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SURE슈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Unknown_2321 by 익명의2321러 2024.07.18 15세 콘텐츠 #네임버스#케이크버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다음글 [종뱅]Shine and Bright(2-ing) 가비지타임 | 북부대공 최종수X아이돌 박병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온도 상호병찬 "사랑해, 상호야. 나랑 사귈까?“ 답지 않게 조금 떨리는 목소리, 그럼에도 상대방의 반응을 조금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마주하는 검은 눈. 그 사이에 담긴 따뜻함이 사랑이라는 이름을 얻었을 때. 당연히 바라는 것은 같은 온도의 답변. 옅은 갈색 눈동자는 검은 눈동자를 마주하며 조금 크게 뜨여지고, 당황한 듯 작게 떨린다. 눈가가 작게 붉어진 것도 같은데,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7 2 1 성인 빵준 / 전영중과 섹스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 1 그런데 이제 전영중이 둘인.. / 18619자 / 섹못방 소재 주의 / 프로영중x고딩준수x고딩영중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4 [준상] Visage off 얼굴 주목하지 말아요 그림타임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는 5인조 보이그룹으로, 리더 겸 보컬 병찬, 보컬 신우, 래퍼 준수, 댄서 영중, 댄서 종수 구성이었다. 그룹명은 사람들에게 그림 같은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작명되었지만 세간에서는 그 파급력으로 ‘남돌계의 태풍’이라는 그림과 거리가 먼 느낌의 별명으로 많이 불렸다. 그런 그림타임도 레트로 열풍에 따른 현대적 아이돌의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성준수 #준상 #준수상호 #상른 #상호른 21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출입금지] 문에 붙은 종이를 노려보던 준수가 말했다. “...오늘도 어디 갈까.” 재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발걸음을 옮겨 학교 밖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화창했다. 밴드 w. 오준 체육관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 며칠만 기다리면 다시 체육관이 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엿새째 코트를 밟지 못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2주차 21 성인 빵준 / 십년 뒤의 연인과 ♡♡ 16003자 / 32살 영중x 22살 준수 섹못방 / 사랑이 가미된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8 D+365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닌 게 총 12년. 그중 교복 입던 시절만 꼽자면 6년. 남들 따라 학원 다니고 방학 특강 듣고, 독서실에 다니고, 유명하다는 어느 인터넷 강사의 강의를 들은 시간을 수능이라는 단 하루에 쏟아부었다. 아침에 일어나 청심환 먹고 엄마가 챙겨준 도시락 들고 교실에 들어서기까지 탐구 정리를 훑어보는데 실감이 나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에 뺨을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17 [준쟁] 매직카펫라이드 대충 술먹고 노래방에서 입술갈김 <흔한 로맨스>의 첫 챕터입니다. <흔한 로맨스>가 성인물로 발행되어 열람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존에 포스타입에 먼저 따로 발행했던 <매직카펫라이드>를 별도로 게시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 배부름!” “근데 감독님 지갑 괜찮아요? 아까 보니 막 38만 6천원 이래 나오든디?” “희차이. 내를 너무 우습게 보는데? 내가 그래도 니들 고기 멕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53 10 1 [지삼즈] 일엽지추(一葉知秋) 무협 au / 지삼즈 쁘띠존 Time Is Running Out 협력 원고 한동안 조용하던 지상파의 오전이 오랜만에 바삐 돌아다니는 소리로 분주했다. “상호 니 어제 마당 쓴다 안 캤나? 하낫~도 안되어이꾸마.” “아이다, 쫌 했다. 바람이 불어가 다 떨어진기다.” “지랄. 바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어제 엄청시리 조용했는데.” “헤헷.” “공태성, 님은 가만히 서서 떠드는 대신 은행이나 마저 줍는 게 좋을 것임. 그렇지 않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