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준쟁] 발렌타인데이 IPR by IPR 2024.02.14 안녕하세요, IPR입니다.잠이 안와서 그린 발렌타인데이 기념 짧은 만화 (2페이지짜리) 입니다. 결제선은 소장용이며, 이하 내용은 없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커플링 #준수재유 #준쟁 추가태그 #발렌타인데이 #밸런타인데이 이전글 [준쟁전력] 결혼 다음글 [지삼즈] NO BASKETBALL NO LIFE 지삼즈 교류회 《아, 맞나. 어, 맞아.》 참여작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박병찬에게 여성인 연인이 있(었)습니다. * 유혈 장면 묘사, 징그럽거나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해당 분량이 길지 않아 일단 일반 포스트로 발행하는데 성인 포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1 [종뱅] 驟雨 上 地獄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2,710 자 驟雨 上 소나기가 내렸다. 병찬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서늘한 사당의 안은 요란한 바깥과 달리 조용할 뿐이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도포 자락이 스치는 게 느껴졌다. 우수수 들려오는 소음과 달리 사당의 규모는 넓기만 하다. 내리는 빗방울을 시선의 끄트머리로 좇으면서 병찬이 마루의 끝에 있는 방에 도착했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_타임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뱅 #종수병찬 17 5 Color Us Blue 2024.3.23 승대는 키와 등빨 모두 유전이다. 아버지도 평균 키보다 크지만 어머니 쪽이 대대로 장군감이다. 공군 대령까지 하셨던 외조부는 당대엔 보기 드물 정도의 장정으로 동네에서는 전설적인 존재였다. 그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일가친척이 설날이라고 다 모인 집은 터져나갈 것처럼 북적북적했다. 외조부가 올해는 누구의 몇 주기 제사라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성화를 부려 승대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재 #재승 FIGHT or FLIGHT 08 센티넬X센티넬 빵준 성준수는 눈을 떴다. 정수리에서부터 끈적한 액체가 이마를 타고 흘러내린 것이 느껴졌다. 시야가 온통 까맸다. 피부 위로 까끌까끌한 감촉이 느껴졌다. 산등성이 위로 달려가던 중 머리를 맞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아마도 정신을 잃기 전 누군가가 성준수에게 포대를 씌운 것 같았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과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것은 큰 차이가 있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3 성인 가비지타임 승대재유 X못방 [승재] 01 캐붕이 있을 수 있는 적폐 캐해석입니다.불만 있으시면 (@bombee1104) 해당 트위터 계정으로 연락 주시고죽을 때까지 저와 진재유 임승대 캐해를 함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 맥락도, 전개도 없이 둘이 섹못방에 갇혔습니다.오롯이 행위만을 위한 글입니다. 취향이 아니시라면 지금 뒤로가기 ^^... 진재유는 지상고에 임승대는 장도고에 다니는 시점이며둘은 #가비지타임 #갑탐 #Garbagetime #승대 #재유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19금 #성인물 20 1 알로하 카우아 2024.5.23 *좌우는 마음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주의: 종수가 죽고 싶어합니다. 쉬울 줄 알고 온 건 결단코 아니었다. 미국에서라고 허투루 하지는 않았다. NCAA 디비전 I에 진출했다고 해서 얼토당토않은 승리감에 젖은 적은 없었다. 종수는 이제야 또다시 출발선에 섰을 뿐이었다. 누가 상기시켜 주지 않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종수는 대학 합격 통보 이메일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성인 [갑타] 뱅녀 수위 이메레스 종뱅녀, 바니걸 종뱅녀 한장 있고 바니걸이랑 역바니걸 있습니다!! 가슴 나옴!!!! 그대로 나옴!!!! 적나라하게 나옴!!! #가비지타임 #박병찬 #종뱅녀 #뱅녀 31 유머러스 4 공포 7999자 웹툰 가비지 타임을 기반으로 한 드림 작업물입니다. 훈련이 끝났고 잘 때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시각, 지상고 운동부는 기숙사에 모여있었다. 전원은 아니었다. 공태성은 실실거리며 나갔고 진재유와 감독도 잠시 나갔다. 정희찬은 본래 숙소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만은 숙소에 붙었다. 이 시대의 청년들 각자의 자리에 들어앉아 가장 신세대적인 방식으로 서 #가비지타임 #드림 #샘플 #야간비행커미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