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즈] NO BASKETBALL NO LIFE

빵준 실험체(?)AU 유혈있음

준수에게 나 미칠 것 같아. 서류 생각을 할 때마다 구역질이 멈추지 않아.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정말 끔찍해.이게 끝이 아니야.위에서 말했다시피 연구원 새끼들이 떨어트린 서류를 봤어.진짜 웃긴 게, 우리는 연구원에서 평생을 산 게 아니었어. WJ-04, JS-31 같은 게 다 지랄이었던 거 있지?그거 알아? 그 서류에 우리 신상이 있더라고. 내 이름이 전

14418자 / 에키벤 / 적폐 뽕빨물

* 2023.10.07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4haxtv) 주의사항 * 소재 주의: 에키벤, 리밍, 아헤가오, 시오후키, 힛 헤윽 헤극 <- 같은 신음 주의 * 자지를 다 넣지 않던 영중이가 에키벤을 하면서 자지를 다 넣고.. 준수가 자지러지는 내용입니다 ^_^ * 늘 그렇듯이 추접스럽고 노골적이고

* 오나홀 사용, 시오후키 등 소재 주의 ^^,,, * 완결 후, 소장본 판매에 따라 금액 조정 완료 했습니다 ^^)9 이규는 당장이라도 박을 것처럼 굴어놓고 이성을 잘도 챙겼다. 종수는 입술을 잠시 삐죽였지만, 내일도 다음날도 같이 해야 한다는 말에는 못마땅한 듯 수긍했다. 이규가 종수를 달래고 나서야 다시 허리를 세웠다. 손을 뻗어 젤을 집어

23.09.29-30 빵준카페 '좋아해줘' 무료배포 어느 날 세계가 뒤집혔다. 2D와 3D, 혹은 현실과 판타지 차원을 넘나드는 그 세계가 아니라 월드와이드, 실존하는 현재의 전 세계가. 고작 숫자 7개에. 사람의 몸에 떠오른 167:59:59의 숫자는 명백한 7일의 유예였다. 숫자 위치는 모두 달랐고, 기계로 찍은 듯 반듯할 때도, 자다 쓴 것처럼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_ 장도IF 종뱅

※ 장도IF 종뱅 ※ 둘이 사이 좋았다가 안 좋아짐(?). 안 사귐. ※ #종뱅_전력60분 49회 주제 : 미필적 고의 ※ 공백포함 약 22,000자 종수가 기억하는 박병찬은 변태 같은 부분이 있었다. 뻑하면 일학년 후배들-그 중에서도 종수를-을 그렇게 쪼물딱거렸다. 가장 많이 하는 건 어깨동무다. 어느 순간부터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박병찬

드림주 이름 호 랑 선에색넣고 블러넣는거 해봤음

외않되?

-소장용 결제창 있음 -스트레스 풀 겸 쓴 뽕빨물입니다.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캐붕, 결장플, 구토, 실금, 조수, ♡신음 등등 이래저래 더럽습니다. 관람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3년 내내 6인 체제였을 때를 생각하면 기가 막힐 실적을 쌓아올린 기상호가 준향대에 입학한 후 아낌없이 예뻐해

갑타드림

갑타 우정 드림+빵준 (후에 연애 드림 나올 예정) 생각 날 때마다 이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