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타임 석기정석 가비지타임 씹덕 그림 몬 by 레갚 2024.05.30 119 6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황보석 #김기정 커플링 #석기정 ..+ 3 컬렉션 씹덕타임 가비지타임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상호가출사건 병찬상호 다음글 후에 석기정석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종뱅]과일향 로션과 하트 눈 종뱅 조각글 ※ 공백포함 1,300자 ※ 더 안 쓸 것 같아서 “내가 너 안 미워하고 좋아하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최종수와 나란히 누운 박병찬은 그런 말을 협박처럼 했다. 박병찬의 손가락이 최종수의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최종수는 박병찬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헛웃었다. 어차피 박병찬의 검은 눈동자는 최종수를 보면 옅은 하트로 변했다. 거짓말이 #가비지타임 #종수병찬 #종뱅 성인 [뱅쫑+뱅준] 열일곱 미스테리 AU 뱅쫑/뱅준 최종본 소장본으로 제작된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최종수 시점 본편/병찬 시점 외전/준수 시점 외전/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정교열 과정에서 연재분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베짱이(@ogrsshppr)님 표지 디자인 R.mimi(@Rmimi_Design)님 삽화 일러스트 팀버(@ttomasschmit)님 미스테리 AU 뱅쫑/뱅준 모브, 유혈,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병찬X준수 #병찬X종수 #유혈 #살해 #강압 #일공이수 #뱅준 #뱅쫑 38 이카로스로부터 전영중 성준수 고개 들어 올려다본 체육관의 천장은 언제나 막혀 있다. 이곳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안개 짙은 흐린 날도 알 길이 없다. 각이 진 경기장 안에서 혀 빠지도록 달리고, 주어진 훈련량을 채우는 일과만이 하염없이 반복된다.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이 발목을 잡아도 멈출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뛰지 못하는 두 다리는 아무짝에도 쓸데없기에. 그러니 아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8 매우 짧은 글 그냥 상호가 자다가 먼저 일어나서 종수 얼굴 보고 만짐 커헝! 요란한 소리와 함께 기상호는 눈을 뜬다. 눈을 뜨자 보이는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커튼 사이를 지나 들어온 햇빛을 바라본다. 빛의 색을 보니 적어도 새벽은 아닌 듯했다. 시간을 대충 가늠한 기상호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아직 잠의 세계에 빠져있는 최종수를 구경한다. 예전에 그는 잠이 들기 전에 핸드폰으로 자신에 관한 남들의 비 #가비지타임 #CP #뭐로보든상관없음 #최종수 #기상호 2 [준쟁] 발렌타인데이 안녕하세요, IPR입니다. 잠이 안와서 그린 발렌타인데이 기념 짧은 만화 (2페이지짜리) 입니다. 결제선은 소장용이며, 이하 내용은 없습니다! #가비지타임 #준수재유 #준쟁 #발렌타인데이 #밸런타인데이 불식의 비행 빵준 농구는 꽤 개같은 스포츠다. 예비된 추락을 거역할 수 없다는 점에서. **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으면 그 개개의 가치는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하나하나의 역사를 지닌 인생이 매몰되고 오로지 숫자만이 남는 까닭에. 10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100명의 죽음은 감히 개인이 혼자서 감당키 어려울 정도의 슬픔을 몰고 온다. 1 #빵준 #가비지타임 110 2 15세 도베르만 빵준 (근데 개가 된 전영중) * 현실과 아무 관련 없는,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삼각관계 아님!!! 러브라인은 오직 빵준만 등장합니다!!!!!* 등장하는 과학은 전부 개구라삥뽕야메거짓말입니다. 과학이 아니라 문학(ㅋ)으로 감상해주세요 1 개? 네, 개 말입니다. 왈왈, 개? 멍멍? 으르렁, 캉캉? ...네, 그 개가 맞습니다. 와우, 아무리 여기 장사가 상상을 초월할 거라고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박병찬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x성준수 #개 #연구소 #뭐를검색해야얘가나오는게말이될까 #순애 #미친사랑 #예아 #죄송합니다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외전1 D-DAY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입니다. 종수는 눈을 번쩍 떴다. 오늘은 악몽 같은 이유는 아니었다.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왔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렇게 깬 게 지금이 처음도 아니었다. 심지어 이번에는 정신이 너무 또렷했다. 종수가 다시 잠들기를 포기하고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세 시를 막 넘긴 시간이었다. 어제 열한 시쯤 침대에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