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유료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D-Esper by K.Ring 2024.05.06 32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다음글 6월 우편통판 (종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트윗 백업 (5) 방황기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3 고1 정대만이 이제까지 세상이 그에게 다정했어서, 뜻대로 되지 않은 게 없었어서 절망 앞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고 생각하지 못하겠다. 패배도 정체기도 뜻대로 풀리지 않는 시합도 다 겪어봤고 그래도 농구를 사랑해서 괜찮았던 삶을 살아오지 않았을까. 정대만을 무너뜨린 건 부상이 아니라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15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9 23년 12월 31일까지 탱준으로는 역시... 태웅이가 준호를 부르는 호칭이 선배에서 형으로 변할 때가 짜릿할 듯 이 얘기 진짜 몇번 째인지 모르겠는데 이건 정말 최고라고 마치 일본에서 성으로 부르다가 요비스테 할 때의 그 짜릿함과 맞먹는다고 본다 정말 이게 태웅이가 운동부 기강이 잘 잡힌 애라서 더 짜릿한 게 있어 대만이랑 치수 태섭이한테는 졸업해도 계속 선배라고 할 것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성인 대공의 개인교습 슬램덩크 : 센루(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41 5 성인 [태웅태섭] 낯선 몸(上)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1 철의 맛. 백호열/모브호열 생각날 때 마다 적습니다. 한달에 한 번 사쿠라기 군단은 모여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처음 몇 번은 모르겠으나 회차가 두 자릿수가 될 무렵부터 술에 찌든 사람을 집에 던져다 놓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다. 그날은 요헤이가 좀 취한 수준이었고, 하나미치는 어쩐지 요헤이를 데려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요헤이는 웃었다. 날이 추우니까 돌아가는 길에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모브호열 68 9 2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2 이매망량 1화 인연생기 (因緣生起) 겨울이 떠나가기 전, 이제 막 싹을 트려는 생명들을 시기하듯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온 나라가 연이어 벌어진 해괴한 일들로 인해 떠들썩 했으나 명헌이 있는 곳만큼은 매우 고요했다.전 당상관의 자제 인 것이 거짓말인 것처럼 소박한 흰 옷에 초라한 초가(草家)에 머무르고 있는 명헌은 15살임에도 불구하고 제 또래보다 야위어, 수척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 #이매망량 #정우성 #이명헌 #우명 #우성명헌 #슬램덩크 18 1 [준섭호장] 성모 마리아와 알 카포네 슬램덩크 준섭호장 아침이었다. 괴상한 생명체가 호장의 입에서 나온 것은. 음식에 비유해야 할까? 당장 떠오르는 것이 없다. 이걸 음식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토사물 주제에 살아있다. 저녁에 뭐 안 먹고 잤는데. 감촉, 미역같이 미끌미끌하다. 색깔은? 전호장은 한 손으론 눈을 비비적거리고 한 손엔 그것을 올려놓는다. 문득 초등학교 때 했던 한 과학실험이 생각난다. 닭의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