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Dominant? Vanilla? 준쟁 BDSM 나래울 by 수아림 2024.10.13 10 0 0 성인용 콘텐츠 #BDSM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Wedding Ring 준쟁 오메가버스 다음글 눈에 비친 낮달 독립운동가 준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끔찍한 꿈을 꿨다. 그날이 반복되는 꿈. 정신을 차려보면 코트 위, 공을 잡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힘이 빠진다. 어깨에서 시작된 고통이 팔을 타고 손끝으로 전해진다. 감각이 사라진 손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자 열이 오른다. 비틀, 다리가 휘청이고 그대로 쓰러진다. 바닥이 차갑다. 가지 않은 길 w. 오준 헉 소리를 내며 준수가 잠에서 깨어났다. 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부상소재 #주간창작_6월_3주차 33 1 성인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이었던 것에 대하여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폭력성 #트라우마 성인 해 뜰 날 준쟁합작 참가글 #기타 #약물_범죄 #준쟁 384 40 2 [종뱅]그 두사람은 왜 연락이 안 될까?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둘 다 국내 프로선수 ※ 국내 프로선수 종뱅 ※ #종뱅전력_60분 52회 주제 : 연락 ※ 공백포함 약 14,000자 아주 가끔 최종수와 연락이 안 될 때. 그때마다 최종수는 높은 확률로 박병찬과 함께 있었다. 장도고 농구부 시절에는 체육관에 핸드폰 반입이 금지 되어 있어서 연락이 안 되면 훈련 중이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왜? 아니 뭐 지금은 선수니까 더 빡세게 훈련하겠지만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비지타임 [준쫑] 배포본 이후 240107 ! 이거 뒷얘기 https://penxle.com/the_finalnumber/886601599 치킨텐더샐러드 드레싱을 만드는 건 언제나 제 역할이었다. 최세종 선수와 통화한 이래 줄곧 그랬다. 재료를 모두 섞어 휘젓는 동안 에어프라이기에 치킨텐더를 넣어두고 그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던 최종수가 묘하게 뚱한 얼굴로 저를 보고 있었다. “왜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207 9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외전4 [完] D-DAY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59 박병찬의 내러티브를 위한 필연적 결여에 대하여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을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내러티브를 위한 필연적인 결여 2-1. 성흔 2-2. 아톰의 명제 3. 독자의 감정 3-1. 전제의 부정 3-2.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이 가지고 있는 정상성-일상성 4. 결론 [참고문헌] 들어가기 전에 해당 글 대부분의 개념은 [大塚英志 오쓰카 에이지. 캐릭터 메이커. 서울: 북바이북, 2014.]에 근거한 것으로, 저 #가비지타임 #갑탐 #갑타 #박병찬 #박뱅찬 26 1 [준쫑] 옛날에 썼는데 안 올린2 외부인 출입 엄금인 기숙사에서 사정을 설명하는 동안 최종수가 깨달은 것은 차라리 택시를 타고 집에 갈걸 그랬다는 간단한 사실이다. 집에 누가 있든 없든 그냥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면 되고, 부모님이 계시면 친구라고 얘기하면 된다. 내일 당장 훈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운동부 고등학생이 폭우를 피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얼마든지 있는데도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기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