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타임 석기정석 가비지타임 씹덕 그림 몬 by 레갚 2024.05.30 128 6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황보석 #김기정 커플링 #석기정 ..+ 3 컬렉션 씹덕타임 가비지타임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상호가출사건 병찬상호 다음글 후에 석기정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R-18] SAMPLE_009 HL / 당일 마감 타입 / 8천자 #기상호 #가비지타임 #HL #글커미션 #커미션 57 [준쟁]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동명의 공포게임 소재 차용 / 준쟁 카페 배포 원고 준쟁 카페 white day에 양일 배포했던 원고입니다. 3월 14일에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준수햄 따돌리기 성공했나봐요. 휴, 퍼뜩 놓고 나옵시다 저희.” “님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임?” “x발 이게 나 때문이냐? 니들이 내긴지 뭔지 편의점에서 사라고 부추김 존나 해놓고 x발.” “근데 인간적으로 그 누나가 발렌타인 때 암만 우정이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26 어느 날 성준수가 작아졌다. 성준수 × 진재유 ※ 이 연성은 농구누나님(@nongununa)의 연성을 보고 ‘정말로 성준수가 작아진다면?’에 영감을 받아 창작되었습니다. (URL: https://x.com/nongununa/status/1666065171377451018) ※ 문제 시 삭제합니다. 세상엔 그 어떤 과학적인 원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다. 가령 페루의 나스카 평원의 자상화라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149 10 2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2 [完] 종수는 그 후 욕조에서도 이규를 졸랐다. 익히 있는 일이었기에 이규도 당연하게 응했다. 종수는 뽀득한 내벽에 꽉 들어차는 그을 한 번 더 느끼고 난 후에야 만족한 듯이 제 몸을 맡겨줬다. 물론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마음에 찰 만큼 이리저리 손장난을 치는 건 덤이었다. 덕분에 욕조의 물이 식고 나서야 섹스 전에 했던 것들이 모조리 똑같은 순서로 반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7 [재유승대ts]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24.04.11. 재승데이 기념글 가로등 켜진 어느 골목길, 택시 한 대가 멈추어 선다.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뒤에 탄 남성이 카드를 내밀고 계산하는 동안 먼저 뒷문을 열고 내린다. 그러나 곧장 다시 허리를 숙여 안으로 몸을 밀어 넣는다. 팔을 쭉 뻗어서 뒷좌석에 널브러진 여성을 붙잡아 일으켜 세우는데, 계산을 마친 택시 기사가 카드를 돌려주며 말한다. "아이고, 아가씨가 많이 취했네!"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승녀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下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공포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79 3 [종뱅]그 두사람은 왜 연락이 안 될까?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둘 다 국내 프로선수 ※ 국내 프로선수 종뱅 ※ #종뱅전력_60분 52회 주제 : 연락 ※ 공백포함 약 14,000자 아주 가끔 최종수와 연락이 안 될 때. 그때마다 최종수는 높은 확률로 박병찬과 함께 있었다. 장도고 농구부 시절에는 체육관에 핸드폰 반입이 금지 되어 있어서 연락이 안 되면 훈련 중이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왜? 아니 뭐 지금은 선수니까 더 빡세게 훈련하겠지만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비지타임 종수의 육아일기 下 현관의 센서 등이 켜졌다. 어둑한 집안에 스포트라이트처럼 켜진 불빛이 종수를 비추었다. 벗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으로 향했다. 있어 봐, 밥 줄게. 송을 침대에 두고 인형을 안긴 후, 집 곳곳의 등을 환히 켜며 주방으로 가 분유를 준비했다. 아기의 먹을 걸 준비하는 데에는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잘하는 듯싶다가도 물과 분유의 비율을 맞출 때는 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