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연결[접속]하다. 윤대협X정대만 종이접기 by 종이 2023.12.16 16 0 0 LINK : 연결[접속]하다.by. 종이표지디자인/편집. 까까님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슬램덩크 #윤대협정대만 #대협대만 #댛댐 #대협대만카페무나 다음글 숨은그림찾기 최동오 x 정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준섭호장] 열차 밖 방랑자들 부외자들에서 이어집니다. “진 상! 저기 하얀 돼지가 있어요!” “… 그래.“ 전호장은 조심스럽게 몸을 웅크린다. 살금살금, 처음 보는 동물에 다가가 본다. 돼지가 맞을까? 그림으로만 접했던 동물이다. 눈을 마주친 순간, 총소리가 허연 눈밭에 퍼진다. 탕! “호장이는 모르겠구나, 이건 곰이야.” “곰.“ “일본어로는 시로쿠마. 북극에 살아서 영어로는 폴라베어라고 해. 한국어로는… #슬램덩크 #진키요 #준섭호장 3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40 1 02 노을 + 초콜릿 비정기 1천자 챌린지 (원래 키워드 노을 + 발렌타인 기념) 해가 느릿느릿 저무는 하교길, 저 멀리서 변덕규를 부르는 목소리가 온 골목에 울려퍼졌다. 변덕규는 언덕 위에서 커다란 남자 형상이 양팔에 무언가를 주렁주렁 달고 내려오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았다. 그의 앞으로 걸어온 윤대협은 잠시만요, 라고 말하더니 그의 양팔에 잔뜩 걸려있는 형형색색의 쇼핑백을 길바닥에 내려놓았다. 내려놓는다기보단 팔을 쭉 피고 와르르 #변덕규 #윤대협 #슬램덩크 #덕규대협 #우오센 #발렌타인데이 7 [태웅대협/루센]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AU 12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우성명헌 #슬램덩크 35 1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2)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태웅백호 #백호른 7 가을의 이름. 대협태웅 센도 아키라라 함은, 그러니까 료난의 나이스 가이 센도 아키라 이전에, 일이년 전 쯤으로 돌아가서, 센도 아키라라 함은, 도쿄에서 사업하시고 물결을 잘 타 졸부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그 앞에서는 그렇게 말하진 못하고 이 또한 실력과 신의 안배 덕이라 악수를 나누던 센도 씨 댁 넷째 아들 아키라 군이라 함은, 구태여 도쿄의 부르는게 값인 땅에 양옥이 아닌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19 2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샘플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A5/떡제본/112p/아트지/무광코팅/적박 -9,000원 #슬램덩크 #정우성 #사와키타 #서태웅 #루카와 #우성태웅 #사와루 #우웅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