의 기억은 해변가의 포말이었어. 바위의 으슥한 틈새나 심해의 그림자 따위는 모르는 가벼운 공기. 그래서 말이야, 내가 태어난 장소가 어디다 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게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이 말을 하게 되면 더 답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6 1 [댐른] 댐마미아 *남성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하다는 전제설정 (관련 자세한 묘사X) *맘마미아AU(등장인물의 나이 및 다공일수 주의) 바다 어딘가, 관광객의 발걸음이 뜸한 어느 한적한 섬. 조용하던 일상에 초청장이 날아들었다. 주인공은 남녀 한 쌍이었다. 신부라는 글자 옆에 이름을 올린 정ㅇㅇ는 섬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ㅁㅁ호텔 사장 정대만의 금지옥엽이었다. ㅇㅇ #슬램덩크 #정대만 #태대 #탱댐 #호댐 #뿅댐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10)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양호열 #백호른 #호열백호 #강압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