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2차 창작 [재승] 예민한 개를 길들이는 법 재유승대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4.03.0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비지타임 2차 창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승재] 친구 사이 2 다음글 [재유승대ts]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24.04.11. 재승데이 기념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상뱅] 오예에서 오해까지 상뱅 교류전 :: 상뱅학개론 계절학기 앤솔로지 <리매치 클리셰> 제출 원고 “햄, 저 없다고 끼니 대충 때우지 마시고. 수업도 빼먹지 마시고요.” “니가 무슨 내 애인이야? 잔소리하지 말고 늦기 전에 얼른 가.” “넵!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병찬이 애인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은근슬쩍 상호를 떠봤으나, 해맑은 표정에는 눈꼽 만큼의 타격도 없어 보였다. 나만 신경 쓰이고 나만 서운하지. 사회적 기준으로는 친한 동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x병찬 20 [뱅상] 용기를 내는 자에게 복이 온다. 만화, 21회 전력 주제 [용기]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99 2 성인 [갑타] 뱅른 뒷계썰 백업 종뱅 상뱅 위주 썰들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기상호 #종뱅 #상뱅 #강제 62 [종상] 엔딩 후 최종보스를 주웠습니다 썰 백업 패배한 최종 보스 최종수x상점 주인 기상호 [제목 출처] https://twitter.com/sidoremi_2/status/166253680468651212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62536804686512128%7Ctwgr%5E41dff3b6977b9242b1b7d0afe5012de7add791e5%7Ctwcon%5Es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종상 #썰 152 2 FIGHT or FLIGHT 05 센티넬X센티넬 빵준 어느새 날씨는 상당히 추워졌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것은 동시에 전영중이 센터로 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과 같았다. 얼마 뒤면 성인이 된다. 전영중은 별로 남지 않은 올해의 날짜를 세며 첫눈을 기다렸다. 첫눈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준수야, 첫눈 오면 뭐 할 거야? 성준수는 무심하게 대꾸했다. 둘 중 하나겠지. 센터에서 눈 치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2 1 A Hard Day to Die 7 마지막 편 "오란다고 진짜 오냐?" "당연히 와야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는데." "언제는 하고 싶은 말 못 해서 입 다물었나 보다? 야, 야, 뭐해?" 방 안에 저를 밀어 넣은 전영중이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헬멧. 장갑. 인이어. 방탄조끼. 급기야 전투복 지퍼까지 내리는 손을 붙잡았다. 왜? 뭘 왜긴 왜야. 미쳤나, 이게. "준수, 그런 꼴로 여기 #빵준 #가비지타임 54 [종뱅] 박제 새장 03 하지만 내가 그렇게 죽으면 최종수 그 애는 어떡하지? 11,327 자 박제 새장 03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졌으나, 둘은 서로가 영역 동물임을 존중이라도 하는 것처럼 일정한 거리를 둔 뒤 쓸데없는 참견하지 않았다. 애매하게 벌어진 거리감은 좁혀지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하지만 일 년이 지나도, 이 년이 지나도, 종수가 학교로 돌아가도 된다는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병찬은 초조해했고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수병찬 #종뱅 16 [종수이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잖아 모두가 적으로 보일때도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