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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명일방주

by 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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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01.16 정오)디페 이그제큐터 중심 신간 선입금 예약

    https://www.postype.com/@lazy-half-life/post/18461079 상세 내용은 포스타입에서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5.01.14
    7
  • 2+𝑖걸음 (가제)

    페데리코 중심 신간 수요조사

    https://www.postype.com/@lazy-half-life/post/18339245 글리프에서만 팔로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쪽에도 링크를 올립니다. 신간 원고 샘플 및 수요조사 폼은 위의 포스타입에서 확인해 주세요.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12.29
    9
  • 글리프 폐쇄로 인한 긴급 피난

    https://www.postype.com/@lazy-half-life 일단은 현재까지 올린 모든 글을 ↑포스타입↑에 옮겼습니다. (싫다…) 빠른 소식은 트위터 @Dansak_AK 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팔로 프리입니다. 저는 제가 쓴 모든 소설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여러 사유로 몇 년째 이루지 못하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12.28
    77
  • 생일 케이크 그리고 장례 케이크

    인사이더 생일 연성

    꽤 늦었지만 늦게 써올리는 것도 리켈레스러운 느낌… 생일 기념이라기보다 생일이 얽힌 일상에 가깝습니다. 민감한 소재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사망 7000자. EN Translation → 라테라노 한켠에는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는데, 직업 중 집행자를 고르면 하위 체험 프로그램이 몇 개로 나뉜다. 아이들이 신나게

    #명일방주 #인사이더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11.19
    95
    4
    1
  • 명방 조각 썰 백업 1

    트위터에 툭툭 올렸던, 긴 글로 옮기지 않을 법한 소품들. 나중에 주워서 쓸지도. 주로 페데리코와 라테라노즈. 기억법 여러 나라의 언어와 법을 통달해야 하는 집행자들은 자신만의 암기법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험난한 임무 와중에 통신과 저장장치의 힘을 빌릴 수 없는 상황은 흔하다. 손 근육이 획을 외울 때까지 냅다 쓰기, 노래로 외우기, 수첩 한 권에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페넌스 #스푸리아 #비르투오사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9.29
    70
    3
  • 완성되는 사람과 과거완료의 사람

    페넌스+인사이더 날조

    32000자. ‘라비니아와 리켈레가 어릴 때 시라쿠사 한구석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면’ 그런 IF 망상 날조 환각 … 설정의 글입니다. 약간의 부상 묘사가 있습니다.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N Translation> 헌책방에서는 별 수확이 없었다. 식재료도 아니고 책은 다른 도시에서 물량이 매일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아침저녁으로 드나든다고

    #명일방주 #인사이더 #페넌스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9.16
    102
    7
    6
  • 이해자

    이샤믈라if세계 익제&스카디

    *상세 설정은 없고 그냥 세계가 대충 망했습니다. *평소 3인칭 대명사를 그/그녀로 구분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샤믈라는 그녀로 씁니다. 자극적인 소재: 상해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 EN Translation > 방아쇠를 당기면 허랑한 소리가 났다. 귀중한 식각 탄환 하나하나에 담긴 물리력에 걸맞지 않는, 그 싸움의 무용함을 심드렁하게 평가하는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스카디 #폭력성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9.05
    110
    8
  • Fearless

    리켈레 단문

    리켈레&페데리코 페어. 논커플입니다. 커플링 피드백 안 받습니다. (중요) 4000자. EN Translation> 리켈레는 가족이랄 만한 것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혼자가 삶의 기본값이기에 반대로 곁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개의치 않고 익살스럽게 말을 붙일 수도 있다. 어차피 지나갈 존재니까. 개인주의자라는 표현은 오히려 결과론적이다. 내일 아침

    #명일방주 #인사이더 #이그제큐터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8.30
    63
    5
  • 눈, 안온한

    잘로남매 썰

    트위터에 올린 것 가필과 윤문만. 3000자 남짓. 북부 사미 근방의 임무. 정신을 파괴하는 붕괴체들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비르투오사가 임무에 배치되고, 이그제큐터는 당연히 그를 감시하기 위해 같은 임무를 맡는다. 자유분방한 아르투리아는 혹한 환경에도 제대로 된 방한복을 챙겨입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온을 민감하게 느껴야 주변의 이상을 확인할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비르투오사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8.24
    62
    5
  • D-1, D+1

