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SURE슈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Unknown_2321 by 익명의2321러 2024.07.18 15세 콘텐츠 #네임버스#케이크버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다음글 [종뱅]Shine and Bright(2-ing) 가비지타임 | 북부대공 최종수X아이돌 박병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센티넬버스 #쪼빵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8 2 [뱅상] 사랑받는 것 그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여 대륙 서쪽 바다에서는 날이 맑아질 때마다 조형 부족의 군가가 울려퍼졌다. “잡았다!” “이번 녀석은 꽤 큰데?” 서쪽 바다에 언제부터인가 나타나기 시작한 괴물들.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괴물들은 조형 부족의 주 사냥감이 되었다. 평화를 사랑해 싸움을 못하던 조형 부족이 그들을 위협하는 괴물들에 맞서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한 ‘영웅’의 출현이 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1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23 1 사이렌 빵준 현대 흡혈귀 AU 주의 : 폭력, 살인, 시신 묘사 그 애 소식이 끊긴 지 어느덧 열 달이다. 준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월 15만 원 남짓한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다. 달동네에서 가장 끄트머리 언덕에 위치한 건물, 그중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불법 증축된 옥탑방. 겨울에는 이불 속까지 한기가 들어와 점퍼를 입고 잠들었으며, 여름엔 창틀이 뜨겁게 달궈지는 혹서로 #폭력성 #잔인성 #가비지타임 #전영준 #성준수 #빵준 33 [빵준] 喪失 (承) 상실:desiderium 일상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전영중의 평범하던 일상을 박살 내고 그 틈에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한 성준수가 사라졌느냐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원래 그 자리가 제 것인 양 들어앉은 성준수가 전영중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었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 성준수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왔다. 흐르는 듯 찾아와 빠져나갈 생각을 하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5 1 성인 [휘쭌]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 공백포함 9,907자 #휘성준수 #휘쭌 #섹못방 #갑타 #준수른 #준른 #가비지타임 성인 준빵 / 어떤 연애의 시작 16746자 / 순애뽕빨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66 승리와 패배, 그리고 2827 준탯 [안녕하세요! 여기는 XX 경기장입니다. 오늘 XX제과와 XX전자의 경기가 있는 날이죠. 크리스마스의 승리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네, 맞습니다. 게다가 오늘 나오는 선수 중 유명한 커플이 있잖아요. 생일마저 크리스마스이브로 똑같은!] [말씀과 동시에 XX제과 성준수 선수와 XX전자의 공태성 선수가 경기장으로 모습을 보입니다.] [공태 #준탯 #가비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