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슬램덩크 : 센루 (+루른) 트위터 백업 (2024) D-Esper by K.Ring 2024.08.10 1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獲麟 - 획린 슬램덩크 : 센루 (2024)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Lost Stars (1)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재앙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강백호는 아파트 화단에 주저앉아 길지 않은 스스로의 인생을 복기하다가 갑자기 울컥하여 술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저 멀리서 한 여성분이 아파트먼트 현관으로 다가오시다가 멈칫하시더니 눈에 띄지 않는 움직임으로 뒷걸음질하셨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강백호 또한 지금은 그 여성분의 마음을 살필 여력이 없었다. 학창시절에 아무나 #슬램덩크 #태웅백호 36 2 'Vanished: 바다, 그리고 사라진 신랑' 샘플 신랑이 사라졌다. 그것도, 결혼식 당일에. @4tleastoneforU #슬램덩크 #태섭한나 #북산 33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6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이를 갈고 준비한 결승리그 2차전, 무림전은 북산의 승리였다. 이것으로 1승 1패. 전국대회 진출에 한발짝 다가선 북산이었다. 무림전에 이어서 해남과 능남의 경기가 이어졌다. 중간에 먼저 자리를 떠난 부원들과 달리 준호와 치수는 관객석에서 경기를 끝까지 관람할 예정이었다. 안선생님이 쓰러지셨다는 연락이 없었다면 말이다. "대처가 빨라서 다행이야. 백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호열대만/좋아하니까 동갑 호댐 둘은 고1입니다. 그 애는 농구를 좋아했다. 농구를 잘 알지도 못하는 내가 농구에 관해 얘기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내가 먼저 말을 꺼내면 그 애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잘거렸다. "처음에는 하루에 백 번씩 연습했어." "대단하네. 첫날에는 몇 개나 넣었어?" "첫날에는 하나도 못 넣었지." "엑, 정말?" "처음 배울 때는 슛을 넣는 것보다 자세 #슬램덩크 #정대만 #양호열 #호열대만 #호댐 5 성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7 [슬램덩크드림] 떡판고릴 돌쇠 신현철 드림 현철이... 현철이를.. 우리집 돌쇠로... 들이고 싶다.. 현철이가 밭에 모종 심고 쌀 수확하고 깨 털고 이러는 거 보고 싶다. 볕이 더워서 윗 저고리는 벗고 우락부락한 몸 땀에 젖어서 살 타고.. 동네 씨름대회 나가면 현철이 입에 조청에 절인 약과 넣어주고 아씨는 햇살같이 웃고.. 경품으로 새 송아지 타오고... 화전 놀이할 때 꼭 저같이 예쁜 꽃 #슬램덩크 #신현철 #네임리스드림 #신현철드림 #떡판고릴라 #슬램덩크드림 7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3. 제 一 장, 사자지연死者之練 完.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사자지연死者之練. 한바탕 푸닥거리가 이어진 끝에서야 겨우 상황이 일단락되어 월성댁이 다담상을 새롭게 차려내어 분위기를 환기한다. 단정하니 만족스러운 얼굴로 방싯방싯 미소 짓는 예경의 모습에 대만이 슬금슬금, 자신이 어머니께 열심히 혼나는 동안 거리를 벌린 백부의 곁으로 다가 #송준섭 #슬램덩크 #대만태섭 #무속현판_세테르 25 [정환대협] 너의 의미 上 인터하이 본선 진출한 능남 IF "앗, 대협아 미안해!" "아냐, 내가 못 봤네. 미안." 대협은 자신의 몸에 맞고 튕겨 나간 농구공을 잡으러 달려 가며 말했다. 이번 패스미스는 분명 주던 쪽의 실수였는데도 대협은 늘 상대를 타박하거나 인상 한 번 찌푸리는 법이 없었다. 떨어진 농구공을 주어 들고 가볍게 드리블하며, 연습 중인 동료들에게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능남에서 주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