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 (리퀘) [준상] 동갑 곡 2차 (가비지타임) by 곡 2024.09.26 80 0 0 꿈을 꾼 건 누구였을까요? +고민이 많아서 셋다? 넣어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성준수 #기상호 커플링 #준상 #준수상호 추가태그 #리퀘박스 #동갑AU 컬렉션 준상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리퀘)[준상빵/빵상준] 로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 알파 둘이 러트를 보내는 방법 18827자 /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4 쌍방과실이백퍼센트 종상 기상호는 두 달 전 최종수와의 3년 연애를 끝냈다. 차단할게요. 따라오지마세요. 그 말을 마지막으로 다신 볼 일 없을거라고 도장까지 박았다. 쉽게 내린 결정도 아니었고, 그만큼 아파했다. 3년의 연애, 그 사랑을 전부 덜어내려면 지내왔던 3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될 것 같았고, 그걸 또 각오하고 한 선택이었다. 그래도 사람이란게 어떻게든 살더 #가비지타임 #종수상호 #종상 476 48 [재승] 파트너를 찾아서 03 가비지타임 재유승대 / 농없세 ...이거 설마 꿈은 아니겠지? 볼이라도 꼬집어볼까 싶었으나 그만두었다. 이게 꿈이 아니라는 것쯤은 허리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생전 처음 겪어본 통증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이건 현실이 맞다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되뇌는 건, 임승대가 지금 좀 현실감각이 없어서다. 고작 반나절 동안 그가 겪은 일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성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FAKE and FATE FIGHT or FLIGHT (外)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2 1 이해할 수 없는 소년 준쟁 지구는 물의 행성이고,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의 몸은 70%, 적어도 반절이 물이라는데. 눈을 깜빡이는 건 소량의 눈물로 안구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는데. 기분 나쁠 때는 속으로 썩히지 말고 펑펑 우는 게, 카타르시스인지 뭔지 아무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던데. "준수, 이제 진정 좀 됐나." "...어." 진재유 얘는, 울 줄 모르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9 1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5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그 말은 곧, 조금 전까지 화창하던 풍경이 순식간에 안개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거였다. 고작 사진을 몇 장 찍는 그사이에. 이규는 그것조차 신기한지 들뜬 채로 거의 보이지 않는 금문교를 내려다보고 있었지만, 종수는 뒷목이 서늘했다. 보통 샌프란시스코는 아침이나 오전쯤에 안개가 꼈다가, 오후가 되면 말끔하게 걷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1 사진 몇 장 찍읍시다 상뱅온에 냈던 짧은... 이야기입니다. 총 16p(만화 15p) - 캐릭터 해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목과 내용… 소재 외엔 딱히 연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상호x박병찬 #상뱅 #상이뱅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성인 빵준 / 남자친구의 은밀한 취향 10041자 / 핸드 스팽킹(도구x 손o)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