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빵준 / 최고의 생일 조금 늦은 영중이 생일 기념 연성 NEW GROUND by 혜성 2024.07.13 311 25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2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남자친구는 ♡♡을 좋아해 下 10774자 / 컨트보이(여성기) 소재주의 / 적폐 뽕빨 다음글 빵준 / 그 커플이 생일을 보내는 법 19814자 / 영중이 생일기념 적폐뽕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IGHT or FLIGHT 04 센티넬X센티넬 빵준 REPORT C2281224-31 성준수 만 11세 168cm 50kg 가족관계 여동생 레우논 이식 매우 적합 판정 특이사항 부모 사망 성준수에 대해서. 어느 2217년에 태어나 대차게 울었다. 날 때부터 별 탈 없이 건강했다는 소리다. 부모 모두 센티넬이라 아들 또한 센티넬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ESPT 검사 결과 레우논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1 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5 14 1 성인 상뱅 앤솔로지 『Track Number 621』 웹발행 기간 한정 발행: 11/11(월) ~ 11/30(토) #가비지타임 #기상호X박병찬 #기상호 #박병찬 62 2월 15일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쟁준 / 준짝쟁 쟁짝준 쌍방짝사랑 태양이 높이 뜬 낮, 교실로 들이치는 햇빛에 준수가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시계를 본 준수가 아직 점심시간이 되긴 멀었다는 걸 확인하고는, 다시 책상에 엎드리려 자세를 잡았다. 팔에 얼굴을 묻고 잠들려는 그때, 준수의 오른쪽 팔꿈치에 무언가 닿는 것이 느껴졌다. 책상 모서리 끄트머리에 간신히 걸친 물건이었다. ‘...?’ 다시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그건 #쟁준 #진재유 #재유준수 #재유x준수 #성준수 #가비지타임 #준짝쟁 #쟁짝준 160 1 15세 상뱅온 배포본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상호 #병찬 #폭력성 129 쫑뱅쫑 조각글들 5편 종뱅절 축하 (2024.6.5) 외동이라면 으레 거쳐 가는 생각을 병찬도 어려서 거쳤다.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쌍둥이라면 특히 좋을 것 같았다. 반쪽이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느껴지는 사람. 아무 설명 없어도 통할 만큼 닮은 사람. 그런데 병찬이 무조건 형이어야 했다. 그 점은 타협 불가였다. 동생이 될 바에는 외동인 게 나았다. 조금이라도 윗사람은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갑타 성준수 드림 백업 네임리스 드림주 설정 성준수 소꿉친구, 낯가림MAX, 무해 말랑 타입 썰 백업 듦주가 낯짝을 엄청나게 가려서 어렸을 때 예쁘니깐 준수랑 칭구할래 했음 좋겠다 걍 준수 껌딱지해... 듦주 낯가림(+낯짝가림) 심해서 성준수 뒤만 따라다녀서 걍 내가 돌봐줘야지 챙겨줘야지 이런 우월감 같은게 있었음 좋겠다. 원중고 남고라 근처 여고 갔을 테고, 농구도 좋지만 어쨌든 자 #가비지타임 #갑타 #드림 3 석기정석 가비지타임 씹덕 그림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1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