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쫑른] ㅈㅇ을 담는 그릇이 되어 몹쫑 상쫑 뱅쫑 승쫑 준쫑 빵쫑 언쫑 Zoo의 영역 by Zoo 2024.01.15 453 1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약물 범죄#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탱뱅] 누군가 조형의 청순남에 관해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이태영을 보게 하라 다음글 [상뱅] 섹계에서 만나도 잘만 사랑하더라 이거 순애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쫑/태은] 성준수가 공태성한테 결혼 상담하는 무료배포본 2023년 10월 대운동회에서 실물 배포했습니다 ! 성준수/최종수/공태성 프로, 서은재 의사 (분류는 아직 못 했음) ! 태성은재가 결혼했고 준수종수는 아직입니다. ! 작성자가 서울 토박이라서 지역 특색을 서울밖에 모르는 바람에... 태은 대사는 진짜로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만 어라? 싶어도 그냥 눈 감아주세요... “결혼하면 어떠냐고요?” 공태성이 막 구운 삼겹살을 상추 위에 얹으면서 물었 #태성은재 #준수종수 #태은 #준쫑 141 13 신성의 추락 별 모양 훈장, 선상의 표류, 유성의 행렬. 흔들리는 선체, 희미하게 일렁이는 파도 소리. 그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나무 바닥에서 눈을 떴다. 서재 내의 공간이 제한적이라 한들 내 구태여 이런 데를 찾아 잠을 청했을 리 없거늘, 머릿속으로 뇐 그는 문득 깨달았다. 그 오랜 시간을 거쳐 엔트로피의 수복이 완료되었다. 영겁과 같은 시간을 지나 기어이 미치지 않은 자신은 까마득한 과거, 아니. 이것을 무엇 #폭력성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7 FIGHT or FLIGHT 04 센티넬X센티넬 빵준 REPORT C2281224-31 성준수 만 11세 168cm 50kg 가족관계 여동생 레우논 이식 매우 적합 판정 특이사항 부모 사망 성준수에 대해서. 어느 2217년에 태어나 대차게 울었다. 날 때부터 별 탈 없이 건강했다는 소리다. 부모 모두 센티넬이라 아들 또한 센티넬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ESPT 검사 결과 레우논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2 2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50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51 14 1 Side Story : 로렌조 바에르보 (2) 예상은 확신이나 다름 없었다. Background Music Honey Whiskey - Nothing But Thieves 마르셀로 알바니와 로렌조 바에르보. 한 명의 미친놈와 조금 덜 미친놈으로 구성된 콤비는 패밀리 내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 주로 로렌조가 시비 걸고 마르셀로는 방관하는 모양이었지만. 그중 업무상 차질이 생길 땐 로렌조를 닦달하듯 부르곤 했는데, 놀랍게도 그러 #약물_범죄 5 1 2월 15일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쟁준 / 준짝쟁 쟁짝준 쌍방짝사랑 태양이 높이 뜬 낮, 교실로 들이치는 햇빛에 준수가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시계를 본 준수가 아직 점심시간이 되긴 멀었다는 걸 확인하고는, 다시 책상에 엎드리려 자세를 잡았다. 팔에 얼굴을 묻고 잠들려는 그때, 준수의 오른쪽 팔꿈치에 무언가 닿는 것이 느껴졌다. 책상 모서리 끄트머리에 간신히 걸친 물건이었다. ‘...?’ 다시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그건 #쟁준 #진재유 #재유준수 #재유x준수 #성준수 #가비지타임 #준짝쟁 #쟁짝준 163 1 15세 상뱅온 배포본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상호 #병찬 #폭력성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