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뺀드BBAND 종수병찬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주제 : 밴드 Unknown_2321 by 익명의2321러 2024.06.12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자살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종뱅]COLORFUL 종뱅절 추카추카해요 | 주제 : 무지개 다음글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상뱅] 농사탈생 웹발행 상호병찬 농사탈생 웹발행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1.7천 8 1 로판 종뱅 리퀘였던 것 종뱅. 종수병찬. * 스핀으로 올려 주신 썰을 베이스로 조각글 연성. * 로판 풍을 원하셨지만 종뱅 이름으로 로판은 제가 못견뎌서… 어느 시대 어느 배경인지 구분 안되도록 모호하게 썼습니다. 원하는 시대 원하는 배경으로 상상해서 즐겨주세요.ㅋㅋ 한 주의 가운데 날, 그 하루의 중앙을 약간 지난 시간. 황태자에게는 황실 북쪽 별궁에 머물고 있는 속국의 왕자를 찾아가 #종뱅 71 10 어린 신 기상호와 신관 성준수/사도 박병찬/신도 최종수 뱅상/준상/종상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25 1 북부대공의 눈여우는 그 가슴에 머리를 둔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 반고님 커미션 안아봐도 될까. 너의 그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이곳의 눈은 줄곧 차갑고 서럽게…… 품에 안았을 때 따듯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최종수는 북부를 제 편으로 삼았어. 내리는 눈이 시린 이유 따위 그뿐이야. 로판 AU에서 종수가 북부대공이면 규리는 수도에 인질로 잡혀있는 (?)친구. 집안끼리 알고 지낸 사이도 약혼녀도 뭣도 아니라서 남들이 보기에는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25 시취屍臭 下 좀비 아포칼립스 졸던 사이에 많은 일이 있던 모양이다. 네 사람이 적당한 거리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 인원이 이야기하는데 전혀 모르고 잠만 잤다고? 전영중의 꼬장이 어지간히 피곤했나. 한 시간도 안 잔 것 같은데 이야기의 진척이 3시간은 훌쩍 넘긴 수준이었다. "저희 캠프에 전영중 씨 같은 사람들이 몇 있거든요. 비슷한 친구들이 있으니 지내기 나쁘지 않을 거예요. #빵준 #가비지타임 55 성인 3.나의 기가지니 남자친구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진재유와_연애_관계에_있는_모브_캐릭터가_등장합니다 14 2 Star, light “실화야?” 도진혜가 인상을 찌푸렸다. 학교 운동장을 차지한 특설 무대. 그리고 그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있는 사람들. 손목에 찬 시계를 바라보았다. 3시 14분. 축제 기간이라 휴강하는 수업이 많기도 하거니와 유명 연예인이 오기 때문에 자리를 일찍 맡아야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강의실과 도서관만 오가는 도진혜라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주간창작_6월_2주차 13 간극 황보석과 이초원이 유스캠프에서 시덥잖은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이초원 #진훈정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