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친구를 '좋아해'로 저장했다가 들켰다. 어라?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37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이전글 [종수이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잖아 모두가 적으로 보일때도 다음글 [종수이규] 장도고등학교 4번 좋은사람 같더라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싫은소리 들으면 화나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짝사랑 예방 전선! 대학생 준빵과 로코 (+상뱅상) #준수영중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219 7 성인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가비지타임 #모브준수 #준수른 #성준수 #몹준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07 7 일직선 빵준/대학 입학 후 1년의 연애. “너한테 난 대체 뭔데, 준수야.” 아… 괜히 물었다. 전영중의 시선이 한 번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금 그 앞에 있는 성준수에게 향했지만 아까의 물음에 대한 표정은 변함이 없었다.사실은 물음이라고 하기도 뭣했다, 의문이 들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저 지금 상황에 억울함 불안함 이기심이 그 말로 나온 거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봐줄 빌미가 생기는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빵준 37 2 성인 빵준 / 전영중과 섹스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 3 그런데 이제 전영중이 둘인.. / 18364자 / 섹못방 소재 주의 / 프로영중x고딩준수x고딩영중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뽕빨 #섹못방 37 장난 상호병찬 [작가님, 내일까지 마감인데 진행도는 어떻게 되세요?] [거의 다 했어요. 오늘 파일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딸깍딸깍, 시끄러운 소리를 내던 키보드가 멈춘다. 기상호는 피곤한 눈매를 문질렀다. 지금이 낮인데 오늘 보내준다고. 보통 저 말은 자정 전에 아슬아슬하게 보내준다는 뜻이니 일찌감치 퇴근하고 집에서 파일을 받아보는 게 낫다는 소리다. 기상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0 성인 [빵준] 섹못방3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섹못방 #분수 #단면 56 성인 빵준 / 달콤한 지옥 18331자/알파x알파/개적폐뽕빨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13 2 더울 땐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할 거야 가비지타임 박병찬 드림 | 뱅선 최근의 야외 데이트는 8할이 캔슬이다. 체감 온도 40도. 실제 기온도 35도 안팎을 심심찮게 넘나든다. 집은 천장이 높아 쉽사리 열이 가시지 않는다. 24시간 내내 에어컨을 틀어도 실내 온도가 24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하나는 겨우 내린 실내 온도를 장시간의 외출로 올리고 싶지 않단 이유로, 또 하나는 애인 옆에서 쉬는 날까지 땀 냄새를 풍기고 싶지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선 #드림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