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 최동오 x 정대만 종이접기 by 종이 2023.12.2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최동오정대만 #동오대만 #동오대만2차응상무나 #대만른 #슬램덩크 이전글 LINK : 연결[접속]하다. 윤대협X정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웅백호/루하나] 리벤지 어택! [태웅백호/루하나] 보답은 입맞춤으로 후속 소설. 보답은 입맞춤으로 : *** 누군가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참 둔감한 것 같아. 아니, 그냥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 그 말을 한 게 누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 방금전까지만 해도 잊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서태웅에겐 그 말을 한 사람이 놀랄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었다. #태웅백호 #슬램덩크 43 4 [태웅대만] 인력引力 웹발행 2023.10.08 태웅대만 탱댐 회지 웹발행 발행일: 2023.10.08 태웅대만 배포전 인력引力 떨어져 있는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 서태웅을 보며 농구를 떠올리는 대만과, 함께 농구를 하며 정대만을 신경 쓰게 되는 태웅.존재 자체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두 사람. 어떤 관계의 시작 그 출발점일 수도 있는 이야기. SAMPLE ※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서태웅 x 정대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 [대만주영] 17171771 첫업로드: 2023.06.09. 포스타입 코트자락 위에 가볍게 올려진 두 손이 놀라 움찔거렸지만 주영은 피하지 않았다. 언젠가 대만과 이렇게 될 거란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얌전히 그를 따라 눈을 감은 주영이 까치발을 들었다. 발 끝으로 지탱한 몸이 잠시 균형을 잃고 휘청이자 허리를 끌어안은 팔이 더욱 단단하게 감겨왔다. 고개가 돌아가고 입술이 조금씩 어긋날 때마다 울리는 물기 어린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태웅×백호] 출근하기 싫다. 2 직장인 AU | 비서 × 이사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새벽, 비서실의 문이 힘차게 열리며 비서가 아닌 사람이 파이팅 넘치게 인사를 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사님." 제 상사이자 동기이자 친구인 강백호 이사다. 속으로는 다들 뜨악했으나 비서실 직원들은 표정을 갈무리하며 제 밥줄을 쥐고 있는 자에게 상냥하게 응대한다. "오셨습니까." 태웅도 그를 힐끗 쳐다보며 시 #슬램덩크 #루하나 #태웅백호 4 성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32 1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10)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양호열 #백호른 #호열백호 #강압 10 [하나루] 친구끼린 이런 거 안 해 썰백업 ㅈㄴ 뻔한 클리셰로 친구끼린 이런거 안해! 하는 하나루... 고2 인터하이 이후 나란히 부주장과 주장을 맡은 백탱. 태섭이들의 걱정이 너무 심해서 나름 농구부 살림살이를 꾸려보겠다며 연습 후에 백호 집에서 회의를 하기로 함. 중학교때 주장이었던 태웅이 먼저 소연이가 정리해준 신입생들 프로필이랑 연습 기록지를 살펴봄. 백호는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음. 그냥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썰백업 2 [댐른] 댐마미아 *남성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하다는 전제설정 (관련 자세한 묘사X) *맘마미아AU(등장인물의 나이 및 다공일수 주의) 바다 어딘가, 관광객의 발걸음이 뜸한 어느 한적한 섬. 조용하던 일상에 초청장이 날아들었다. 주인공은 남녀 한 쌍이었다. 신부라는 글자 옆에 이름을 올린 정ㅇㅇ는 섬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ㅁㅁ호텔 사장 정대만의 금지옥엽이었다. ㅇㅇ #슬램덩크 #정대만 #태대 #탱댐 #호댐 #뿅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