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빵준 현대 흡혈귀 에유 백업 놀이터 by 유채 2023.12.14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15세 커미션 클래식 타입/포켓몬스터(오루/알사)2차 2022년 작업 <살인> 겨울에 가까워지자 해가 빨리 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비가 내릴 법한 흐린 날씨라, 태양은 고개를 들이밀지도 않아 시간을 좀처럼 가늠하기 힘들었다, 모두가 일찍 해산한 후다. 이제 남은 사안은 아오기리가 필요한 일이었으니 조금 쉬어도 되었다. 마츠부사는 다소 권태롭게 책상에 앉아 서류를 훑어보았다. 하지만 그랬다. ‘무리하지 말고 쉬어달라’ #살해 #폭력성 #글커미션 #아오마츠 1 [광쇄의 리벌처]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본작은 「드라코니안」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쳐』의 2차 창작입니다.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w.케메 @will0fwill 해당 시나리오의 세션 카드는 광쇄의 리벌처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상식적인 범위에서 자유롭게 #TRPG시나리오 #광쇄의리벌처 #광쇄의리벌쳐 #광쇄리 #TRPG #잔인성 57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2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2 번역) 샬렘 오퍼레이터 레코드 - 그 장면 20231106 * 샬렘 및 기타 인물들의 경어체 사용 여부는 알기 힘들어 제 주관대로 판단했습니다. 한국 서버에 레코드가 나오면 말투가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 침연=샬렘의 극단 시절 코드네임입니다. (오퍼레이터 파일 참조) 팬텀이 크림슨 솔리테어나 블러드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던 것과 비슷합니다. *** 중간에 나오는 다른 극단원 남자는 샬렘이 성년식 공연에 #잔인성 8 [발더게3] 96 발더게 3막 스포 有_게일의 짐 속에 96개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UvpaHdWCcNs?si=Y4-QBFCzlAGn6c5L 사랑의 신이 살육, 광기, 피와 숨으로 인간을 창조한다면 바로 오린이 될 것이다. 오린의 숨결에선 피부가 저릴 정도로 오싹한 광기의 냄새가 났다. 그녀는 팔이 닿을 듯 가까이에 스쳐도 온기 하나 느껴지지 않았으며, 경계가 사라진 눈은 어디를 굴러다니는지 모를 정도 #게일 #발더게3 #폭력성 #타브 #발더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오린 76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0. 붙임1._제 5차 센티넬 정책위원회_회의록.pdf 참석자 선우진, 선우현 외 5인 안건 제 1안건 센티넬 지원보장 심의(안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