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중X성준수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沒入 by 또깡 2024.02.15 825 19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6 컬렉션 전영중X성준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개정판) 아포칼립스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형현] 내 안의 파랑 P모 사이트에 올렸던 글의 재업입니다. 반가워요 펜슬 17세의 조형석x이현성, 형현 연성입니다. 거의 조형석의 독백에 가깝습니다. 작중 원중고와 지상고의 설정은 자작...에 가까울 겁니다, 아마도요. 서울 소재의 남자 고등학교, 원중 고등학교는 농구에 있어서는 명문이 틀림 없다.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위치부터 시작해서 쟁쟁한 선배진에 학교 자체의 #가비지타임 #형석현성 #조형석_이현성 #형현 33 FIGHT or FLIGHT 05 센티넬X센티넬 빵준 어느새 날씨는 상당히 추워졌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것은 동시에 전영중이 센터로 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과 같았다. 얼마 뒤면 성인이 된다. 전영중은 별로 남지 않은 올해의 날짜를 세며 첫눈을 기다렸다. 첫눈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준수야, 첫눈 오면 뭐 할 거야? 성준수는 무심하게 대꾸했다. 둘 중 하나겠지. 센터에서 눈 치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2 1 기상호가출사건 병찬상호 박병찬은 생선이 그렇게 기름이 잘 튀는 음식인지 미처 몰랐다. 그는 저도 모르게 얼굴에 튄 기름을 닦다 자신이 방금전까지 청양고추를 실컷 썰고 있단 걸 뒤늦에 알아차렸고 그때는 이미 눈물이 앞을 가리기 시작했을 때였다. 여름이었다. 박병찬은 한참이나 눈물을 닦았고 휴지로 눈물샘을 거의 틀어막듯이 굴어도 여전히 눈이 아렸다. 그러다가 정말 터무니없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병찬상호 #뱅상 67 16 1 [종상] 아이돌 AU 썰 백업 종상/약 준쟁(언급)/약 준상(언급) -저 아이돌 데X죽이랑 신데X스랑 앙X타랑 모X점 만 알아요. -고등학교=그룹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1420988792528898?t=Vy_OftPxY_Lce72WEBhq2Q&s=19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1445828228382721?t=ThZ-C_qH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종상 #썰 88 연하남친 잡아먹기 상호종수 ↑ 요고 읽고 원작자 붙잡아 필.버함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딸기프라푸치노 한 잔, 블루베리 스무디 한 잔 맞으세요.” 오늘 초면이지만 몇 십분동안 질리도록 본 덕인가 익숙해진 포스기를 띡띡 누르며 기상호가 말했다. 네, 네. 대답하는 제 앞의 손님은 손으로는 카드를 내밀면서 눈으로는 제 뒤에서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바쁘신 사장님을 보고 있 #가비지타임 #기상호 #최종수 #상호종수 #상쫑 99 3 성인 빵준 / ♡♡ 오나홀 3 (完) 17499자 / 개적폐 뽕빨주의 / 소재주의 링크 오나홀 (연동 오나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7 1 FIGHT or FLIGHT 04 센티넬X센티넬 빵준 REPORT C2281224-31 성준수 만 11세 168cm 50kg 가족관계 여동생 레우논 이식 매우 적합 판정 특이사항 부모 사망 성준수에 대해서. 어느 2217년에 태어나 대차게 울었다. 날 때부터 별 탈 없이 건강했다는 소리다. 부모 모두 센티넬이라 아들 또한 센티넬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ESPT 검사 결과 레우논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1 2 태풍의 눈 종상 합작 | 정통 판타지 주의! 제 별명은 무덤지기입니다. 후덥지근한 여름 태양이 이글거린다. 기상호는 숲과 언덕을 부지런히 지나 산등성이까지 올라온 태양을 본다.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의 정중앙에서 그가 소리쳤다. “거지 같은 여름아!” 여름은 대체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계절이다. 겨울 내리 먹을 게 없어 굶다가 끝으로는 동사하는 것과 다르게 더운 까닭이었다. 기상호가 사 #가비지타임 #갑타 #종수상호 #종상 #종수X상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