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뺀드BBAND 종수병찬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주제 : 밴드 Unknown_2321 by 익명의2321러 2024.06.12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자살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종뱅]COLORFUL 종뱅절 추카추카해요 | 주제 : 무지개 다음글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추천 포스트 Let the Love 7년 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앰뷸런스 한 대가 본부로 들어온다. 소란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으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둥그렇게 앰뷸런스를 에워쌌다. 운전사가 사이렌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가이드! 치유 센티넬 들어가 주세요! 폭주 직전입니다! 시끄럽다는 듯 그가 있던 운전석이 뭉텅 사라져 버렸다. 운전사가 뒷걸음질 치다 #빵준 #가비지타임 34 시작은 선율을 타고 * 대학교 AU. 이름 없는 엑스트라 등장. 설정은 대충 마음대로입니다. (주간창작 챌린지 주제로 어쩐지 전력 60분을 하고 있습니다…) “고죠 군, 제발!” “아, 귀찮은데.” “딱 한 번만! 우리 좀 살려준다고 생각하고!!” 이름도 가물가물한 동기(추정)가 울며 매달리는데도 고죠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여름 감기로 앓아 누운 보컬 대신 사흘 후 축 #주술회전 #고죠우타 #주간창작_6월_2주차 11 갑타 썰 백업 상호른(준상, 뱅상, 종상) 위주 타컾 있음 논컾 -> 태성은재 -> 승대재유 (언급만 한 수준) -> 준상 -> 뱅상 -> 종상 1. 기상호 별명 언럭키 전영중.... 영중이랑 같은 대학 가고... 갑자기 키가 커버림.... 영중이랑 키 똑같아짐.... 근데 먹는 량도 똑같아짐.... 운동도 같이하게 됨.... 웨이트 같이 침... 근처에 온 성준수, 영중이랑 상호 만나는데 걍 전영중*2 되어있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성준수 #공태성 #서은재 #CP 2 제또골 밴드 캐릭터 반창고라는 뜻 글리프 챌린지 2주차 주제는 밴드입니다… 고민을 하다가 캐릭터 밴드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루케… 그림판 팔레트에 있는 색만으로 그리려고 했기 때문에 실제 색상과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참고로 제로는 이 이미지를 참고해서 그렸고,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posty.pe/gmzfkz<< 여기 제로의 갓-움짤 많아요 ff14 제로를 #주간창작_6월_2주차 #제또골 #보이드부흥 #파이팅 #나도데려가 21 성인 빵준 / 남자친구의 ♡♡을 적시는 법 17317자 / 섹스에 익숙한 프로빵준 / 리밍 주의 / 적폐 뽕빨 * 2023.12.29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tmbw15) 주의사항 * "섹스에 익숙해진 빵준은 준수 구멍을 혀로만 풀어준다는 거 보고 몇달 째 발기가 식지 않는데 다음에 요거 한 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 라는 에스크를 보고 쓰게 된 글입니다! 궁금해 해주셔서 한 번 써봤습니다... ^___^ *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7 성인 [뱅상] 단편집 셋 뱅상 교류전 회지 / 뽕빨물 *더티톡, 리밍, 시오후기, 결장플, 약강제, 공펠라, 수펠라, 유두플, 카섹 아무튼 뭔가가 많습니다. *뱅상 교류전에 발간했는데 인쇄비만 받고 웹발행합니다. *스크롤 형식에 맞추어 일부 편집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용변화X) 장기 연애 중인 애인이 보러 올 때 필요한 것 “햄 언제 귀국한댔죠?” [일주일 뒤! 상호 너무 보고 싶다~] “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약감금 #뽕빨 83 1 상뱅썰 백업 2 뭐랄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극적이더라도 그걸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아주 사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밖에 나가서 할 일 하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잡아야 하나, 뛰어갈까? 고민하다 나가려고 건물 입구에 섰는데 자길 기다리는 사람을 본다던가 기상호가 좋아해요. 라고 참지 못하고 말하는 순간이 상호 바보 같다. 하고 하하하 웃어버리는 병찬을 목격했을 때라던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123 6 성인 메리 미 제발 빵준 영중준수 아, 준수야. 안 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서준이 학원 선생님이 나한테 전화 주셨더라고. 오늘 서준이 숙제 안 챙겨갔어? 내가 아까 분명히 학원 가방에 넣어놨는데, - 야. 어? - 너 아는 변호사 좀 있냐. 어? - 나 이혼해야 돼. 이혼하려고, 도 아니고, 이혼해야 할 것 같아서, 도 아니고 이혼해야 돼. 살면서 이런 말은 또 처음이라 생각 #빵준 #가비지타임 17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