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유료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D-Esper by K.Ring 2024.04.25 1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4월 디페(일) / 5월 북산온 인포 (최종) 4월 디페 일요일 9Da 'D-Esper' / 북산온 '안선생님, 연애가 하고 싶어요!'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대만/좋아하니까 동갑 호댐 둘은 고1입니다. 그 애는 농구를 좋아했다. 농구를 잘 알지도 못하는 내가 농구에 관해 얘기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내가 먼저 말을 꺼내면 그 애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잘거렸다. "처음에는 하루에 백 번씩 연습했어." "대단하네. 첫날에는 몇 개나 넣었어?" "첫날에는 하나도 못 넣었지." "엑, 정말?" "처음 배울 때는 슛을 넣는 것보다 자세 #슬램덩크 #정대만 #양호열 #호열대만 #호댐 6 [대만준호] LOST! (1) 너도 나도 잃어버린 1년이 있다면 금방이라도 대가리가 깨질 것 같다. 발 한 번 잘못 들였다가 나온 시끄러운 클럽에 대한 첫 감상은 그랬다. 클럽 삐끼가, 아니, 관심 없다는데도 사람을 여기 집어넣는 게 아닌가. 에이, 빼지 말고, 여기 물 좋아! 한 번 발만 담가봐요! 여기 언니들 보면 뿅 갈 걸? 그러니까 그 뿅 가는 거에 관심이 없다고 한참을 말해도 일단 사람 붙잡고 출입문 안으로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5 1 둘째 주 목요일의 천사. 백호와 호열 위주 NCP 양호열은 둘째 주 목요일에 태어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사명을 가진 천사이다. 그의 주된 업무란 아이의 주먹 하나에 들어갈 정도의 눈물을 떼어놓기도 하고 품에 넘치는 사랑을 분배해가면서 어린이들이 잠에 들었을 때 머리맡에 그것들을 놓아두어 꿈으로 스미게 하는 일이다. 아이들의 정신은 그 사랑을 기억한다. 하여서 앞으로의 세상살이에 용기를 얻게 하는, 진실로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12 1 성인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알파x알파 #글 [센루/대협태웅] 이슈메이커 Newspaper 03. 센도 아키라와 루카와 카에데 [1보] 프로 농구선수 센도 아키라, 일반인 여성A씨와 불륜 의혹 처음 스캔들이 떴을 때는, 센도 주변 사람들은 그것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점잖은 축에 속하는 구단 동료들은 아예 그 뉴스를 없는 것 취급해주었고, 어리고 철없는 몇몇은 센도 대신 화를 내주었다. 신문팔이도 어지간해야지. 뭐 연예인이나 모델도 아니고, 일반인 유부녀라니 이건 진짜 고소 #센루 #대협태웅 [대만준호] 천생연분(天生緣分) ~연애는 대만준호가 하고 고통은 타인이 받는다~ * 서로 다른 대학에 간 대만준호입니다. * 대만이 동기로 동오와 명헌이가, 준호 동기로 수겸이가 나옵니다. * 애들 캐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정대만, 늦었잖아." "연습이 늦게 끝나서 그랬어. 5분 밖에 안 늦었으니까 좀 봐줘" "봐주는 게 어딨어뿅. 늦었으니까 벌금이다뿅" "아 진짜 치사하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교정교열. 백호열 활자 안에서는 모든 것이 분별 없이 물결친다. 백호의 첫 음절은 첫 숨에서부터 약 백여일 전후. 분이 떨어지는 나비보단 참매미의 덩이줄기 벼린 것 같은 날개가 부벼지며 나는 뭉특한 옹알이. 살덩이 두개를 마찰시켜 낸 최초의 시이다. 벚나무 아래를 포대기에 쌓인 채 산책하는 백호는 타고난 문학가이다. 노을에서는 붉은 홍옥을 보고 베어문 과육 시큼한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20 4 [슬램덩크] 만약 대만준호 어?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방금 체육관 2층 문 앞에 누군가 서 있지 않았나? 언뜻 목발을 짚고 돌아서는 뒷모습을 본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목발을 짚은 사람이라고 하면, 준호가 떠올릴 수 있는 건 당연히 한 사람뿐이었다. 바로 정대만. 준호는 바로 옆에 앉은 다른 친구들을 두리번거렸다. 모두가 눈앞에 펼쳐 지고 있는 농구 시합에 #주간창작_6월_3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51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