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이해자 이샤믈라if세계 익제&스카디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by 단삭 2024.09.05 110 8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5 컬렉션 명일방주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Fearless 리켈레 단문 다음글 완성되는 사람과 과거완료의 사람 페넌스+인사이더 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눈송이 토터 짧은 글 명일방주 토터 짧은 글. https://youtu.be/0I4pQ2ve_fw?si=HEWdAx1m8COQHAWU < my long forgotten cloistered sleep > “토터 씨,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와 함께 함선의 창문을 꾸미려고 하는데 함께 하시겠어요?” 아미아와 그 뒤로 쪼르르, 따라오는 꼬마 아가씨들의 반짝이는 시선이 내게로 꽂혔 #명일방주 #토터 18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 : 황야, 언더다크편) 1막 스포일러 주의!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19 글쓰기 챌린지 백업(1) 1일차- 10일차, 2차cp/드림 있음 (23.12.20~23.12.29) ※ 주의사항 1.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 비문을 크게 손보지 않았습니다. 2.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많은 글도 있습니다. 3. 드림 또한 제 드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인분들의 드림을 소재로 쓴 글이 있습니다. 4. 경우에 따라 취향 타는 비윤리적/폭력적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르 : 명일방주 2차 CP : 탈루알리 NCP #명일방주 #탈루알리 #프로스트노바 #탈룰라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8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8 Verum manete usque ad finem Stay true till the end #합작 #Us_Filmfare_Awards #레델 #검은사제들AU #아델린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1 [레싱에벤] 우르티카 백작 링.에 이야기를 들은 레싱 오, 지난한 세월과 문드러진 영광이여! 시라쿠사의 이름 중 가장 반짝이고 가장 영예로웠으며 가장 비극적인 그 이름, 텍사스…. 우리는 그 이름의 오래된 역사와 영광, 몰락과 재건을 알아야만 한다. “최악이군.” “마음에 안 들어?” “라이타니엔의 오페라 곡조를 그대로 가져다쓰고 있잖아. 시라쿠사는 이미 독립된 악장일텐데.” “…….” 위치킹도 그렇게 말 #명일방주 #명방 #레싱 #에벤홀츠 #레싱에벤 #링거링에코즈와_쌍탑가을_스포일러_함유 107 11 1 연무 2화 2.차라리 귀신이였다면(끝)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5 욕실 속 어항처럼 마르셀로. 사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Background Music Wind's Wreck (Extended) - Myuu ‘체사레, 나와 함께 가자.’ 열다섯… 열여섯이었나? 원체 비루먹도록 살던 인생이라 정확한 나이 따위는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그쯤이 마르셀로와 함께 살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페데리코를 떠나보내고 화장하여 바람에 띄워보낸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 초반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