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유료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D-Esper by K.Ring 2024.05.06 32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다음글 6월 우편통판 (종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웅×백호] 출근하기 싫다. 1 직장인 AU | 비서 × 이사 "좆 같은 아침이네." 태웅은 도로 위에 빽빽하게 들어찬 차들을 바라보며 중얼거린다. 오늘은 그의 상사이자 동기이자 친구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다. "무슨 새벽부터 차가 막히냐." 잠깐의 자유에 너무 취해 있었던 걸까. 이렇게 차가 막힐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한지라 초조함이 일어 괜히 클랙슨에 화풀이를 한다. 아무래도 이대로 공항까지 가는 #슬램덩크 #태웅백호 #루하나 8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4 구 탐정 정대만 대만이 찾아간 곳은 그의 사무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떨어진 어느 이자카야였다. 문에는 close라고 적힌 팻말이 걸려 있었지만 그는 아랑 곳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 들어서자 오픈식으로 된 주방과 바 형태의 테이블이 보였다. 주방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팔짱을 낀 채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영걸아" "어서 와. 대만아." 남자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Vanished: 바다, 그리고 사라진 신랑' 샘플 신랑이 사라졌다. 그것도, 결혼식 당일에. @4tleastoneforU #슬램덩크 #태섭한나 #북산 35 [정환수겸] 덤프트럭에 박았지만 제가 피해자입니다. 아고물, 근데 이제 김수겸이 아저씨고 이정환이 고등학생인. 침대 위에 쓰러지듯 풀썩 엎드렸다. 어찌나 몰아붙였는지 손가락 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확실히 30살이 되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생각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뒤에서 바싹 붙어있는 근육 덩어리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냈다. “무거워. 저리 가.” 까칠한 언동에도 상대방은 웃기만 하고 순순히 옆으로 물러났다. 그리곤 얼굴을 팔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아고물 [센루/대협태웅] coc 리플레이 "백장미 정원"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백장미 정원]의 리플레이 로그입니다. 해당 시나리오 전체의 내용이 진행되니 추후 플레이 예정이거나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초보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함께한 관계로 난이도 및 진행에 약간의 개변을 하였습니다. 원작이 있는 2차 캐릭터로 플레이한 2차탁임을 이해부탁드립니다. <body><div clas #센루 #대협태웅 #스포일러 #coc_리플레이 #약고어 97 3 청춘송(靑春頌) 청춘을 빛나게 하는 것, 무모함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경기 중간에 교체 당했던 것? 아니면 처음부터 온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 그것도 아니라면... 그 사당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것일까. [ 산왕 공업 고등학교 인터하이 첫 경기에서 패퇴. ] 산왕공고의 인터하이 패배는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무패 신화 최강산왕 ' 이라는 이름 아래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했던 것 #우성명헌 #우명 #정우성 #이명헌 #슬램덩크 11 [정환대협/마키센]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읽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 https://totallyhistory.com/dance-me-to-the-end-of-love - 그거 알아요? 형은 되게 이상한 사람이에요. - 그래?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윤대협이 웃었다. 이정환은 다른 이들과 부딪히지 않게 윤대협의 어깨를 감싸며 빙글 돌았다. 이런 거에 익숙하니까 이상하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주요_인물의_죽음 #해피엔딩_아님 22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