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세종병찬] 바닐라를 위한 낙원도 있다 우리 무슨 이제 무슨 사이인가요? Zoo의 영역 by Zoo 2024.03.17 5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남의 데이트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빵준] [톡커들의 선택!] 아는 형님들 거리감이 이상한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댓글 431 | 댓글쓰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 박제 새장 03 하지만 내가 그렇게 죽으면 최종수 그 애는 어떡하지? 11,327 자 박제 새장 03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졌으나, 둘은 서로가 영역 동물임을 존중이라도 하는 것처럼 일정한 거리를 둔 뒤 쓸데없는 참견하지 않았다. 애매하게 벌어진 거리감은 좁혀지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하지만 일 년이 지나도, 이 년이 지나도, 종수가 학교로 돌아가도 된다는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병찬은 초조해했고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수병찬 #종뱅 19 성인 빵준 / 최고의 생일 조금 늦은 영중이 생일 기념 연성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321 25 성인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팬창작 #지삼즈 #가비지타임 #쟁준 #준쟁 36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6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오나홀 #컴컨 30 15세 You do 성욕감퇴 주의 #가비지타임 #빵준 862 31 4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3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22 A Hard Day to Die 2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두 사람을 태운 경찰차는 보수용 임시도로를 지나 지하도로 진입한다. 표지판도 없는 이 차선 도로를 한참 달리면 넓은 지하 주차장이 나온다. 차량 번호를 인식한 차단기가 올라가고, 성준수는 앰뷸런스와 경찰청 로고가 박힌 스타렉스 사이에 주차했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빵준 #가비지타임 46 1 FIGHT or FLIGHT 10 (完) 센티넬X센티넬 빵준 "준수야, 너 진짜 미쳤어?" "씨발, 제정신이거든?" 인적 없는 공터에 화를 움켜쥔 둘의 목소리가 흩어졌다. 전영중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왜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림이 없는지. 왜 이럴 때만 성준수를 알기 쉬운지. 준수야, 나는 여전히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온갖 말들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가 가라앉았다. 성준수의 말 하나에 하루의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