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4 폭력의 피들 2022 219 by 219 2023.12.12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21~2024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유슌 / デアイ 2021 🖤🤍 시점교환~ 다음글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추천 포스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後 2150. 3. 3. (월) 11:50 https://penxle.com/2cha/1474413162 이전 편을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後 나쁜 꿈을 꿨다. 그렇게 마냥 일축하기에는 제법 많은 것이기도 했고 짧은 것이기도 한 긴 꿈의 끝에서 울리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침대와 옷장 하나, 그리고 책상과 선반 몇개만 달랑 있는 제 방의 그저그런 풍 #1차 11 2 시선 적시 카밀 2P 골목길에 연기가 자욱하다. 보고 있기만 해도 목구멍이 꽉꽉 막혀 드는 구진 공간에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려온다. 구름과자로 뻑뻑 장난을 치더니 벽에 기댄 누군가에게 담배 바람을 후- 날리는 게 보였다. --&%₩%# 너무 멀어 소리가 뭉개져 들렸다. 몇 발자국 다가서자 실루엣이 훨 선명해진다. 바지 호주머니에 양손 모두를 쑤셔 넣은 남자가 비 #1차 #자캐 7 non-standard cherisher 2 -그 애 있잖아.. 그 부잣집 애.. -아, 나도 알아. 그 털 긴 집안 애? -응! 그 애~! 그 녀석 말이야.. 마법을 공부한대~! -그러니까 내 말이~! 아니. 코볼트가 무슨 마법이야 마법은~! -숫자나 하나 더 배울 것 이지.. 그 녀석 놀이터에 나와서 노는 꼴을 한번도 못 봤어! -그 집안이 그렇지 뭐~.. 애를 밖에서 햇빛도 보게 하고 좀 뛰어다 #글 #소설 #GL #지엘 #판타지 #판타지소설 #판소 14 1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나밤그] 9화 #나밤그 #미인공 #키작공 #중년수 #떡대수 #BL 34 9 한로 전야 사무도 & 사청현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3 하늘을 뒤엎는 파도, 신을 끌어올린 신 “형은 내가 등선했을 때도 날 보러 오지 않았잖아!” 온 수사부에 째진 외침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선부의 주인, 고귀하신 수사 대인 사무도는 침울하게 생각했다. 이런 썩을. 사청현의 여상은 성대가 문제인지 좀 쟁쟁거리는 면이 있었고, 열 살 때까지 여장했다고는 하나 어쨌건 변성기가 올 만한 나이였을 때 #천관사복 #TGCF #사무도 #사청현 #폭력성 #수풍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성인 [시현테디] 위로 19금.... 이래도 괜찮은걸까.. (눈치봄) 최시현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현의 퇴근이 평소보다 빨랐다. 같은 사무실 직원들을 위한 ‘칼퇴의 날’이기 때문이었다. 전이야 일이 바쁘면 가끔 없어지는 날이긴 했지만, 테디와 연애한 후론 아무리 바빠도 꼬박꼬박 챙기고 있다. 귀여운 곰 같은 애인이 기다리고 있어 집에 빨리 가고 싶었으니까. 가벼 #1차 #최시현 #최시현X테오도르 #자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