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돌아왔다 上 명헌태섭(후카료) 스포츠 신문 by 대서특필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86 ..+ 63 이전글 아키타의 목소리 명헌태섭 다음글 겨울이 돌아왔다 中 명헌태섭(후카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리에서 벗어나 꿈을 꾼 정우성 농구부 입단 후 정식으로 실력 테스트받던 첫날, 정우성은 직접 자신을 스카웃하러 왔던 산왕 공업 고등학교에게 작게 실망했다. 싸우는 상대도 없이 골대를 상대로 원온원을 흉내 내며 뽐내는 개인기에 감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볼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1학년과 2학년이 적절하게 섞인 시합은 평범하게 실망스러웠다. 명문이라던 산왕공고답게 그들은 2군 #슬램덩크 #산왕공고 #230124 [대만준호] 비 내리는 날 / 검은 하늘 아래서 / 벚꽃이 지고 벚꽃 구경 [미안해.]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대만은 삐죽 나오려는 입술을 집어넣으려 하며 최대한 덤덤하게 말했다. 저녁 제때 챙겨 먹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알았지? 대만은 준호에게 다시금 저녁 잘 먹으라는 말을 남기고 아쉽게 전화를 끊었다. 후유. 식탁을 바라보았다. 찬합 세 개가 놓여있었다. 찬합 하나에는 죽순을 듬뿍 넣은 죽순밥이 다른 찬합에 #슬램덩크 #대만준호 11 4 미국 벽 부슨 강백호 이야기 (*천천히 이어갑니다) 우성백호 미국 안살아서 잘 모릅니다. 썰이라 가볍게 썼습니다. 그냥 트위터 글 쓴거 정리 안하고 가져옵니다. 천천히... 이어보겠습니다... 약 7,000자 오탈, 비문 있음. 최종본이 아니라 따로 점검하지 않음. 썰 시작의 발단 >아.... 적폐지만 미국에서 같은 아파트 옆동인데 벽 부서져서 갑자기 동거아닌 동거하게 된 우성백호 보고싶다... (절대 집이 부 #슬램덩크 #정우성 #강백호 #벽을_부섰음 [대만준호] 대만과 사슴준호 -뒷이야기는 없는 얘기 영물. 신령스러운 물건이나 짐승을 가리키는 말. 본 수명보다 몇배고 긴 시간을 살아간 끝에 신통력을 얻게 된 동식물을 말하지만 현대의 사회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인간의 문명이 발달해가면서 영물들은 점점 인간들과 섞이지 못하게 됐고 자신들이 있을 곳을 찾아 그들은 도원향으로 떠났다. 그들 중에서 극히 일부만이 여전히 인간사회에 남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만이 모브와 사귀는 장면이 조금 있습니다. “태섭아, 이것 좀 정대만 선배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태섭은 같은 반의 여학생이 내민 편지를 보았다. 봉투의 가운데에 귀엽게 하트 스티커로 봉해진 편지. 누가 봐도 러브레터였다. “직접 전해주는 게 낫지 않아?” “그게… 오늘 신발장에 몰래 넣어두려 했는데… 이미 두 개나 들어 있어서…” 여학생은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모브 5 [정환호장] 키싱 부스 外 단편 모음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각각 봐도 무방 01. 키싱 부스 “...뭔 부스?” “키싱부스(Kissing Booth)라고, 키, 싱, 부, 스!”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호장의 벌어진 입이 다물어질 줄을 몰랐다. “아니, 그게 대체 뭔데 나한테 하라는 건데?” “축제 때 판매하는 키싱부스 티켓 구매한 사람은 부스에 가서 그 안에 있는 사람하고 스킨쉽을 할 수 있는 거지.” “반에서 한 명 #슬램덩크 #이정환 #전호장 #정환호장 인내란 그저 견디는 것이 아니다 2023.05.27 - 역시 선배들이야. 수준 차가 굉장하네. 도 감독이 부임한 후로 인터하이 첫 경기를 앞두고 OB들과 30분짜리 가벼운 연습경기를 하는 것이 루틴처럼 굳어졌다. 모교를 최강의 자리에 계속해서 올려두겠다는 감독의 의지에 응해 졸업한 제자들은 기꺼이 달려와 주었고, 은사의 요청대로 후배들을 봐주는 일 없이 매번 전력으로 대응해주었다. 그리고 그해 #김낙수 #슬램덩크 #ncp #산왕 [대협태웅우성] 두근두근♡ 썸남(들)과 동거 중! (1) 우당탕탕 센루사와 / 사와루센 (에이스조) 한국 배경 / 현대 재앙의 시작은 중국 하얼빈이었다.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도시를 넘고 국경을 넘어 번져갔다. 러시아, 몽골, 인도, 차례를 매기기 힘든 속도로 주변국들이 함락되었다. 북한에 첫 감염자가 생긴 게 일주일만인 건 퍽 늦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아시아의 반틈을 단번에 장악한 원 #두근두근_썸남들과_동거_중 #윤대협 #정우성 #서태웅 #대협태웅우성 #우성태웅대협 #대협태웅 #우성태웅 #센루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