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뺀드BBAND 종수병찬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주제 : 밴드 Unknown_2321 by 익명의2321러 2024.06.12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자살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종뱅]COLORFUL 종뱅절 추카추카해요 | 주제 : 무지개 다음글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뱅상] 첫사랑의 노스텔지어 뇨타백합 주의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55 1 성인 가비지타임 승대재유 X못방 [승재] 01 #가비지타임 #갑탐 #Garbagetime #승대 #재유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19금 #성인물 36 2 성인 [갑타] 뱅녀 수위 이메레스 종뱅녀, 바니걸 #가비지타임 #박병찬 #종뱅녀 #뱅녀 42 성인 비상! 비자발 연애진술 10/29 대운동회 발간 회지(후기포함) 유료발행 (재업/포스타입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상쫑 #상호종수 #가비지타임 18 깜짝 방문 2019 준탯 새해가 된 지 고작 6일밖에 안 된 어느 주말. 집안일로 인해 잠시 서울로 올라온 준수. 대학 합격도 무사히 했고,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와도 되지만 2월 중순까지는 지상에서 연습하고 싶어 저녁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 예정이었다. 쌍용기 우승 후 태성과 연애를 시작한 준수는 서울 올라와서 틈틈이 태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어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 태성 #가비지타임 #준탯 너에게 달라붙는 챌린지 2주차 꾹 눌러야 돼, 그래야 소리가 나. 손가락 살을 파고드는 느낌에 주춤거리던 손 위에 다른 손이 겹쳤다. 아픈 건 질색이나 압력에 못 이겨 손을 뗄 수가 없었다. 반항의 표시로 미간을 잔뜩 구겼지만, 요지부동인 오른손만 뚫어져라 보는 너 때문에 별 수 없이 손가락을 튕겼다. 연주라기엔 짧고, 선율이라기엔 퉁퉁거리는 소리에 의아해하는 나와 달리 너는 함박웃음을 #주간창작_6월_2주차 4 성인 [빵준] 根源 짝빵준, 소재 주의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전영중 #영중 #성준수 #준수 #빵준 #영중준수 #취중관계 182 2 향수 上 종뱅/서툰 두 남자의 어설픈 신경전. 최종수와 박병찬은 서로가 처음이었고, 그 둘은 모든 면에서 서툴었다 말할 수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둘의 시간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빠르게 흘렀다. 최종수의 여태까지 자신의 뒤를 지독하게 쫒던 이 좆같은 소리들은 졸업하면 더 심해지겠지, 라는 잡다한 생각이 무색하게도. 몸이 바쁘고 지치니 오히려 그의 머리는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3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