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타임 석기정석 가비지타임 씹덕 그림 몬 by 레갚 2024.05.30 121 6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황보석 #김기정 커플링 #석기정 ..+ 3 컬렉션 씹덕타임 가비지타임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상호가출사건 병찬상호 다음글 후에 석기정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탱뱅] 누군가 조형의 청순남에 관해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이태영을 보게 하라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박병찬에 관한 모브들의 심한 폭언이 나옵니다. 주의 바랍니다. -이태영에 대한 심각한 적폐캐해가 한가득입니다. 주의 바랍니다. “야, 야! 손 안 놔?! 미쳤어?!” “초원아! 태영이 데리고 빨리 반에서 나가!” “쌤 부르러 간 거 누구야? 왜 안 와?” #가비지타임 #탱뱅 #태영병찬 #이태영 #박병찬 #언어의_부적절성 56 1 [가비지타임/긍랑] 지그시 드림주 이름 호 랑 선에색넣고 블러넣는거 해봤음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김다은 #긍랑 29 [상챤] 정희찬 증량 프로젝트 펜슬로 이주할까싶은데 올릴게 없어서 일단 합작참여했던거 올려봄 쌍용기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건 당연히 아니었다. 올해만 해도 대회가 몇 개는 남아 있었고, 쌍용기에서 장점을 꽃피워낸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대표적으로 기상호) 할 일도 명확한 편이었다. 그래도 크게 다른 건 없었다. 3학년들은 언제나 그랬듯 웨이트에 집중, 공태성은 빼도박도 못하게 체력 훈련에 던져졌고. 기상호는 슛 연습에 김다은은 이때껏 그랬 #상챤 #가비지타임 13 1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3 준상/뱅상/종상/빵쪼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설명충-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빵쪼 #썰 47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6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 대화입니다.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또 그 악몽이었다. 그래도 어제는 이규가 옆에 있기라도 하더니, 오늘은 현관에서 저를 빤히 보기만 하던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몇번을 꿔도 기분이 더러운 꿈이라, 종수는 괜히 떫게 느껴지는 입안을 훑었다. 눈앞에는 깜깜한 천장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의 제 곁에는 진짜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62 종수의 육아일기 上 잘 부탁해. 퍽 그럴싸해 보이는 감사 인사를 전해 받은 종수는 멍하니 손에 들린 작은 쪽지를 내려다봤다. 까치집이 된 뒷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와 그 아래 깔린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 카톡 거리는 메시지 알림음, 옆집에서 걸었을 인터폰 벨 소리에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비몽사몽 한 정신 상태에 눈을 비벼도 이성이 돌아오지 #가비지타임 #최종수 11 팬 상호병찬 단촐한 옥탑방. 누군가에게는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겠으나 음악 하겠다고 서울로 올라와 이렇다 할 음반은커녕 몸 제대로 담을 밴드 하나 없는 기상호에게 이곳은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기 위해 몸을 뉘는 공간, 그 정도였다. 이곳에 누워 언젠가는 이 의미 없는 것을 끝낼 수 있기를 빌던 굴레를 끊어준 것은, 당장 제 앞에 편한 자세로 늘어지게 앉은 단 한 #가비지타임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박병찬 12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