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친친이즈프리
*약 7.7만자 *뱅상 웨딩 교류회 제출작 *그먼씹 주의 1. 나는 항상 다른 이야기와 다른 출발선에 눈을 떠보길 원했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는 경우가 잘 없다. 진로를 결정하는 일에도 이게 정말 맞는 일인가, 하는 의문을 가진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이라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을 견뎌야 한다. 나의 10대는 남들보다 선택의 기로
합작 사이트 만화가 끝난 뒤 아래로는 후기가 있습니다. 첫 스크롤 만화인데 재밌었다면 좋겠습니다 3D 소재 좋네요 체감상 작업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 같음 한창 슬럼프에 시달리던 때라 애들 얼굴이 동글동글하네요 하 부끄러워 대사 수정하는 게 오래 걸렸습니다 일일히 맞춤법 돌리고 뇌에 힘줘서 대사 수위 지키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병찬이가 1부
종수 형에게. 마음 정했어요. 기상호가. * 텔레포트 좌표가 적혀있는 마법서와 지도가 동봉되어있다. 판형에 찍은 뒤 물감으로 연하게 색칠된 엽서 뒤에는 짧은 편지가 적혀있다. 엽서는 마을의 전경을 나타낸 듯 돌로 지어진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바닷가 마을인지 한쪽에는 짙푸른 바다가 그려져 있다. 도시는 아니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마을이다
가비지타임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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