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장도고등학교 4번 좋은사람 같더라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싫은소리 들으면 화나죠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2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이전글 [종수이규] 친구를 '좋아해'로 저장했다가 들켰다. 어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간극 황보석과 이초원이 유스캠프에서 시덥잖은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이초원 #진훈정산 14 FIGHT or FLIGHT 10 (完) 센티넬X센티넬 빵준 "준수야, 너 진짜 미쳤어?" "씨발, 제정신이거든?" 인적 없는 공터에 화를 움켜쥔 둘의 목소리가 흩어졌다. 전영중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왜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림이 없는지. 왜 이럴 때만 성준수를 알기 쉬운지. 준수야, 나는 여전히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온갖 말들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가 가라앉았다. 성준수의 말 하나에 하루의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2 1 성인 [빵준] 늑대빵준 낙서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수인물 #늑대수인 77 성인 빵준 / ♡번 안싸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14085자 / 안싸방 + 교배프레스 적폐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62 성인 빵준 / 수인 남친의 발정기 견디기 10987자/ 소재주의 : 발정기, 노팅, 리밍 등등.. / 적폐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5 콘트라스트Contrast 종뱅. 종수병찬. 인외종x사람뱅 최종수라는 남자는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양초가 세 개 끼워진, 영화에서나 보았던 고풍스러운 촛대 하나로만 밝혀진 어스름한 실내에서 그는 반쯤 어둠에 녹아 든 모습으로 가만히 서 있을 뿐이다. 한참 그를 지켜본 후에야 병찬은 처음 그를 만났을 때부터 느꼈던 위화감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이 남자는 움직임이 없다. 사람은 좀처럼 가만히 있을 수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89 19 성인 [종뱅]비밀놀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우리집에 성준수가 산다 23.12.02 빵준온 발행 전영중의 생각에 자신의 인생은 꽤나 평탄했다. 운동계고 경기에 나가는 걸 제외하면—모든 경기에 자신만의 하이라이트를 말하느라 며칠이고 밤을 지새울 수 있지만 일단은— 자소서를 적을 때 인생 역경과 극복 방법 같은 어필할 무언가가 없었다. 갓 스물밖에 안 된 녀석이 남에게 말해줄 만한 인생 역경이 있으면 그것도 큰일 아니 #빵준 #가비지타임 1.2천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