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단편들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3RD by 자엉 2024.08.0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 6 컬렉션 이것저것 단편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타오르는 심장의 온도 우성명헌 게스트북 <포옹의 온도>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다음글 [슬램덩크] 상 머리 길고 긴 소매자락의 옷을 입는 우성명헌이 나오는 AU (24년 9월 디페 배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습작. 백호열 /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백호열 22 2 1 [대만주영] Hello? 전화가 울렸다. 바뀐 것은 하나도 없지만 몇 년 만에 다시 듣는 벨소리가 어쩐지 신선했다. 맞은 편에 앉아있던 주영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몸을 돌리고 일어나려 했지만 준영은 그런 그를 만류했다. 뭐, 오빠 된 도리로 기특한 동생 녀석이 몇 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하는 시간을 방해할 순 없으니까. 까만 머리칼을 장난스레 흩뜨린 준영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친구드림 15세 [쫑른] 오메가 처음보냐? #가비지타임 #갑타 #최종수 #박병찬 #성준수 #전영준 #주찬양 #고상언 #쫑른 #뱅쫑 #준쫑 #빵쫑 #냥쫑 #언쫑 #병찬종수 #준수종수 #영준종수 #찬양종수 #상언종수 #오메가버스 36 9월 디페 인포 9월 디페 토요일 Y21 ‘D-Esper’로 참가합니다. 작년 트위터에 하루 한장씩 그려 올렸던 센루의 소장본입니다. 글리프에도 업로드 되어있으니 구매는 신중히 결정해주세요 총 2권으로 발행 예정입니다. 연휴문제로 아직 제목과 표지가 미정인 채로 준비중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신간 외에도 구간과 팬시를 가져갈 예정입니다. 현매분은 거의 없을 예정이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디페 #통판 19 [우성명헌] 물든 후에야 깨닫는 것 2023.03.27 그때는 눈은 늘 공을 좇았다. 가 있어야 할 자리에 달려가 있으면 공은 그래야 마땅하다는 듯 손에 들어왔다. 보통은 드리블 후 슛, 때로는 받아들고 돌진, 가끔은 다시 손에 들어오기 전 잠깐 들러야 할 다른 손으로 패스. 코트는 늘 나와 공과 림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세계가 더 넓어졌을 때 받은 질문에 답을 찾기란 어렵지 않았다. 나를 새로이 만들 #우성명헌 #슬램덩크 #산왕 호열대만/좋아하니까 동갑 호댐 둘은 고1입니다. 그 애는 농구를 좋아했다. 농구를 잘 알지도 못하는 내가 농구에 관해 얘기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내가 먼저 말을 꺼내면 그 애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잘거렸다. "처음에는 하루에 백 번씩 연습했어." "대단하네. 첫날에는 몇 개나 넣었어?" "첫날에는 하나도 못 넣었지." "엑, 정말?" "처음 배울 때는 슛을 넣는 것보다 자세 #슬램덩크 #정대만 #양호열 #호열대만 #호댐 8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예 아닙니다.” 수신종료 버튼을 누르며 입속말로 새끼야, 를 덧붙였다. 명헌은 미간 사이에 빗금을 그리고 커피를 순식간에 반절 비웠다. 옆자리 동료가 얼마 전 출장 갔다가 사 왔다던 물건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향이 나서 대부분의 직원은 마시지 않았지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는 점에서 명헌의 취향이었다. 원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인 편이기도 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3 3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2) 왜 나를 싫어했어?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서태웅은 친구가 적다. 아니, 적다고 하기도 민망하다. 서태웅의 친구는 단 한 명, 강백호뿐이었다. 그는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서태웅은 무수한 관심을 받으며 살았다. 외모, 키, 농구 실력. 어디 하나 눈에 띄지 않는 요소가 없다. 그는 자신을 향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