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른] 오메가 처음보냐? 쫑체적 쫑른 by 춤추는 다람쥐 2024.10.01 1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언쫑] 첫경험 책으로 경험 많은 고상언 X 경험 없는 최종수 추천 포스트 15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1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35 1 방명록 유도양궁 국대 여름캠프 AU 빵준 * 2024년 7월 대운동회 때 발행된 신간 <<방명록>>의 웹발행 포스트입니다. * 현 포스트 또한 작성자(저)의 기분에 따라 수시로 삭제될 수 있으나, 포스타입, 글리프 불문하고, 모든 유료 결제는 반드시 영구소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작성자가 갑자기 기분이 좋으면 하루 무료공개!!!!<이럴 수도 있으니 꼭 소장을 위해서만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전영중x성준수 #영중준수 #빵준 #유도양궁 #국대AU #로코 #걍달달함 #여름캠프AU 성인 요새 고등학생은 영악해서 사실 쫄았어 종뱅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25 [준상] 그림 백업 3차, 드랍한 것도 있음 #가비지타임 #준상 #준수상호 200 9 성인 낭만낙원 : 통속연애담 일종의 좀비 아포칼립스 준쟁 #가비지타임 #준쟁 #폭력성 #고어 #잔인함 33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中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103 3 그 애 喪失상실 : desiderium (外) 나는 보기보다는 정이 깊었다. 표현하질 않아 무뚝뚝한 것과 정이 없는 건 달랐다. 그리고 정이 많은 것과 정이 깊은 것도 달랐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한 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언제까지고 붙잡고 있었다. 좋아하는 건 많이 없었지만, 한 번 마음에 든 것은 끝까지 소중했다. 그것 하나밖에 몰랐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필연적으로 지치는 시간이 찾아오기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0 2 공백 돌고 도는 김기정과 바로 옆의 황보석의 이야기 * 2024년 4월 디페스타 신간이었던 <교차>의 수록작인 <공백>을 유료 웹발행합니다. - 해당 회지의 또다른 수록작인 <매듭>은 이곳에서 무료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료 발행 가격은 5500P입니다(실물 회지 전체 80p 중 44p 분량, 회지 판매가 1만원) - 실물 회지 구매자분께는 리딤 코드 제공이 가능합니다. 트위터 @H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