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중X성준수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개정판) 아포칼립스AU 沒入 by 또깡 2024.02.15 636 5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2 컬렉션 전영중X성준수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상] 아이돌의 남친이 덕질하는 대상 아이돌 종수 X농선 기상호. 기상호가 박병찬을 덕질합니다. *연예계에 대해 무지합니다. 약 6000자. 기상호. 농구선수. 과거 지상고에서 6명의 선수로 쌍용기 우승을 거며쥔 후 큰 이목을 끌고 실력 좋은 신입생들도 많이 들어 왔다. 3학년까지 착실히 -항상은 아니였지만 준우승과 우승 실적을 올렸고, 꽤 괜찮은 대학에 들어갔다. 지금은 프로 농구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 특이점, 최근 덕질에 빠짐. 좌우명. 좋아 #가비지타임 #종상 44 3 하얀 건 눈이면 충분합니다 종뱅 전력 60분 | 폭설 종수는 겨울 리그가 끝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소속 팀의 리그 탈락이 확정되어서는 아니었다. 팀은 종수를 영입한 이후로 더 바랄 것이 없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었고, 그 중심에는 당연히 최종수가 있었다. 종수가 돌아온 건 목요일 일곱 시 반. 미룰 수 없던 약속을 서둘러 마치고 씻지도 않은 채 TV 리모컨부터 집어 든 순간이었다. 거친 소리와 함께 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9 해무 상호병찬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태어나면서 한 번쯤은 바다 안개를 맞이하곤 한다. 바다 안개는 너무 춥거나 더운 날 보다는 공기가 따뜻해질 때에 나타난다. 봄에서 여름이 넘어가는 그 사이. 그때엔 상호가 사는 작은 마을은 짙은 바다 안개에 뒤덮이곤 한다. 바다안개가 뒤덮고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이 남았다. 그 작은 마을이 여전히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였다. 어른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0 성인 준빵 / ♡같은 생각을 하면 ♡이 박혀요 10412자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수영중 #준빵 100 성인 [뱅쫑]엔딩은 강렬하게 농없세 AU 일반인 박병찬 X 재벌2세 최종수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뱅쫑 #병찬종수 19 [뱅상] 바이커 크러쉬드 양키에유 썰백업 순한 맛으로 먹으려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가상의 도시 가상의 국가여야함 아무튼 무법지대에 가깝고 그로인해 경찰 치안보다 갱단 치안에 기대서 생활해야하는 대형 슬럼 도시 배경 자체는 디트로이트랑 비슷하려나 사유 : 본진 중 하나인 디비휴 배경이 디트로이트 시라 묘사하기 편해서 상호는 사람들 틈에 섞이기 위해서 빨간 스카쟌에 마스크를 하고 최대한 건달처럼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33 1 EXIT : 살려줘 3월 2일, 비극의 시작 3월 2일. 누군가에게는 방학이 끝나는 아쉬움이 남는 개학식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새로운 나날의 시작이었다. 중학생 시절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새로 입학할 고등학교에서 입게 될 새 교복 덕분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지겹게 입던 이 교복,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촌스럽긴 했거든. 언제쯤 새 교복으로 바뀌나 그것만 생각하고 있던 내게 고등학생으로 진학하게 #아포칼립스 #런쥔_이제노_이동혁_나재민 #좀비물_아포칼립스 #엔시티_NCT_나페스 9 성인 [상뱅] 그리스식 상뱅 부상입은 학당 리더 병찬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쳐진 수십권 이국 책 그리고 그 나라 글을 읽을 줄 아는 기상호 #기상호 #상호병찬 #기상호x박병찬 #가비지타임 #박병찬 #상뱅 8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