    이그제큐터 생일 기념

    4000자 단문. 커플링 없음. 당일에 치고 싶어서 짧게 썼어요. 공상정원 이후 츠빌링슈튀르메 이전입니다. 박사와 페데리코만 나옵니다. 오리지널 박사 설정은 딱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페데리코!!!! 생일 축하해!!!!!!!!!!!!!!!!!!!!!!!!!!! English translation >> 1100년 7월 6일 PM 03:16 / 맑음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7.06
    106
    7
  • 대청소

    이그제큐터&인사이더 썰

    트위터 썰 백업+문장만 다듬기. 페데리코네 집에 놀러 가는 리켈레. 금요일 오후의 공증소 사무실. "주말에 뭐 하냐?" "왜 물으시죠?" 일반적으로는 냉랭한 비난이겠지만 이 녀석은 순수하게 의아해하는 것뿐이다. “훈련장에서 주말만이라도 너 좀 쫓아내 달라고 빌어서. 한 번 쓸고 가면 온 시설이 남아나질 않으니." "이번 주말 동안은 숙부님이 여행을 가시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인사이더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6.24
    73
    5
  • 음악가, 상세는 각주 참조

    이그제큐터 중심 단편

    츠빌링슈튀르메 이후 시점. 페데리코가 미하엘의 부탁을 받아 아르투리아의 곡을 연주합니다. 커플링 없음. 28000자. *제목은 연출이며 이 글에는 각주가 없습니다. *면책 사항: 저는 음악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English Translation > “종종 읽으시는 그건 혹시 악보인가요?” 그 지나가는 질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베이스라인은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비르투오사 #베이스라인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6.20
    131
    8
    1
  • 종범들

    인사이더&이그제큐터 썰

    집행자 임무 중 시라쿠사를 지나치게 된 리켈레와 페데리코의 짧은 삽화. 커플링 없음. 3000자. 적폐트윗) 리켈레가 얻어맞는 모습이 보고 싶다면... 반격하면 힘조절 못 할까 봐 묵묵히 맞아 주고 있는데 표정은 지루하다못해 '어디까지 참을까...' 하는 투로 점점 무채색이 되어가는 게 보고싶다면... 이하 썰은 위 트윗의 맥락을 만들고 싶어서 이은

    #명일방주 #인사이더 #이그제큐터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5.31
    78
    4
  • 종부성사

    이그제큐터 단편

    자극적인 소재: 폭력, 바디 호러(암시) 민감한 소재: 안락사/조력 자살 가어헤보다 앞선 시점. 페데리코가 주역, 아직 초보 집행자인 에젤, 몇몇 전개를 위한 오리지널 조연이 등장합니다. 커플링 없음. 20000+자. 공증소 업무를 맡은 지 3년이 되는 무렵부터 페데리코는 협동 외근 임무를 배정받는 일이 드물어졌다. 인적자원의 낭비이기 때문이다.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인포서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5.20
    151
    7
  • 헌신의 방정식

    이그제큐터 단편

    공상의 정원 직후. 쌍탑이 오기 전에 급하게 날조. 커플링 없음. 8000자. 이그제큐터 오퍼레이터 레코드 2 혹은 외전 만화 카프리치오의 내용이 간접적으로 언급됩니다. "페데리코, 좀 쉬었어? 지형 변수 때문에 항로를 재계산해야 할 것 같은데 검토를 같이……." 말끝이 사그라졌다. 르무엔이 수도원의 작은 휴게실에 바퀴를 들였을 때, 페데리코는 곤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4.23
    115
    8
  • 율법에 이름을 붙이는 법

    이그제큐터 단편

    첫 명일방주 글입니다. 공상의 정원 이후 시점. 이격 이그제큐터 모듈 스토리 등 이것저것 포함. 박사가 캐릭터로서 등장합니다. 딱히 가내 박사 설정을 반영하지는 않았습니다. 커플링 없음. 29000자. 1 “실례합니다. 이 드론의 점검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몇몇 엔지니어들과 의논을 하는 중이던 메이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그 등쌀에 휘말려 작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2.05
    222
    20
  • 세 가닥 밧줄

    체르니 단문

    트위터에서 썼던 체르니 썰. 링거링 에코스 이후. 엑스트라 오퍼레이터가 등장합니다. 4천자. 체르니는 라이타니엔의 탁월한 음악가가 대개 그렇듯 우수한 캐스터의 자질을 갖추었으며, 자신의 아츠가 할 수 있는 일과 그것이 닿는 범위에 대해서는 건반 위의 손가락이 닿는 위치만큼이나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싸울 수 있다고, 그는 확신했다. 어째서

    #명일방주 #체르니
    느짓살이 글리프 별관
    2024.03.18
    81
    2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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