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가비지 라이프 by 스페이스 닉네임 2024.01.23 39 1 0 성인용 콘텐츠 #트라우마#폭력성#벌레 징그러움#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흩어지고, 흐려진다. 사방이 검고 하얗다. 때로는 끓어오르고, 가라앉다가, 다시 떠오른다.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나의 몸은 이제 바람처럼 부유하는데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고성소.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럴 자격 따위, 없다. 손으로 쥔 것은 지옥행 편도 티켓. 오직 하나뿐. “■ ■■■■ ■■ ■■ ■■ ■■■” #세포신곡 #이소이라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약물_범죄 성인 시테 섬의 개들 1 종상 #가비지타임 #종상 116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나진 #나견 #지우견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유혈 #진앤쥿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1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욕조 속 연인들에 대한 이상한 일지 뱅상 ※ 게임 <월드 오브 호러> AU. '간 떨어지는 교내 가위 괴담'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가 잘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의사가 말했다. 그는 찢어진 입을 봉합하고 실밥을 잘라내면서 운이 좋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적절한 위로는 아니었다. 오른쪽 뺨을 가로지른 상처가 아물면 흉측한 흉터가 남을 게 명백했으므로. 그러나 기상호는 작게 고개를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19 [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글리프 주제이벤트 참여글 입니다 보통 이나이쯤 되면 잘 가는 술집 하나쯤이 있다. 말 없이 술을 마셔도 마음이 놓이는 곳. 승대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자주 가던 바가 있었다. 조명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어두운 등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다. 이 곳에 오면 승대는 평소와 다르게 말수가 줄어들고 생각을 깊게 하곤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밴드AU #갑사AU 31 5 성인 [BDG3/타브라파엘] The Devil's tongue 호르헤 님과의 연성교환 글 #기타 #발더스게이트3 #타브 #라파엘 #타브라파엘 #강압적_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