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세종병찬] 바닐라를 위한 낙원도 있다 우리 무슨 이제 무슨 사이인가요? Zoo의 영역 by Zoo 2024.03.17 3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남의 데이트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빵준] [톡커들의 선택!] 아는 형님들 거리감이 이상한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댓글 431 | 댓글쓰기 추천 포스트 쫑뱅쫑 단편들 Drink From Me (2024.2.22) 어떤 사건이든 오직 겪어본 사람들만이 환상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뭐든지 마찬가지다. 정상에 오르는 일도, 추락하는 일도. 부상도. 휴식도. 입원도. 배신도. 연애도. 신비의 꺼풀을 벗기는 방법은 체험밖에 없다. 코트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의 머리꼭지를 관중은 애달프게 기억하곤 한다. 그에게 찾아왔을 쓰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성인 준빵 / 자는 서방님을 깨우면 벌을 받아요 9648자 / 개적폐 뽕빨물 / 수면간 소재주의 * 2023.04.20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1v97kt) 주의사항 * 수면간, 아헤가오, 시오후키, 결장플, 이마라치오, 하트신음, 서방님 호칭이 나옵니다.. 소재 주의해주세요.. * 노골적이고 상스러운 섹스 묘사 주의, 헤윽, 힛<- 이런 신음 주의.. 이런 신음 싫어하시면 읽지 않기를 추천드려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3 마지막 활공 빵준 포스트 아포칼립스AU 퇴고 안해서 이상할 수 있어요. 논씨피에 가까움 Tempus fugit, amor manet.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좋은 문구이지 않나. 5년동안 너를 찾아 지구를 몇백번이나 빙글빙글 돌았지만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은 없어지지 않았다. 2300. 01. 31 "연료 얼마 남았어?" 비행기의 엔진소리와 에메랄드빛 바다의 넘실거리는 소리에 #가비지타임 #갑타 #영중준수 #빵준 #전영중 #성준수 28 나비효과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최종수랑 강규리가 헤어진 건 볕이 쨍쨍한 날이었으면 좋겠다.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찾아온 이별... 두 사람은 언제나 몰아치는 태풍 속에 있되 안락한 우산 밑에서 비바람을 피하며 꼭꼭 붙어있었으니까. 긴 장마와 함께 둘의 사랑도 끝났어. 징하게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 규리 탓에 갑자기 내리는 비에 익숙한 두 사람은 새삼스레 날씨를 따질 필요가 없는데, 밖에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9 [종뱅]그 두사람은 왜 연락이 안 될까?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둘 다 국내 프로선수 ※ 국내 프로선수 종뱅 ※ #종뱅전력_60분 52회 주제 : 연락 ※ 공백포함 약 14,000자 아주 가끔 최종수와 연락이 안 될 때. 그때마다 최종수는 높은 확률로 박병찬과 함께 있었다. 장도고 농구부 시절에는 체육관에 핸드폰 반입이 금지 되어 있어서 연락이 안 되면 훈련 중이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왜? 아니 뭐 지금은 선수니까 더 빡세게 훈련하겠지만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비지타임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17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야한 짓과 수면의 상관관계 - 上 * 종수와 이규는 사귀기 전 입니다 ^ㅡ^ ! 규쫑 게북인 『친구 말고 애인』 의 이전 시점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장본 발매에 따른 수정 가능성 있습니다. 종수는 눈을 감은 채 누워서, 침대를 주먹으로 퍽 때렸다. 이유는 간단했다. 잠이 안 와서였다. 심지어 이렇게까지 못 잔 적은 없었다. 아무리 운동을 업으로 삼을 체력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주간창작_6월_4주차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