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잖아 모두가 적으로 보일때도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23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이전글 [종수이규] 낙서1 23.12.10 다음글 [종수이규] 친구를 '좋아해'로 저장했다가 들켰다. 어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16 [빵준] Anti-inertia 영중->준수->농구 (날조많음) (23.03.11) 너는 관성을 거스른다. 나는 이곳에 정지해 있고, 너는 가속도를 받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클러치 샷에 자원하며 손을 든 그날로부터, 부산을 지나, 3점슛 라인 밖으로, 그리고 결승전까지. 그렇게 우리 사이의 거리는 점점 벌어지기만 한다. Anti-inertia in·er·tia [ ɪ|nɜːrʃə ] 1. 무력; 타성 2. 관 #가비지타임 #빵준 #영중준수 21 1 가비지타임 일단은 논컾연성 그러나 CP로 봐도 잡아먹지 않음 쬠 뒤죽박죽... 최종병기 얼굴 그릴 때 고찰... 요즘은 초심 잃어서 이런 고찰 안 합니다 ↓리바운드 보고나서 그린 거 2장 리바운드 재미있었습니다 킬링로맨스 보고 그린 장도청대즈 원래 한 장 더 있는데 그건 CP 연성이라 ... CP는 따로 모아 올릴게여 트루먼쇼AU 최종수 명작네버다이 말풍선에 들어갈 #가비지타임 101 3 1 환상특급 쫑규, 23.12.31 천하제일 열애지회 교류회 참가자 <동경의 요람> 웹발행 공개 1 이규랑 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일도 된다니까.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다. 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수업 시간에 자리를 자주 비우게 되어 발표 수업이 있을 때마다 큰 역할을 맡지 못하지만, 발표 주제를 ‘사다리 타기’ 따위로 결정할 때만큼은 반드시 일선으로 나서서 조원들이 바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일도 거의 없었으며 시험 시간 전에 #가비지타임 #최종수 #종수 #이규 #쫑규 #종수이규 2 [재승] 사랑을 전하는 방법 남농햄님 재유승대 회지 축전글 * 2024. 06. 발간 된 남농햄(@oh_my_basketHam)님의 재유승대 회지 ‘재유햄이 임승대를 물어뜯었어!’에 드린 축전글입니다. 키스의 기원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부모가 아직 치아가 나지 않은 아기를 위해 음식물을 직접 씹어서 입에 넣어주던 행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연인 간의 가장 농밀한 애정 행위 중의 하나가 부모와 자식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교환일기 자잘한 주절거림 상호종수병찬 누가 후일담 물었는데 간단한 후일담만 올리긴 그러니 짜두긴 했지만 굳이 말 할 필요 없어서 + 능력 부족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자잘한 설정들도 함께 주절거려봅니다. 기상호는 진짜 평범한 삶을 살아왔기에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센터에 입소했을 시 가족들 말고는 말을 하지 않아 다들 어디 유학이라도 다녀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엄청 친한 친구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상뱅 #상쫑 #뱅쫑 #상쫑뱅 #다자연애 #폴리아모리 70 2 성인 마법의... 무언가에 당해버렸다... (1) 가비지타임 성준수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 성준수 네임리스 드림 (약 8,000자) -소설체 입니다. -키워드 : 마법의 오나홀, 맞짝사랑, 자위, 비현실적 상황 -미성년자 계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소액 결제 걸어둡니다. -부적절한 상황들이 묘사되며,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지나치게 다사다난했던 1년이었다. 상상만으로도 속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떙기는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65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