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갑타] 뱅른 뒷계썰 백업 종뱅 상뱅 위주 썰들 농놀 스페이스 by 네울 2024.05.27 62 0 0 성인용 콘텐츠 #강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갑타] 종뱅상 양키녀 조교 야짤 한장 있어 다음글 [갑타] 종뱅 모음 낙서, 패러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세계관 트립 상호병찬 그 순간은 매우 찰나 같았으며 동시에 길었다. 기상호는 제 앞에 갑자기 쏟아지는 빛에 눈을 질끈 감았고, 그렇게 감으면서도 다 감기지 않은 눈꺼풀 사이로 제 몸이 넘어지듯이 앞으로 이동하는 것과 동시에 저와 아주 똑 닮은 누군가가 제 옆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저게 뭐지?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도 전에 기상호는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감각을 느끼며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16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28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67 천려일실千慮一失 종뱅. 종수병찬. 오컬트. 미완 드랍. BMW R18 바이크의 구동음이 고요한 평창동의 골목을 울렸다. 대지면적 100평이 훌쩍 넘는 마당 넓은 단독주택들을 둘러싼 길고 높은 담장들을 따라 달리던 바이크가 어느 집 앞에 멈춰 섰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대문이 활짝 열려 있는 집이었다. 바이크 운전자는 빈티지 클래식 헬멧 위로 고글을 밀어 올렸다. 단아한 생김새에 서늘한 눈빛을 가진 젊은 #종뱅 98 9 2 [준상, 빵상] 계도도발발전 양키에유 10P 만화 #빵상 #준상 #가비지타임 87 3 쫑뱅쫑 단편들 3편 Drink From Me (2024.2.22) 어떤 사건이든 오직 겪어본 사람들만이 환상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뭐든지 마찬가지다. 정상에 오르는 일도, 추락하는 일도. 부상도. 휴식도. 입원도. 배신도. 연애도. 신비의 꺼풀을 벗기는 방법은 체험밖에 없다. 코트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의 머리꼭지를 관중은 애달프게 기억하곤 한다. 그에게 찾아왔을 쓰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성인 오랜 남사친과 이상한 상자에 갇혀버렸다... (2) 가비지타임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40 15세 [상호병찬] 과오 2024.03.02_상뱅 온리전 : 관측우주 주10b 부스 무료 배포본 #가비지타임 #상호병찬 #사망_소재 7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