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OBKK KKS Right by 몽 2024.02.28 6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hort Story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Polaris OBKK 다음글 개 버릇 남 못 준다 OBKK 추천 포스트 성인 [오백] 보이스 III 경수는 가지런히 모아 내밀어진 손목을 능숙하게 묶어냈다. 아프지 않으면서도 단단하게 묶인 손을 내려다 보던 백현이 곧 경수의 목에 팔을 걸어 안겨왔다. 경수의 무릎위에 마주앉아 허리에 감겨진 다리 끝에는 이미 발목이 한데 묶여진 채였다. 경수가 일어서며 백현을 안아올리자 경수의 허리에 감겨 있던 다리가 자연스레 매달렸다. 욕실로 향하니 어느새 욕조에 #오백 #경수 #백현 #성인 #BDSM #폭력성 #잔인성 3 사라화 데못죽 드림 ©︎ 유리 님 / 데못죽 본편 이전 #사망 #폭력성 #드림 #자살_암시 #데못죽 19 Snowfall 나 못 믿어요? 믿지. 믿고 말고. Background Music OCTOBER - 설중화(雪中花) “너무 생각하지 마라. 이런 일, 의외로 흔하니까.” 그는 투박하고 어색한 어투로 위로라는 것을 건넸다. 도무지 풍족한 것이라곤 켜켜이 쌓인 먼지밖에 없는 집안이었다. 집안의 불을 켠 적이 별로 없어 환하기가 낯설고 사람은 셋이나 모인 적이 없어 홀로 가라앉는 집. 나는 늘 이 집을 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3 1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트리거 요소: 가정 폭력, 감금, 알러지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미르가 소명씨와 동거를 함 9월의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임을 알리던 때. 두꺼운 서류철이, 나를 찾아왔다. 이, 이게 뭐람?! 그 무게에 압도되어 잠시 굳어 있었더니 소명 선배가 서류철을 엿보았다. "이게 뭐니?" "집에서 온 거…… 같아요. 여기 뭔가 편지 같은 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트라우마 3 1 The brand new world! *주의, 깜짝 놀랄 만한 사진을 내포합니다. <코드번호B2930212021 접근 확인> <코드번호B2930212021 정보 확인 중……> <코드번호B2930212021 접근 권한 확인 중……> <접근 이용자 확인 완료> <3> <2> <1> WELCOME TO CITY EDEN! 에덴에 오신 모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3083년, 대한민국 최대 시스템 안드로이드가 여러분과 함께 #스페이스월드 #폭력성 #사진 #G18 #공포 3 성인 [미카엘의 눈] 폭풍바다 라이트하우스(2019) 모티브 AU 라이트하우스(2019)에서 영감받은 AU 단편입니다. 트라이건 맥시멈 기반, 배드 엔딩 if의 AU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캐릭터도 여러 번 꼬여 있어 캐붕이라 느껴지셔도 할 말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울프우드는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줄 밧슈가 없는 세계입니다. 미카엘의 눈 씨피 팬픽인데, 영감박이라는 거 빼곤 미리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군요. #트라이건 #미카엘의_눈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27 6 성인 [청명소병] 좋았습니다 배신때린 임소병때문에 돌아버린 김청명 *전문공개 *잔인함. 고어에 가까운 묘사. 강압적인 관계. 고문. 끝맛 안좋음. 그냥 다 주의. 심하게 못보는게 있다면 읽는거 비추 *우리 청명이가 미쳤어요 (진짜로) *원작 사건을 기반으로 굉장히 저렴하게 날조해본 스토리/청명소병 이미 연애중 연속재생 추천 곳곳에서 속이 울렁대는 피냄새와 살이 타는 역겨운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폭력성 #강압적 #고문 #잔인함 #날조 24 [피엘] 촛농 필립노엘 2차 연성 버클리 가문은 어둠과 맞닿아 있었다. 바람 때문에 눈은 뒷마당으로만 휘몰아 내렸고 시퍼런 달빛은 한밤중에 흩날리는 눈을 유독 밝게 비추었다. 저택의 뒤편 언저리에서부터 다그닥다그닥 마차가 빙 돌아 달려나오는 소리가 났다. 버클리 저택의 집사는 겉옷을 한번 여미고 자세를 다잡았다. 마차는 오랫동안 저택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저택의 입구는 도로 반대편에 있기 #챠 #피엘 #필립노엘 #트라우마 #폭력성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