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上 잠든 애인몰래 하는 태섭이 다음글 [태웅태섭] 남들에겐 보여주지 마요 두달만에 만난 연인 회포푸는 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산중호걸(山中豪傑) 동양풍 수인 AU * 이 글은 동물 보호나 생명의 가치를 논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작중에 들어간 묘사는 호열이 죄책감을 가지고 백호를 밀어내는 게 보고 싶어서 가져온 장치일 뿐입니다. 픽션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어느 마을에 호랑이를 잘 잡기로 유명한 사냥꾼이 살았는데 그의 집 대들보엔 ‘바를 정(正)’ 자가 20개나 새겨져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강백호 씨, 주머니 봤어요? 백호백 백호야, 내일 경기 몇 시라고 했지? 호열이 백호의 팔을 부드럽게 잡아 등판의 반대쪽으로 지긋이 내리누르며 물었다. 백호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풀기 위해 길게 숨을 내쉬고는, 호열이 자세를 되돌리자 입을 열었다. 오후 여섯 시 삼십 분. 끝이 위로 쭉 올라간 짙은 눈썹이 통증인지 시원함일지 모를 것으로 꿈틀거리는 것을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백 19 6 통화 기록 명헌태섭 네, 송태섭입니다. 진짜 이명헌? 여름 번호를 드리긴 했지만 정말로 전화할 줄은 몰랐어요. 그 뿅뿅 하는 말투는 전화로도 쓰는구나. 산왕 주장, 이렇게 다른 팀 선수한테 사적으로 연락해도 되는 거예요? 나한테 산왕의 기밀을 빼먹으려는 못된 계획이 있으면 어쩌시려고. 와, 재수 없어. 그래요. 그쪽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 하나 깜짝 안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명헌태섭 배포전 부스 안내 info 부스 위치: 가4 현장판매 & 위탁판매 & 무료배포를 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무료배포는 자유롭게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명태배포전 #이명헌 #송태섭 [태웅백호/루하나] 호랑호부(狐郞虎婦) 여우 요괴 서태웅 X 여우 신부 강백호 산세가 가팔랐다. 지금 가고 있는 마을은 북산에 자리 잡은 한 마을이었다. 따로 부르는 말은 없고, 북산에 있어 북산이라고 부르곤 했다. 북산은 정말이지 험지 중의 험지였다. 이런 곳에 주기적으로 들르는 건 다 정 때문이라며, 투덜거린 방물장수 장씨는 한 보따리 짐을 지고 있는 것도 깜빡 잊을 정도로,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마을 한복 #태웅백호 #슬램덩크 73 2 성인 [태웅태섭] 낯선 몸(下) #슬램덩크 #태웅태섭 4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8 위기를 기회로 ‘오늘 운수가 나쁘네.’라고 생각했었다. 겨우 한 모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이 미끄러져서 쏟아버렸다. 급한 대로 티슈를 왕창 뜯어서 사무실 책상 위에 흐르는 액체를 막아내기 바빴다. 컴퓨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급급해서 휴지로 마치 거대한 댐을 만들 듯이 빙 둘렀다. 그새 여기저기 튀어서 커피 얼룩이 진 와이셔츠를 갈아입고 왔는데, 세상에…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슬램덩크 [태웅준호]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역을 하게 된 태웅의 이야기 * 그냥 생각나서 월루 겸 써봄 * 뒷이야기는 없고 딱 여기까지만 생각나서 씀 "태웅아, 부탁이야. 이 역할은 너밖에 할 사람이 없어!!" 태웅은 제 손을 꼭 잡고 부탁해오는 반장의 열렬한 시선을 피해 눈을 슬쩍 돌렸다. 이맘때면 어느 학교고 문화제를 준비하는 시기였고 북산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고로 문화제라 하면 반 별로 여러 가질 준비하기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