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20 수일이점대 인외 한국풍/동양풍 / TW 해일묘사 (짧음) 219 by 219 2024.01.30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18~2020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romanticism in our 2020 다음글 나락 주종 추천 포스트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4 희망을 찾아 # 트리거 워닝 : 성폭행, 가정 폭력, 폭행, 유혈, 신체 손상 # 2세 AU 무도회가 끝나면 뒷풀이가 열렸다. 선택 받은 손님 세 명까지만 추려서 무도회장 뒷편에 올 수 있게 하는데, 그곳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사람은 카사도어가 아니었다. 시간이 되면 카사도어가 루핀을 불렀다. 그럴 때마다 루핀은 아스타리온을 품에 안고 무도회장 뒷편으로 향했다. 반항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6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무언의 대화 3)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 때 감기로 앓아누운 이후 며칠 더 찾아오던 너는 당분간은 오기 어려울 것이라며 옷을 잘 챙겨입으라는 당부와 함께 자신이 잠든 새벽녘 조용히 떠났다. 잠든 사이 떠나간 네가 야속했지만 곧 몰아치는 시험과 과제에 바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와중에도 틈틈 네 생각을 했지만 너는 정말 바쁜 모양인지 코빼기 하나도 비추질 않았다. 가끔은 전화를 해볼까, 네 전화번호를 #트라우마 #폭력성 4 15세 야반도주 어둠을 달려 *유혈, 약간의 수위성 서술 "아가씨!"문을 찢어발길 것처럼 열어젖혔다. 탕! 소리와 함께 활짝 열린 방 정경이 온통 어둡고 붉었다. 복도를 달리던 때부터 희미하게 풍겨오던 비린내가 한층 심해졌다. 장지문을 쥐어뜯을 것처럼 움켜쥔 손이 덜덜 떨리는가 싶더니 오금이 저렸다. 피, 피, 온통 피였다. 도륙나 쓰러진 육신에 부러 시선 주지 않으려 애썼다. 방 #동양풍 #일본풍 #백합 #유혈 2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2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백업. “정팔?” 제헌이 의문을 표하자 소년이 나귀가 지고 있는 짐에 달린 보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보따리는 밖으로 이파리며 뿌리가 삐죽 튀어나와 있어서 어둑해지는 때에도 내용물을 알아차리기가 어렵지 않았다. “아마 자기가 흑운랑이니 뭐니 그런 얘길 했을 걸요? 그쪽처럼 정팔 아저씨한테 부탁 받은 사람이 종종 여기 오거든요.” 소년은 두 사람을 자리로 #동양풍 #폭력성 #스핀오프 #설제 3 [ㅅㄹㄷㅋ/호백호] 상상 그 이상 양호열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강백호는 그 순간부터 양호열과의 결혼을 상상했다. 상상에 검은 속내가 있는 건 아녔다. 원래 상상은 고삐 풀린 망아지 아닌가.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라 하면 코끼리를 떠올리고, 양호열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하니 결혼하는 모습을 떠올린 것뿐이다. 다만 상대가 자신인 건 그게 품이 덜 들어서다. 양호열, 이 목석같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언절언] 역류성 되새김질 현대 AU...? 안내사항 제로 기반 AU입니다. 마술이나 뭐 그런 게 없는 세상의 에미야 키리츠구가 나옵니다. 이걸.... 저는 언절이라고 썼는데 양심적으로 씨피 맞다고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쾌하고 취향 타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그 밖에도 조난 상황, 부상, 잔인한 묘사, 사망 소재주의. 흰 글씨를 확인하고 진행해주세요. 식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키리츠구 #페이트제로 #언절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공포성 5 옥수수 밭의 토끼 잭스폼니 잭스폼니 연성 #잭스폼니 #잭폼 #헤테로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