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곡 2차 (가비지타임) by 곡 2023.12.15 14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썰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종상] 엔딩 후 최종보스를 주웠습니다 썰 백업 패배한 최종 보스 최종수x상점 주인 기상호 다음글 [종상] 앗 최종수! 타이어 보다 싸다! 추천 포스트 [종뱅]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11,652 자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쏟아지던 불빛은 온통 부스러져 불티가 되었고 내지르던 함성은 비명이 되어 흐트러진다. 공포로 변질된 흥분이 앞다투어 공간을 빠져나간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이는 최종수에게 찍히는 거대한 낙인이라. 미등록 능력자가 폭주했다. 날카로운 비명에 목소리가 섞여 든다. 들리는 단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이드버스 #역키잡 10 [준쫑] 앎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231202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이다 ! 읽는 사람에 따라 그로테스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문단이 존재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해하는 방법에 대해 거론하므로 이런 묘사에 취약한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해당 사안으로 인한 성인물이며 야한 요소는 없습니다. ! 레시피~ 와 비슷한 시기 최종수가 술에 떡이 된 채 귀가했다. 문을 열자마자 대문짝만한 남자 둘이 있어서 좀 당 #최종수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96 1 성인 [아키에나] 중요한 것은 중요한 순간에 없다. 2022. 11. 09 남매 근친 자해 언급 있음 끝까지 안 합니다. 시노노메 아키토는 생각한다. 우리는 왜 이 꼴이 됐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이미 저질러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아래에 누워 있는 에나를 바라본다. 묘하게 상기된 얼굴이 불편하다.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저 얼굴을 만들어낸 게 자신이라는 사실은 어쩐지 만족스러웠다. 에나는 입을 뻐끔거 #아키에나 #폭력성 8 [발더게 3] 내 순결한 다크어지가 아스타리온에게 조교당했다. 본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페페 개구리를 닮은 내 다크어지. 이따금씩 입술 삐쭉거리는 컷이 잡힐때마다 정말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승천 아스타리온 골라보고 이후에 외모 좀 바꿔줘봤음. 머리 묶고 피부색도 뱀파이어색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인남캐 기본 프리셋이 너무 몬생겼다 흑흑)(킹치만 못생긴게 정체성이라는 컨셉인걸!!!)(그렇지만 사파이어 3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다크어지 #더지 #아스더지 #잡담 #썰 36 [유키모모] 메리 크리스마스. 유키 생일 기념...(?) 다른 세계의 유키랑 모모가 만나는 얘기입니다! 안녕, 스노하라 모모세 씨. 이렇게 만나는 건 처음이려나. …누구냐니? 네가 아는 유키야. 네 파트너잖아. Re:vale의. 몇 년이고 같이 해온 상대의 얼굴을 잊어버린 거야? …후후. 장난이야. 일단 앉아. 천천히 설명해줄테니까. 그나저나 정말 똑같이 생겼네. 아마 본인일테니까 당연한 거려나. 축구선수인 스노하라 모모세 씨를 알아. 국가대표래. 굉장 #트라우마 18 성인 코즈메구 - 코즈에 말이야 메구한테만 엄하지 않아? 포타백업 *ㅎㅌ 요소 *sm 요소 브컨 있음 평범한 티 타임 이었다고 생각한다. 메구미는 자신이 내리는 홍차가 맛있다는 이유로 자신은 자신이 내린 홍차를 맛있게 먹어주는 메구미와 항상 홍차에 어울리는 과자를 가져오는 것이 좋다는 이유로 이따금씩 갖는 그런 시간이다.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은 단연코 자신이 바랬다던가, 평소에 자주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폭력성 에리피오 4 쓸데없이 연명하는 태양. 마지막 사이다 캔을 땄다. 탄산이 터져 나옴과 동시에 나의 배도 부글부글 끓는 기분이었다. 터무니없이 작은 창문 탓에 매점 안은 후덥지근했다. 온갖 쓰레기에 썩어버린 팔뚝까지 굴러다니니 여긴 그야말로 생지옥이 다름없었다. 적응을 하려야 할 수가 없다. 시각부터 청각, 이젠 후각까지 나를 괴롭힌다. 꿈 때문에 기운까지 쫙 빠지는 것만 #밍릿 #잔인성 #폭력성 89 검은 동백 자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 트리거 주의 표시합니다. 노마는 타투이스트이다. 힘찬 획이 그어진 듯한 검은 선의 도안을 주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실은 모든 것을 표백한 것처럼 새하얗다. 그런 그의 앞에 창백한 얼굴의 남자가 팔을 내밀고 누워 있다. 남자에게 도안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했지만 그냥 고개를 저었다. 뭘 하셔야 하는진 알잖아요.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는 그의 태도가 이상하다. 또 생각해보면 이 남자는 자 #골든카무이 #노마오 #트라우마 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