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른] 오메가 처음보냐? 쫑체적 쫑른 by 춤추는 다람쥐 2024.10.01 3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언쫑] 첫경험 책으로 경험 많은 고상언 X 경험 없는 최종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문어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 미국에서 돌아온 종 / 프로생활하는 뱅 = 동거 ※ 하고 싶지 않은 종 / 하고 싶은 뱅<<< ※ 종수가 잠을 많이 잡니다 ※ 쓰는 사람이 코스믹 호러 넘 좋아해요>< ㅋㅋ 별 거 안 나옵니다만 주의하세욤 ※ 종뱅전력 49회 주제 : 첫사랑 <- 그런데 참여 못함..^^ㅋㅋㅋ ※ 공백포함 약 36,000자 01 횟집 비 맞고 바람 맞아 세월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리퀘) [준상] 동갑 꿈을 꾼 건 누구였을까요? +고민이 많아서 셋다? 넣어봄 #가비지타임 #성준수 #준상 #기상호 #준수상호 #리퀘박스 #동갑AU 93 FIGHT or FLIGHT 06 센티넬X센티넬 빵준 삐이─삐이─ 갑작스러운 공습경보가 떨어졌다. 성준수와 기상호 사이에 빨간 점이 선연하게 빛났다. 야, 뛰어!!! 성준수가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기상호의 등을 떠밀었다. 갑작스러운 밀침에 당황하기도 전에 일단 다리를 움직이는 게 먼저였다. 너나 할 것 없이 전속력을 다해 달렸다. 얼마 뒤, 둘이 서 있던 곳에 미사일 하나가 떨어졌다. 폭발로 인한 반동으로 땅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0 PARALLEL WORLD [D-7] 여느날과 다름없이 취업 문 바로 앞에서 절망을 맛 본 평범한 날 중 하나다. [안녕하세요. 귀하의 자질과 역량에도 불구하고 … 불합격된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합격’이라는 단어보다 ‘불합격’이라는 단어가 친밀하게 느껴질 정도로 눈에 익어버렸다. 아무리 취업난이 심각한다한들 이건 너무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시현의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면접까 #베타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5 지각맨틀외핵내핵 가비지타임 준쟁 쟁준 30. 지금이 며칠이지. 진재유는 우주복도 헬멧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빠르게 우주를 통과하며 생각한다. 제 주변에 살아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알 수 없다. 진재유는 홀로 우주를 통과한다. 텅빈 눈에는 우주가 반사된다. 계속 마음 속에 꺼끌하게 굴러다니는 질문 하나를 건져올린다. 왜 나만 이 모양이 되었는가. 4월. 이제는 봄도 여름도 아닌 애매한 계절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준쟁 #쟁준 #지삼즈 4 성인 [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43 11 성인 계약서 오메가X알파 #GL #웹소설 #레즈 #백합 #혐관 #배틀레즈 #오메가버스 24 교환일기 상뱅쫑 폴리아모리 "아이고, 종수야. 너 또 나 엿먹어보라고 작정했지?" "뭐래. 잘도 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종수라고 불린 남성이, 그 옆의 밝은 색의 옷을 입은 남성의 옆으로 내려선다. 그들 앞에는 잔해만 남은 괴물의 찌꺼기들이 널려져있었다. 그 둘은 익숙한 듯 그것들에게서 눈을 억지로 피하는 낌새 없이 서로에게 눈길을 주었다. 둘 다 안색이 창백했고, 상태가 좋아보 #상뱅 #상쫑 #뱅쫑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1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