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가비지 라이프 by 스페이스 닉네임 2024.01.23 58 2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언어의 부적절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다음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5 상뱅썰 백업 2 뭐랄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극적이더라도 그걸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아주 사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밖에 나가서 할 일 하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잡아야 하나, 뛰어갈까? 고민하다 나가려고 건물 입구에 섰는데 자길 기다리는 사람을 본다던가 기상호가 좋아해요. 라고 참지 못하고 말하는 순간이 상호 바보 같다. 하고 하하하 웃어버리는 병찬을 목격했을 때라던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145 6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연옥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부로 고한다. 우리 아씨엔의 원형은, 에메트셀크를 상실했다. 별의 바다로 돌아간 에메트셀크는 이제 14인 위원회의 좌석이 아닌, 명계의 지배자 하데스로서 생을 마감했노라고. 이제 남은 원형은 셋 중 단 하나. 조 #기타 10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2 그 뒤로는 손을 잡고 걸었다. 불안한 종수의 모습에서 이규의 손을 잡을까 말지 하는 고민 같은 건 보잘것없어졌기 때문이었다. 떨어져 걸었다가 종수가 조금 전처럼 또 혼자 울적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라면 느리게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유명한 도시였다. 원래는 오늘 기회가 되면 타보기로 했던 건데, 둘 다 그런 마음은 들지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14 성인 개진 #폭력성 #리페릿 2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3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4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카미유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아침 출근길, 로랑은 대수롭지 않게 조간신문을 펼쳐보고 숨을 참았다. 실종되었던 카미유 라캥, 센강 변으로 떠밀려온 시체가 그로 밝혀져…. 로랑은 신문을 구기고 뒤돌아 달려갔다. 집 앞으로 신문이 와있을 것이다. 라캥 부인이 봐서는 #연뮤 #테레즈라캥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8 [사키네코] 당신을 위한 세계 2022. 05. 23 이느티님의 CoC 타이만 시나리오 <우주해> 사전 로그 세계는 두 차례나 스러졌다. 믿어지지 않았다. 믿을 수가 없었다. 내게는 처음 직면하는 멸망이었다. 미우라는, 유독 침착했다. 그 애에게 있어서는 이미 겪었던 것이기에 그러할까. 심장이 든 병을 끌어안고 거친 숨을 토해내며 나는 그 애의 품에서 엉엉 울었다. 무서웠다. 끝도 없이 내리던 비 탓에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