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 갑타 쫑른 모음 흑발빨아먹는스페 by 챠메 2024.02.18 47 0 0 그릴때마다 업로드최종수른 쫑른 종수른 모음상쫑 뱅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최종수 #기상호 #박병찬 #고상언 커플링 #상언종수 #병찬종수 #상호종수 컬렉션 갑타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갑타 그림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6.마지막 개새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진재유와_연애_관계에_있는_모브_캐릭터가_등장합니다 36 2 [빵준] 喪失 (承) 상실:desiderium 일상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전영중의 평범하던 일상을 박살 내고 그 틈에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한 성준수가 사라졌느냐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원래 그 자리가 제 것인 양 들어앉은 성준수가 전영중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었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 성준수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왔다. 흐르는 듯 찾아와 빠져나갈 생각을 하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0 1 [준쫑] 단문 30대 성준수의 소소한 취미 중 하나는 바로 애인 희롱이다. 그냥 눈앞에 있어서 감상했을뿐이지만 그만 좀 하라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그렇게 설명하는 중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상대가 싫어할 만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되물을 수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적어도 성준수는 그렇게 생각했다. 왜냐면. “오. 최종수 엉덩이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27 7 The FANBOY 연하연상 사람들은 보통 동경과 사랑을 쉽게 혼동한다고 말한다. 그게 어린아이일수록 더더욱. 하루 중 깨어있는 시간 절반을 학교에서 보내는 애들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봐야 한정돼 있다. 누구의 첫사랑은 교생 선생님이었고, 누구의 첫사랑은 과외쌤이었다. 넌 아직 어려. 선생님이랑은 사귀면 안 돼. 드라마에서 들어본 듯한 말로 거절당하고 소매를 눈물로 적시는 건 #가비지타임 #빵준 1.6천 55 4 마스코트 탈출조건 24.05.12 빵준전력 "마법소년" 돛님의 <마법소년 탈출조건> 제목 패러디. 내용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정말로) 허락은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겠지! DO NOT BLOCK ME 우리가 사는 지구를 제1지구라 가정하고, 그들이 사는 곳을 제3지구라 명명해 보자. 둘 사이에 어느 정도 간극이 있냐 하면, 제1지구 1호선에서 취객과 스님이 철권을 할 때 제3지구 #가비지타임 #빵준 471 24 [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글리프 주제이벤트 참여글 입니다 보통 이나이쯤 되면 잘 가는 술집 하나쯤이 있다. 말 없이 술을 마셔도 마음이 놓이는 곳. 승대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자주 가던 바가 있었다. 조명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어두운 등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다. 이 곳에 오면 승대는 평소와 다르게 말수가 줄어들고 생각을 깊게 하곤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밴드AU #갑사AU 31 5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26 [빵준] 스핀리퀘 늑대빵준 소장용 100원↓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늑대빵준 #수인물 #늑대수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