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글 유료 [뱅상] 단편집 셋 뱅상 교류전 회지 / 뽕빨물 This Is A Life by 친친이즈프리 2024.02.23 83 1 0 성인용 콘텐츠 #약감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비지타임 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뱅상] imagine LOVE AFFAIR 뱅상 웨딩 교류전 제출작 추천 포스트 사진 몇 장 찍읍시다 상뱅온에 냈던 짧은... 이야기입니다. 총 16p(만화 15p) - 캐릭터 해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목과 내용… 소재 외엔 딱히 연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상호x박병찬 #상뱅 #상이뱅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성인 [종상] 플라토닉 지향 마법의 오나홀, 그게 뭔데 씹덕아 #종상 #종수상호 #갑타 #가비지타임 #언어의_부적절성 263 13 12월 23일, 오늘 날씨는 눈입니다. 준쟁 교류회 《준쟁할거다, 우리는.》 참여글 ※주의※ 캐릭터의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Prologue 20XX년 12월 23일. 밤 11시 49분. 하루가 대략 10분 정도 남은 오늘은 진재유의 생일이었다. 큰 키에 맞춘 아일랜드형 식탁 위에는 두 사람이 먹기 적당한 케이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전혀 없는 딸기 케이크가 산뜻했다. 눈처럼 뿌려진 슈가 파우더가 제법 겨울 아이들과 어울렸다.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30 성인 [상뱅] 농사탈생 웹발행 상호병찬 농사탈생 웹발행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1.5천 7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4 익숙한 현관문이다. 종수는 잊고 지내던 악몽에 다시 들어섰음을 자각한다. 문을 열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다. 종수에게 이규를 보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더 그랬다. 영상통화를 하는데도 충족되지 않는 뭔가가 분명히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이규의 부피가 고팠었던 것 같다고 종수는 회상한다. 그러니 꿈에서라도 이규를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2 성인 [종뱅/상뱅] 애인의 남자친구 (상) 3p 종수 상호 병찬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최종수 #종뱅 #상뱅 #상호병찬 #종수병찬 #병찬른 #뭐든지주의 #폴리아모리 #쓰리썸 49 1 02 고양이한테 최종수 이름붙인 주찬양 (1) 그 길로 교문을 나섰다. 농구부의 대부분은 체육관에 있었기 때문에 종수의 뒤로는 더 인사할 사람도 남아있지 않았다. 졸업식에서 2학년이 해야 할 일은 별것이 없었다. 졸업생과 사진 찍기, 축하한다고 인사 건네기…. 강물에 뜬 나뭇잎이라도 되는 양 유유히 흘러가던 사고가 정지한다. 얼빠진 탄식이 샜다. 마디가 하얗게 질리도록 움켜쥐었던 손에서 힘이 빠졌다. #가비지타임 #냥쫑 #찬양종수 26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