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上 잠든 애인몰래 하는 태섭이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펜팔 下 다음글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화이트데이 2023.03.16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톡톡,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던 대만은 얼른 익숙한 얼굴이 보이길 기다리고 있었다. 3월 바야흐로 신학기의 계절. 졸업생인 대만이 고등학교를 찾아올만한 3월의 이벤트, 바로 화이트데이였다. 뒷좌석에 올려둔 사탕 바구니와 꽃다발을 흐뭇하게 쳐다본 대만은 얼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 멀리서도 #슬램덩크 #드림 3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부록 어떤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모음집 <1> 벌레 탈옥 사건 “수겸아!! 왜 이제 오는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먼저 들어온 사람이 더 늦게 오는 사람을 기다렸다가 반갑게 마주하는 건 이 신혼부부에겐 늘상 있는 일이었지만 이번엔 조금 달랐다. 지금의 정환은 마치 구세주라도 보는 눈빛과 목소리로 수겸을 맞이하고 있었으니까. 수겸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으려는데 정환이 후다닥 수겸의 손 #슬램덩크 #팬창작 #외전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11자리 2023.04.06 / 슬램덩크 - 최동오 드림 원작보단 시점 현대. 그리고 선동과 날조 최동오의 첫사랑은 초등학생 때였다. 초등학생들끼리 사귄 것도 연애 횟수에 들어가냐는 말에 동오는 그러게,라는 대답만이 나왔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이가 있었다. “나 체육복 좀!” “사물함에 있어 꺼내 가.” “비번 뭐임?” “3107.” “핸드폰 번호 뒷자리냐?” 이름 석 자, 그 애의 얼굴, #슬램덩크 #드림 2 존프레스조 느와르AU1 적폐설정 다수 날조적폐 명헌태섭우성 썰 누아르산왕×대학생섭섭 그뭔씹 적폐설정 양해 바랍니다 -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송태섭. 급히 돈이 필요한데 학자금 대출은 이미 풀로 땡겨서 못 쓰고 다른 대출도 조건이 안 된다나 뭐라나 하면서 1금융권에선 안 해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채 끌어씀. 아주 큰 돈은 아니었지만 이자에 이자가 붙는 사채 특성 상 바로바로 안 갚 #슬램덩크 #송태섭 #이명헌 #명헌태섭 #명태 12 [호열백호] 산중호걸(山中豪傑) 동양풍 수인 AU * 이 글은 동물 보호나 생명의 가치를 논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작중에 들어간 묘사는 호열이 죄책감을 가지고 백호를 밀어내는 게 보고 싶어서 가져온 장치일 뿐입니다. 픽션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어느 마을에 호랑이를 잘 잡기로 유명한 사냥꾼이 살았는데 그의 집 대들보엔 ‘바를 정(正)’ 자가 20개나 새겨져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성인 [슬램덩크] Blue and Black 1 배우 우성x은퇴한 농구선수 명헌의 알오버스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알오버스 #글 #오메가버스 [탱댐/태웅대만] 망신살의 남자 정대만 북산 연초모임 페이지 넘기는걸로 올리고싶은데 어케하는건지 모르겠다🥲 가려져서 아쉬운 컷.. #서태웅 #정대만 #슬램덩크 #태웅대만 #탱댐 12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태웅대만 | 안 사귀는 동갑내기들이 주번을 해요 * 동갑 고1 탱댐 * 당시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에 대한 가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목은 실제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필적확인란 문구입니다. 원문은 한수산 작 1982년 소설 '유민' 입니다. - 199x년 4월 xx일. 월요일. 교실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가 찌걱찌걱 털털털 돌아가며 거슬리는 소음을 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원을 꺼 버릴 수는 없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