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 최동오 x 정대만 종이접기 by 종이 2023.12.2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최동오정대만 #동오대만 #동오대만2차응상무나 #대만른 #슬램덩크 이전글 LINK : 연결[접속]하다. 윤대협X정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포에버 크리스마스 코펜하겐 슬램덩크 - 호열 / 대만 (크리스마스 합작) 메리 요미츠마스! 합작 글입니다. 별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두 사람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와서 돌아다니는 글. Image by Artem Shuba from Unsplash 공항은 퍽 쌀쌀했다. 추운 바람을 품고 천장에서부터 밝은 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짐을 끌고 걷는 미토와 미츠이의 눈에, 문득, 길, 그들이 교차하는 공간의 중앙에 우뚝 #호열대만 #호댐 #양호열 #정대만 #슬램덩크 #요미츠 #432 #Merry_洋三_mas 79 4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탱준으로 여장공............ 문화제라서 준호가 치수랑 대만이랑 같이 구경하다가 대만이는 영걸이네/치수는 소연이 반에 가서 잠깐 혼자 다니는데 태웅이 반 앞이 시끌벅적한 거임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태웅이가 여장하고 있으면 좋겠다 복장은 메이드복이어도 좋고 그냥 교복이어도 좋다 북산 여자 교복인 게 좋겠다.. 태웅인 여장한 자기 모습에서 누나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여체화 성인 Lost Stars (2)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슬램덩크 #태웅백호 24 겨울이 돌아왔다 下-2 (完) 명헌태섭(후카료) 그때 미야기는 스물두 살이었다. 4년제 대학 편입에 성공해서 한숨 돌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작 두 시즌을 더 뛰면 드래프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짓눌릴 때였다. 신인 드래프트는 미야기의 마지막 기회였다. 하위 리그에서 부름을 기다리는 선택지 따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타지 생활을 일 년씩 연장한 장학생들에게 기약 없는 기다림이란 치명적인 일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발렌타인 로맨스 정대만 × 송태섭 발렌타인 데이는 용기 없는 사람들을 위한 날인 것 같아. (용기 내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이 아니라?) 그것도 맞는데, 우정초코라는 이름으로 얼버무릴 수 있잖아. 상술이니 뭐니 해도 이런 날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언제 떠보겠어? 하지만 그것도 떠볼 수 있는 처지에서야 가능한 거지. 태섭은 양 손은 무거운 주제에 어깨는 가벼운 대만을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8 1 동오대만/슈뢰딩거의 정대만 가센 동댐/파트너 (2)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초단편 연작입니다(아마도) 솔직히 사람이 맞기는 한지 궁금했었다. 입 밖으로 꺼낼 말은 아니지만. 최동오는 정대만을 예비 파트너로 배정받은 날 정보 공개 포털 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했다. 석 달 전 정대만의 평가 등급은 C였다. 최동오는 침착하게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했다. 하지만 눈을 씻고 다시 봐도 C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동오대만 #동댐 6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예 아닙니다.” 수신종료 버튼을 누르며 입속말로 새끼야, 를 덧붙였다. 명헌은 미간 사이에 빗금을 그리고 커피를 순식간에 반절 비웠다. 옆자리 동료가 얼마 전 출장 갔다가 사 왔다던 물건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향이 나서 대부분의 직원은 마시지 않았지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는 점에서 명헌의 취향이었다. 원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인 편이기도 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3 3 성인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오메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