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세종병찬] 바닐라를 위한 낙원도 있다 우리 무슨 이제 무슨 사이인가요? Zoo의 영역 by Zoo 2024.03.17 5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남의 데이트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빵준] [톡커들의 선택!] 아는 형님들 거리감이 이상한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댓글 431 | 댓글쓰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下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2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야한 짓과 수면의 상관관계 - 上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주간창작_6월_4주차 113 [지삼즈] 중력, 변수, 공 성준수&진재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au / 1회차 지삼즈 교류회 참여 원고 ※소설 <고요한 종말에는 브이로그를>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시발… 내가 왜 이런…….” 교복 셔츠를 껴입은 준수가 억지로 단추를 잠그며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었다. 간신히 잠긴 꼬락서니가 제법 웃겼다. 거울을 보며 잔잔한 현타를 느낀 준수는 결국 다시 짜증을 내며 애써 잠갔던 단추를 모조리 풀어버렸다. “에이씨, 몰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32 나비효과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최종수랑 강규리가 헤어진 건 볕이 쨍쨍한 날이었으면 좋겠다.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찾아온 이별... 두 사람은 언제나 몰아치는 태풍 속에 있되 안락한 우산 밑에서 비바람을 피하며 꼭꼭 붙어있었으니까. 긴 장마와 함께 둘의 사랑도 끝났어. 징하게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 규리 탓에 갑자기 내리는 비에 익숙한 두 사람은 새삼스레 날씨를 따질 필요가 없는데, 밖에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28 성인 그래서 시계는 어떻게 했냐면, 가비지타임 박병찬 드림 | 뱅선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선 #드림 20 [뱅상] GO ON 뱅상합작 제출작, 스크롤 만화 34p 합작 사이트 만화가 끝난 뒤 아래로는 후기가 있습니다. 첫 스크롤 만화인데 재밌었다면 좋겠습니다 3D 소재 좋네요 체감상 작업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 같음 한창 슬럼프에 시달리던 때라 애들 얼굴이 동글동글하네요 하 부끄러워 대사 수정하는 게 오래 걸렸습니다 일일히 맞춤법 돌리고 뇌에 힘줘서 대사 수위 지키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병찬이가 1부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병찬상호 #뱅상 #부상 47 [종뱅]The Label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장도IF 종뱅 ※ 장도IF 종뱅 ※ 둘이 사이 좋았다가 안 좋아짐(?). 안 사귐. ※ #종뱅_전력60분 49회 주제 : 미필적 고의 ※ 공백포함 약 22,000자 종수가 기억하는 박병찬은 변태 같은 부분이 있었다. 뻑하면 일학년 후배들-그 중에서도 종수를-을 그렇게 쪼물딱거렸다. 가장 많이 하는 건 어깨동무다. 어느 순간부터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박병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순리(順理)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황제의 처소가 있는 태청궁 위로 무지개가 내렸다. 예로부터 무지개란 오색으로 빛나는 긴 몸을 가진 짐승이나, 다리와 꼬리가 없어 용과 같은 상서로움은 갖추지 못한 것이라 하였다. 내린 자리에 재앙을 가져온다 하는 그 무지개가 황제의 머리 위에 드리운 것이니 이는 분명 흉조였다. 나라의 점복을 전담하는 관상감에서는 이 괴이한 일이 의미하는 바를 알기 위해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0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