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비밀놀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Unknown_2321 by 익명의2321러 2024.08.0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종뱅]Shine and Bright(2-ing) 가비지타임 | 북부대공 최종수X아이돌 박병찬 다음글 [종뱅]같이 사는 중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빵준]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성준수 짝사랑하는 전영중 X 성준수 2024. 12. 29 完 written by. 이스터 “오빠 괜찮아…?” “어. 성지수, 엄마한테 말하지 마.” “응…” 기내초 시절 6학년 형들과 싸워 빨갛게 부어오른 뺨과 주먹을 쥔 채, 울먹거리는 성지수에게 무심하게 말하던 성준수는 “오빠 괜찮아?” “어. 괜찮다고. 성지수, 엄마든 전영중이든 말하지 마.” “…….” “야, 왜 대답 안 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 [종뱅] 하와이 해변에서 단편_롱디종뱅 :2052자 시끄럽게 울리는 알림소리. 새벽 6시를 알리는 소리였다. 박병찬은 일어나지도 않고 이불 속에서 손만 뻗어서 알림을 껐다. 천천히 일어나 눈을 뜬 그는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번뜩, 핸드폰을 들어 메세지창에 들어갔다. 꿈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전날 나눈 대화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진짜 안온다고?” 박병찬은 인상을 썼다. 대화를 곱씹 #종뱅 40 4 행려자의 밤 쫑규, 23.12.31 천하제일 열애지회 교류회 참가자 <동경의 요람> 웹발행 공개 2 가로등 몇 대가 새벽녘을 어스름하게 밝힌다. 강변을 따라 가지런하게 심어진 초목은 북반구에 있는 나라 대다수가 지금 어떤 계절을 보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마냥 푸릇푸릇하다. 땀으로 잔뜩 절은 머리카락에 열대야가 송골 맺혔다. 종수가 축축한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올렸다가 정수리 부근에서 털었다. 땀방울이 사방으로 튄다. 기후 위기를 맞은 11월 중순 서 #가비지타임 #최종수 #종수 #이규 #쫑규 #종수이규 6 성인 [재승] 파트너를 찾아서 02 가비지타임 재유승대 / 농없세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갑타드림 3 갑타드림 갑타 우정 드림+빵준 (후에 연애 드림 나올 예정) 생각 날 때마다 이을 예정 #갑타 #가비지타임 #영중 #준수 #갑타드림 #드림 #빵준 42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1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결장플 #시오후키 43 성인 [빵준] 섹못방 프롤로그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섹못방 37 그러한 우주의 사정으로 1 (2024.6.15)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준향대 캠퍼스 한복판에 자리잡은 아름동산을 오른 게 병찬의 첫 번째 패착이다. 아름동산으로 말하자면 모든 학교 구성원의 애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교정을 가로질러 걷는 데 이십 분을 추가하는 원흉이자 캠퍼스 개발 계획의 가장 큰 장애물이므로 준향대 커뮤니티에는 ‘학교는 아름동산 안 밀고 어디다 헛돈 쓰냐’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