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댐/태웅대만] 망신살의 남자 정대만 북산 연초모임 2차 by 희양 2024.09.17 19 0 0 페이지 넘기는걸로 올리고싶은데 어케하는건지 모르겠다🥲가려져서 아쉬운 컷..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정대만 커플링 #태웅대만 #탱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2 신혼부부 특별공급 가보자고 정환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눈앞의 남자를 바라보았다. 정작 상대방은 정환의 그런 표정은 아랑곳않고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분명 저쪽은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있는데, 정환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당연히 그럴 만했다. 김수겸은 그저 이정환의 고교 시절 친구…는 아니고, 동창…이라기엔 같은 학교는 아니었으며. 좋게 말해봐야 선의의 경쟁자…?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센루]방파제 썰백업 센루로 그 가마쿠라 방파제에 얽힌 날조를 하고싶군요 원래 태웅이는 그 거리를 잘 지나가지 않았음. 대협과의 우연한 원온원을 계기로 종종 약속을 잡으며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는 풍경은 썩 나쁘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문득 윤대협이 보고싶어져서 무자적 그 길을 걷는데 반대편에서 방파제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있는 대협을 발견함. 민망한 대협은 풀썩 뛰어 방파제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썰백업 2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11 24년 10월 25일까지 준호가 안경 쓰기 시작한 게 10살 무렵부터면 좋겠다 그래서 그 이전 사진에는 안경 안 쓴 모습이 많았으면 ㅋㅋㅋㅋㅋ준호네 집에 놀러간 대만이가 그 시절 준호 사진 보고 자기 달라고 하면 좋겠다 하나만 주라 하고 조름 그렇게 얻은 준호 사진 지갑에 넣고 다녀라 ㅋㅋㅋㅋ 댐준으로 준호가 죽은 후에 그 충격으로 준호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잃은 게 보고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여체화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매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일본) 돌발 성인본 앞 얘기쯤;; 이케아 가구들이 북유럽 장신을 기준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신나서… 센루 이케아 데이트 자주하면 좋겠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어도 핫도그는 또 먹어줘야만… 패키지 때문에 한번 플로우 탔던 신제품 시리얼을 사면 고슴도치 키링을 준다길래… 세트로 젖소 루카와 함 그려보고싶네. 어느 수준까지 사회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8 [정환대협/마키센] 술 취한 윤대협 업고 가는 이정환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정환왼 25 2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1) 왜 그렇게 웃냐?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강백호. 그는 친구가 많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지인' 정도로 불렀을 관계도 그는 허물없이 친구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의 벽을 낮추고, 타인의 벽은 깨부수었다. 그렇게 부정하더니 학년이 바뀔 즈음 되어서는 서태웅도 슬쩍 친구 보따리에 집어넣었다. 호열이도 친구, 여우 녀석도 친구. 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13 모두 루카와카에데 입니다 슬램덩크 : 센루 (2023) 2023년 10월에 모해님과 만든 트윈지의 개인 원고분입니다. * 루카와가 어린이로 나옵니다. * 실물 회지를 구매해주신 분들께는 소장용 리딤코드를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트위터 @d_esper_로 디엠 주세요 ^_^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97 9 [호열백호] 이 시간선의 끝에 네가 없다 하더라도 너의 운명의 사람은 내가 아니니까 https://youtu.be/ff0QASe3JpQ?si=YQo9tQu3F54SkXMk * 가사를 음미하며 BGM을 들어주세요! 호열백호로 히게단 pretender 들으면서 생각난 썰인데, 백호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선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양호열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성인이 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 #백호 #하나미치 #요헤이 #미토_요헤이 #사쿠라기_하나미치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